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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림 편집위원
[류재림 편집위원]봄비가 촉촉이 내린 18일, 보성 녹차밭이 연둣빛 물결 위로 봄의 정취를 한껏 드러냈다.
구불구불 이어진 차밭 사이로 형형색색 우산을 든 관광객들이 걸음을 옮기며, 비에 젖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봄날의 풍경을 즐겼다.이날 녹차밭에는 하얀 매화꽃이 은은하게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렸고, 촉촉한 빗방울은 꽃잎과 가지 끝에 맺혀 한층 더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형형색색의 우산을 쓴 방문객들은 완만한 곡선의 차밭 능선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고,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봄비가 내린 녹차밭에서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초록 물결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특히 비에 젖은 녹차잎은 더욱 짙은 초록빛을 띠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풍경을 연출했다.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산자락과 어우러진 차밭은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장관을 만들어 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사진: 봄비가 내린 녹차밭에서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초록 물결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1)(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봄비와 꽃, 그리고 초록 차밭이 어우러진 보성의 풍경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보성에 찾아온 3월의 '봄'은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된다.
사진: 봄비가 내린 녹차밭에서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초록 물결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2)(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사진: 봄비가 내린 녹차밭에서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초록 물결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3)(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사진: 빗속에 핀 매화꽃이 전경을 이루는 가운데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차밭 사이를 거닐며 봄의 시작을 만끽하고 있다.(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사진: 빗속에 핀 매화꽃이 전경을 이루는 가운데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차밭 사이를 거닐며 봄의 시작을 만끽하고 있다.(1)(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사진: 빗속에 핀 매화꽃이 전경을 이루는 가운데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차밭 사이를 거닐며 봄의 시작을 만끽하고 있다.(2)(전남 보성군 보성읍 대한다원보성녹차밭에서... 미술여행 류재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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