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 스님 왈,
"그대는 오늘 아침 죽을 먹었느냐?
먹었으면, 그 발우를 잘 씻거라."
경산 상사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처럼
평상시 잘 씻어야 합니다.
'씻는다'라는 것은
사심 잡념이 없는 그 자리입니다.
따로 찾으려 하면 집착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마음을 사용한 후,
온전한 정신 그 자리에 머물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오래오래, 일심으로 훈련하는 것이
생사 거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일 그 일 온전한 생각으로 그쳐있어라.'
대종사님의 최후 일념 법문입니다."
오늘도 이 마음을 보림합니다.
안세명 교무님의
만번의 감사
만번의 행복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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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음의 공부 길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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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12: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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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로 찾으려 하면 집착입니다.
온전한 정신 그 자리에 머물도록 해야 합니다.
Don't touc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