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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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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성수사진 먹는 것이 남는 것이여.
이종원 추천 0 조회 474 05.02.03 05: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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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3 00:37

    첫댓글 아무리 봐도 아빠 닮은 성수.... ㅎㅎ너무 귀여워요 아줌마도 김밥 안 썰고 그렇게 먹는단다 착하기도 한 정수, 삐약이 인형 소리나니? 답사때 보니 너무 잘놀아서 보기 좋더구나...

  • 05.02.03 03:55

    "아빠 나 오백원 필요없어" ㅎㅎㅎ ~ 대단한 정수~ 대장님 보다 한수위에요. 이제는 삐약이 인형이 정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되겠지요? 정수의 노력으로 산 것이니...

  • 05.02.03 09:12

    부여 고란사에 가면서 손 꼭 붙잡고 갔어요. 조잘 조잘 이야기하며 걷는 길이 무척 행복 했지요. 성수 사진도 무척 반갑네요.

  • 05.02.03 09:37

    걸어다니는 예술떵어리들.. 배불리먹고..엄마농을 찾아드는 본능에 충실한 모습이, 마음을 따듯하게 하네요..

  • 05.02.03 09:54

    성수 얼굴에 상처가 났네요. 아팠겟다. 많이 자란 우리집 아이들도 아직까지 장롱속에서 놀던데 .... 성수 김밥 먹고 싶어라. 성수야, 아줌마 한 입만 ......

  • 05.02.03 15:43

    어떤뇬이여~~~넘의 손주 눈밑에 상채기를 낸뇬이~~~원래 김밥이랑 가래떡은 그렇게 먹는게야~~개구쟁이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거라~~~이 다음에 입이틔여 말하게 되모 할미한테 폰때려라~~~~

  • 05.02.03 17:33

    하 하 하~~넘 재밌습니다..글내용에...밑글도..^~^

  • 05.02.04 21:47

    ㅎㅎㅎ 성수가 많이 컸어요 초딩같아요.성수야 조금씩 먹어 아빠 배 되면 우짜노~~~~ㅎㅎㅎ

  • 05.02.09 16:16

    잘 먹어야 쑥쑥 크지요!! 설날 떡국도 맛있게 먹었겠지?

  • 05.02.10 20:31

    이쁘다.....

  • 05.02.16 00:22

    정말 성수가 아빠 꼭 빼닮았네요...특히 가래떡 먹는 모습에서 아빠 얼굴이 그대로 있네요...^^ 정수야 그 삐약이 인형 어떻게 생긴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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