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기의 六親法
六親에 의해서 우리가 변화되어 나가는 것을 보면, 比肩, 劫財에서 소년기에 比肩, 劫財는 굉장히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나무가 봄을 만나면 무리를 지어 자기와 같은 기운을 가지므로 比肩은 성장성, 활동성, 그다음에 교우관계 이런 것이 됩니다. 劫財는 반대 방향의 운동이기는 하지만 같이 무리 지은 五行이므로 경쟁성, 성장성, 투쟁성인데 劫財의 부정적인 작용은 재물을 깨뜨리는 작용이 어느 정도 발생하기 때문에 대체로 부(아버지, 부친)의 인연이 박하여지거나 덕이 박하여지는 겁니다. 또 소년기에 財의 곤란함, 실제로 소년기에 재물이 부족한 형태로 잘 드러납니다.
그다음 食神은 어린것이 먹을 것을 옆에 두었으니 활동성, 성장성, 의식주의 풍족, 표현력, 학문적 융통성 이런 것이 잘 발달되어 있는 겁니다. 傷官도 마찬가지로 활동성, 성장성인데 뭐가 하나 추가되느냐 하면 傷官이라는 것은 룰을 깨트리는 어떤 인자가 되는 것이니까 반항성, 그다음에 유흥성, 그리고 傷官은 기존의 어떤 형식성에서 파격을 줄 수 있는 표현, 능력 이런 것이 되는 것으로 천재성, 예술성입니다.
偏財는 부모의 재산활동, 경제적 혜택 그다음에 소년이 偏財를 짊어지고 있다는 것은 절반의 陰陽을 채운 것이기 때문에 대체로 게으름, 무책임, 물론 융통성은 됩니다. 보통 글공부에는 印星을 깨뜨리는 작용을 활발히 합니다. 偏財가 괴인(壞印) 또는 파인(破印)으로 印綬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偏財에 의해서 印星이 대체로 약화 됩니다. 그래서 글공부의 방해로 봅니다. 正財는 주로 금전적, 경제적인 환경이 陰陽으로 짝 지워진 것이니까 가게의 혜택 그다음에 상속 그다음에 적당주의인데 공부도 딱 적당하게 합니다. 3등에서 5등 정도만 딱 하고 1, 2등은 피곤해서 안 합니다. 할 수는 있지만 안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보통 부모 속을 많이 태웁니다. 그래서 오히려 살아가는 데서 낙천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좋은데 오히려 적당주의가 됨으로써 삶의 혁명, 역동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다음에 소년에 글공부에는 마찬가지로 財星이 印星을 억제하기 때문에 학마(學魔)의 인자가 조금씩 작용을 하고, 삶에 있어서 절대로 모험을 크게 하지 않습니다.
正財는 陰陽이 짝 지워져 가는 것이라서 굴곡이 약한 삶으로 가고 偏財는 셋방에서 궁전까지입니다. 偏財는 살아가면서 셋방에서 궁전까지인데 보통 어려서도 偏財가 발달한 사람들은 그런 삶의 환경을 잘 보게 됩니다. 주로 부모나 가까운 가족에 의해서 偏財의 성쇠과정인데 상속 혜택도 굉장히 조건부입니다. 상승기에 혜택을 받는 사람은 열 명 중의 두 명쯤 되는데 그때는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운의 하락기에 받는 사람은 남들은 엄청 받은 줄 아는데 실제로는 별것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正財는 항상 영양가가 적당한 형태로 혜택도 입게 되고, 또 삶의 방식에 있어서도 삶의 기복이 적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偏官은 소년이 호랑이를 만나는 것이니까 흉터, 세균성질환, 갑작스러운 사고, 그다음에 호랑이를 만나면 눈치가 발달합니다. 민첩성과 눈치발달 이런 것으로 갑니다.
正官은 소년에 학문성, 지도력, 偏官도 지도력으로 가는데 偏官은 그냥 호승심(好勝心)에 의한 겁니다. 호승심으로 이기길 좋아합니다. 호승심이 앞서면 뭐든지 이겨야 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우기다가 말이 안 통하면 '내기할래?' 이렇게 합니다. 뒤에는 자기 엄마도 잡혀 먹습니다. 보통 하늘만큼 땅만큼 하는 표현들도 偏官들이 합니다. 正官은 그런 표현 안 합니다. 지우개 2개, 연필 1자루 이렇게 할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
偏印은 소년에 성장성을 방해하는 별이 되기 때문에 六親의 왜곡입니다. 六親의 왜곡이라고 하는 것은 엄마가 그 당시에 자신을 키울 때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을 많이 해서 부득이 할머니 손에 자랐다든지 이런 식의 과정으로 六親의 왜곡이 자기 성장에 있어서 발생합니다. 그다음에 일종의 눈칫밥도 됩니다. 그리고 偏印이라는 것은 성장성 자체에는 방해를 주더라도 食傷이 없이도 목적을 달성하는 별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재주도 됩니다. 그다음에 학문적 성향으로 친다면 이과 학문이 대체로 偏印의 요소가 강합니다. 기술성이나 전문성이 강한 것이 偏印의 속성이 됩니다.
그다음 대체로 가계의 학문적 정신적 계승 이런 것들이 원만하다는 뜻이고 소년에 학문성, 소년에 글공부라든지 이런 것이 그대로 강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성장성에는 어차피 正印이 방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은 지연으로 보면 됩니다. 또 正印은 대체로 도덕성 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소년에 傷官, 偏印 이런 것들은 성장에 있어서 어떠한 방향으로 특별한 재능, 행동적 성향 이런 것을 잘 만듭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뛰지 않고 앉아 있음은 필시 이것은 사고를 저지르거나 뭔가 독특한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디슨 이야기 아시죠? 달걀을 닭처럼 깔고 앉아서 뭐하느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병아리를 낳기 위해서 한다는 것으로 위인전에 나옵니다.
그런 식으로 뭔가 소년이 안 움직이고, 꼼작 안하고 눈만 끔뻑끔뻑 하면서 특별한 분야에 자기가 집착을 하거나 재능을 갖는다는 뜻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傷官이라는 것은 줄을 서야 되는 곳에서는 줄을 서야 되는데 줄을 안서고 자기 혼자 삐져 나가서 뭔가 특별한 목적이나 어떤 일을 도모한다는 겁니다. 보통 유년에서 만나는 傷官은 대체로 가출입니다. 가출이나 미아가 됩니다.
첫댓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년기의 六親法~ 감사합니다.~
傷官은 기존의 어떤 형식성에서 파격을 줄 수 있는 표현, 능력으로 천재성, 예술성입니다.~
正財는공부를 3등에서 5등 정도만 딱 하고 1, 2등은 할 수는 있지만 안합니다~ ㅠㅠ
偏官은 소년이 호랑이를 만나는 것이다.~ ㅎ
소년기 상관은 가출이라~ ㅎ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