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분당서울대병원, 확진자 발생..지하 2층 통증센터 폐쇄분당서울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현재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뉴스1 © News1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9일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부 진료센터를 폐쇄했다. 방역 당국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서울대병원 직원 A 씨(35세,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를news.v.daum.net
첫댓글 요즘같은 시기에 병원 외래도 가야하니 너무 무섭네요..
첫댓글 요즘같은 시기에 병원 외래도 가야하니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