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극찬을 받아 제2의 연돈이 되버린🤣강서구 등촌동의 깐양쌀국수집과 최근 첫방한 구로구의 옹심이집.골목식당 맛집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데궁금해져서 갔더니 쌀국수집은 오전 7시부터 대기하고 옹심이집은 두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겨우 먹었네요.살인적인 웨이팅에 몸살이 걸려서 그림의 떡이 되버린 두곳.하지만 기다린 게 안 아깝고 너무 맛있어서 올립니다ㅎㅎ기다림의 미학에 긍정적인 가치를 두신분들은 도전..😅 전 두번 다시 못하겠네여🥶🤧
첫댓글 두 곳 모두 만족하셨나 봐요!!^^ 다행입니다. ^^
네에 찬란님께 대접해드리고 싶은 맛이었어요오오오오😆
저도 기다리는건 질색이라...ㅎㅎ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현명한 선택이세요ㅎㅎ😆
감자옹심이 씹을때~사각(?)거리는 느낌 참 좋아요~~
그쵸 또 먹구 싶어요~😊
집에서 직접 해서 먹으면 되지. 좋은 재료 사다가 깨끗한 부엌에서.
첫댓글 두 곳 모두 만족하셨나 봐요!!^^ 다행입니다. ^^
네에 찬란님께 대접해드리고 싶은 맛이었어요오오오오😆
저도 기다리는건 질색이라...ㅎㅎ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현명한 선택이세요ㅎㅎ😆
감자옹심이 씹을때~사각(?)거리는 느낌 참 좋아요~~
그쵸 또 먹구 싶어요~😊
집에서 직접 해서 먹으면 되지. 좋은 재료 사다가 깨끗한 부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