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재심 신청서에 "각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정량 및 정성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며 "의정 활동과 기여 활동, 공약 이행과 지역 활동 어느 항목에서도 평가 대상 168명 중 하위 10%라는 판단에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공관위는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명백한 하자가 존재하는지 심사 절차를 밟은 결과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고 했다.
이어 "경선 참여 시 본인이 얻은 득표수의 30% 감산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7719?sid=100
아이고~ 용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트윗...
말을 해 말을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병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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