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시설파괴를 위해 메버릭팀이 f18로 연습 출동하는데요. f22나 다른 스텔스기로 출동해서 높은곳에서 미사일발사하면 간단하지 않나 싶은데 왜 그 힘든 여정을 f18로 수행하는걸까 지금 티비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영화적 재미를 위해서 그런건지 임무수행에 스텔스기의 한계가 있는건지....
첫댓글좀전 ocn 채널 보셨군요 저도 이거 할때마다 봅니다 ㅎ 영화에서도 설명이 나오지만 적의 핵시설은 깊은 산맥 가운데 있어서 gps위성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고 나오고 그래서 유인기가 직접 출동한거죠 근데 가장큰 이유는 영화적 재미때문이죠 잘 알고 보면 헛점이 많긴하죠 ㅎ
첫댓글 좀전 ocn 채널 보셨군요 저도 이거 할때마다 봅니다 ㅎ
영화에서도 설명이 나오지만 적의 핵시설은 깊은 산맥 가운데 있어서 gps위성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고 나오고 그래서 유인기가 직접 출동한거죠 근데 가장큰 이유는 영화적 재미때문이죠 잘 알고 보면 헛점이 많긴하죠 ㅎ
아하! 네~~~그런거였군요~~ㅎㅎ
1편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릴려고 그렇게 한 것 같아요.
네~~첨단 디지털기술을 넘어서는 톰형의 아날로그~~
GPS 수신이 안되거나 재밍되는 상황이라도, 요즘 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와 지형대조항법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영화적 재미를 위해 어쩔수 없지요..ㅎㅎ
완전 전문가이시군요ㅎ
영화적으로 만든 억지입니다.
그런 임무 하라고 만든게 f-3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