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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엑소갤러리, Youtube SM Channel
여시들에게 엑소란 어떤 존재?
이런 겁나 난해하고도 붂끄러운 존재...
쩌리방에서 이걸 보고 수많은 여시들은 스엠의 개드립에 희생양이 된 창창한 젊은이들을 안타까워했씀.
흑역사 생성..너 임마 힘내라..등등
근데 요것들이 이수만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줄 알았는데 디게 자랑스럽게 초능력드립을 치네?
눈하나 깝짝안하고? 이게 어케된거지? 근성있는 남자 스엠의 끊임없는 세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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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에 푼 티져가 몇 개냐 사실 나도 잘 몰라
암튼 20개는 넘는듯
근데 그 많은 티저가 다 퀄리티가 ㅎㄷㄷ이야
스엠 지챠 돈 많이 벌었끄나 엄청 띄워주네 이랬지 나도
걍 애들 얼굴 자랑 춤자랑 노래자랑용인줄 알았던 티저들이 볼 수록 뭔가 있는 거 같아서 내가 함 찾아봤츰
자 인제 감상모드
23개 티저 전체 스토리 요약
마마 가사처럼 삭막한 이 지구를 구하고 악의 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엑소플래닛에서 온 엑소는
지구로 온 후에 기억을 잠시 잃고 자신들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지만
가장먼저 자신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카이가 멤버들을 깨우게 된다.
일식과 월식이 일어날 때 엑소는 서로 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들을 능력을 되찾게된다.
여기부터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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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엑소갤
티저 분석
일단 분석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저는 티저 하나하나에 모든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분석을 했고, 처음에는 티저 순서가 능력을 자각한 순서라고 생각했는데 분석을 하고 나니까 대체적으로는 순서가 맞지만 섞여있는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리고 MAMA 뮤직비디오 도입부에 나오는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 날, 꼭 닮은 두 개의 세상에서 전설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이 말에 뜻이 있다고 생각하여 밤→월식으로 가는 루트와 낮→일식으로 가는 루트가 있다고 생각했고 결국은 ‘낮→일식/월식←밤’ 이런 식으로 일식/월식을 계기로 시공간이 합쳐진다고 보았습니다.
그럼 원활한 설명과 이해를 위해 두 개의 루트로 나누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루트 1. [밤→월식]
Teaser no.1 : MY LADY
붉은 눈의 기지 앞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리는 종인. 그 주변을 조명이 비춥니다.
그 조명이 신경 쓰여서 주위 깊게 보니 마치 탈옥수를 찾는 그런 조명 같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다 벗어던지고 마지막으로 망토를 던지면 과거의 종인이를 비춥니다. (검은 셔츠에 물이 고인 바닥, 그리고 뒤의 마차가 나오는 장면이 과거, 하얀 셔츠에 마른 바닥, 그리고 차가 있는 장면이 현재라고 봅니다.)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 비춥니다.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는 종인의 능력으로 붉은 눈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과거에도 한 번, 그리고 현재에도 나타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과거와 현재 같은 춤을 춘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제 기억하겠냐? 내가 그 때 그 애임.’ 하는 것 같습니다.
춤을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는 것은 당당히 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Teaser no.2 : TIME CONTROL
종인은 붉은 눈의 기지 안으로 들어와서 처음으로 루한을 만납니다.
빨간 발이 쳐져있는 원 밖으로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엇인가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아직 충분히 능력을 사용 할 수 없다던 지, 능력을 자각하지 못한다던 지하는 것이죠.
저는 이 둘이 가장 먼저 능력을 자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K는 카이, M은 루한)
둘이 딱딱 같은 동작을 하는 것을 보면서 ‘떨어져 있어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해석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동작은 앞을 찝는 동작으로 끝납니다. 다른 티저에서도 반복되는 동작이기 때문에 분명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앞에 다른 한 멤버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제목이 타임컨트롤이고, 다음 티저의 주인공은 타오여서 아무래도 타오가 서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붉은 원 모양의 조명이 비추고 있고 그 안에서 혼자 무술을 합니다.
이 티저는 아무래도 붉은 눈의 최면에 걸려서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가다 종인을 만나 기억을 되찾고 붉은 눈에 맞서 싸운다. 이렇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최면으로 기억을 잃고 붉은 눈의 병사로서 살아가고 있던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지만 앞과 뒤의 티저 해석을 생각해 보니 기억을 찾아 맞서 싸운다는 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Teaser no.5 : MACHINE
하얀 비닐로 주변이 둘러 쌓여있고 바닥에는 흙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조명이 움직입니다.
조명이 비추는 것으로 보아 밖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다음 만난 멤버가 야수의 힘을 가진 ‘D.O.'라면 밖에 가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티저의 춤 자체가 파워풀하기 때문에 처음 보자마자 디오를 만나서 힘을 일깨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easer no.6 : LIGHTSABER
4번째 방에서 또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제목에 Light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백현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춤을 추면 종인의 움직임에 따라 빛이 따라오며 자국을 남깁니다.
종인이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 춤을 통해서 ‘너에게는 능력이 있어, 너가 능력자라면 너의 눈에는 단서가 보일 거야.’ 이런 식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동작이 타임컨트롤 티저와 같이 앞을 집습니다.
역시 앞에 누군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Teaser no.7 : RUN & GUN
이 티저가 가장 해석하기 난해했습니다.
그냥 종인&세훈의 특기를 보여주는 티저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자와 움직임이 다른 것으로 보아서는 무엇이 있다! 싶어서 계속 캐 보았습니다.
그림자를 붉은 눈의 부하라고 가정했을 경우 그림자처럼 자신들을 몰래 쫓아오는 붉은 눈의 부하들을 따돌리기 위함 혹은 싸움. 이라고 볼 수 있고
데뷔 전이기 때문에 능력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어렴풋하게 자신의 인지하고 있는 세훈이 그림자의 시간을 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춤을 통해서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주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easer no.8 : BLACK PEARL
이 티저는 워낙 다른 분들이 분석을 잘 해 놓아서 그분들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제 생각을 조금 덧붙이자면 시계 위에 올라 서있는 세훈. 그리고 물이 쏟아지고 그 물을 맞는데 시간은 거꾸로 흐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과 같이 저 역시 세훈이 붉은 눈에게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세훈은 최면에 걸리지 않고 혼자 기억과 능력이 살아있기 때문에 혼자 저렇게 가두어 놨다고 봅니다. (시계 위에 세워놓은 이유는 뒤에 ‘WHAT IS LOVE’ 티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아직 능력이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든 티저라면 세훈이 시간능력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하다가 원래대로 돌리면 월식이 시작되고 멤버들이 수면 위로 비칩니다.
갇혀 있는 자신을 구하러 와 주기를 바라고, 그리워하는 세훈이 허공에 손을 뻗습니다.
Teaser no.10 : PHOENIX
레이의 멋진 댄스가 돋보이는 티저입니다. 레이의 뒤에는 얼굴을 가린 남자가 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불이 솟아납니다.
춤이 강렬하고 날개를 펼치는 느낌이 나는 동작이 있어서 아마 레이가 원래는 피닉스의 능력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건물 안 인 것으로 보아 역시 갇혀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처음 분석 했을 때와는 달리 아마 혼자 갇혀 있으면서 능력이 있음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능력을 되찾았다는 것을 붉은 눈이 알게 되면 다른 멤버들을 구할 수 없게 될 까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붉은 눈의 부하와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Teaser no.11 : LET OUT THE BEAST
이것은 다른 분들이 해석한 것처럼 시우민과 종인이 세훈을 구할 시간을 벌기 위해 일부러 붉은 눈의 부하들을 유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눈을 돌린 사이 건물 안에서는 세훈을 구하기 위한 싸움이 벌어집니다.
Teaser no.12 : TWO MOONS
춤사위로 보았을 때 두 사람(종인과 레이)의 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춤이 다른 듯 같습니다. 좋지 않은 사이임에도 같은 목적을 가진 능력자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종인과 레이는 아마 멤버들을 각성시키는 방법에 따른 견해 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붉은 눈이 쫓아오는 가운데에서도 직접 멤버들과 부딪혀 능력을 각성시키는 종인과는 달리 레이는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끔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언니들 이거 겁나 돋는게 .. 중간에 카이가 레이 툭툭 치고 "We're running out of time." 이러잖아. 그게 카이이는 얼런얼런 가서 애들한테 너는 무슨무슨 능력이 있음 이러케 알려주고 싶어하고 레이는 천천히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싶어하니까 카이가 그럴 시간없음 이러는거 같아 ㄷㄷㄷㄷㄷㄷㄷ
Teaser no.13 +no.14 : WHAT IS LOVE
이 두 개는 서로 이어지는데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습니다.
사실 이 두 개의 티저를 어떤 루트에 넣어야 할 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밤 루트에 넣은 것이 스토리상으로도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곳에 넣었습니다.
두 개로 분할된 화면에 두 명의 세훈이 춤을 춥니다. 하얀 옷을 입은 세훈이 옆으로 건너가면 검은 옷의 세훈은 사라집니다. 하얀 옷의 세훈이 진짜 현실세계의 세훈이고 검은 옷의 세훈은 환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네킹 종인은 사람이 없을 때만 춤을 춥니다.
이것은 시간의 고리에 잡혀있는 세훈의 상상 혹은 붉은 눈이 만든 가상의 현실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인의 존재를 모를 수 밖에 없고, 들켜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마네킹 종인의 티저가 끝나면 옷을 챙겨 입고 세훈은 밖으로 나가는데 여기서 다시 13번째 티저로 돌아갑니다.
BLACK PEARL티저에서 붉은 눈이 시계 위에 세워 두었다고 설명 드렸잖습니까? 아마 그것은 시간의 능력자인 세훈을 시간으로 봉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시간의 고리에 잡혀있기 때문에 그 시간은 무한히 반복이 되며, 붉은 눈이 만든 가상의 현실이기 때문에 그것이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석 했습니다.
Teaser no.15 : METAL
월식이 일어나고 멤버들과 약속한 대로 세훈을 구하기 위해 타오는 적들과 싸웁니다.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박고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시우민과 종인이 나머지 부하들의 시선을 끄는 사이 남아있는 부하들과 싸우는 타오입니다.
Teaser no.18 : EMERGENCY
모든 멤버들을 각성시킨 카이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이 티저에서도 역시 조명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거의 출구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들어 올 때 춤으로 상대를 도발한 것처럼, 여유 있게 춤을 추며 탈출을 합니다.
루트 2. [낮→일식]
Teaser no.9 : 너의 세상으로 (ANGEL)
이 티저는 20번째 찬열의 티저와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세훈+루한이 한 조를 이루어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열심히 찾다가 하늘을 보면 일식이 시작됩니다.
때가 무르익었음을 암시하는 것이겠지요.
Teaser no.16 : REFLECTION 1
서로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평행세계에 각각 갇혀있기 때문인데요.
일식이 시작되면서 두 개의 공간이 하나로 합쳐지고 그로 인해서 서로의 존재를 알아차립니다.
책을 읽고 있는 수호 책상의 모래시계의 모래가 모두 떨어져있는 것으로 보아 그 모래시계는 월식, 즉 세상이 하나로 합쳐지는 그 날을 알리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Teaser no.17 : 너의 세상으로 (ANGEL)
계단을 오르는 크리스가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 옥상에 서서 뛰어내리는 크리스의 티저인데, 아마 앞부분이 생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계단을 오르기 전 종인은 크리스를 찾아갑니다.
‘You can fly’하고 사라진 종인 때문에 크리스는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평범하게 지내오던 자신에게 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 이상하지만 또 뭔가 날 수 있다고 하니 날 수 있을 것 같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래서 시험을 해보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바람을 느끼고 마음을 가다듬고 떨어지는 순간 때마침 일식이 일어나 능력을 발휘하고 각성하게 됩니다.
Teaser no.19 : BEAUTIFUL
낮 루트에서도 레이는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깨닫습니다.
첸과 백현을 집으로 불러들여 자연스럽게 일식을 보게 해 스스로 각성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방법론에 있어서 종인과 마찰이 생기고 그로인해 12번째 티저와 같은 싸움이 일어납니다.
Teaser no.20 : EL DORADO
9번째 티저에서 설명했다 시피 조사단입니다.
찬열 역시 우연히 얻게 된 고서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각성. 자신 이외의 11명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루한과 세훈을 만나 조사단을 꾸리게 되고, 루한과 세훈이 사람을 찾는다면 찬열은 그 능력을 배로 키워 줄 수 있는 고서 속의 돌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호의 돌을 찾고 시간이 됬다는 듯 일식이 시작됩니다.
찬열은 일식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다가 ‘이제 시작이야.’라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이건 걍 내가 추가한 건데 이 티저는 카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애들 모으는 걸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듯? 마지막에 세 명 춤추는 애들도 제일 먼저 알게 된 세 명임..아님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여시들에게 멘붕을 선사했던 마마 뮤비
앞에 나레이션 쿵푸판다 돋는거 같더니 지금 보니까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려고 발악한 개드립따위는 아닌거 가튼 느낌적인 느낌..
인트로에서 춤추는 데는 엑소플래닛? 같고 중간중간 카이가 애들 델로다니는 거 나옴
카이는 혼자 왜저렇게 많이 나오나 했는데 그거도 이걸로 설명되고 춤이나 애들 표정들도 다 의미가 있는 거 같아서 씡기방기함..나만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음..이거 마무리 어떻게하지
난 드립력도 딸리고 짤 같은것도 음슴
그럼 쎼굿바..☆
와.... 연어질 했는데 진짜 쩐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큼 아쉽기도 한데 에셈 기획력 다시 믿어본다
[엑소티저해석] 와... 뒤늦게 입덕한 덕후는 정독하겠읍니다
연어질하다 왔는데 엘도라도도 있네 핵소름이다
과거여행ㅎㅎ
별생각없이 디오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워...ㅋㅋㅋㅋㅋ 엑소노래 들으면서 얘네 작정하고 만든거같은데..? 싶더니만.... 장난아니다 스케일이... 와.... 정말..... 별생각없는 머글일때부터 무대, 안무, 컨셉, 노래, 멤버외모상향평준화, 엑소 일러스트? 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싶더니만... 장난아니닼ㅋㅋㅋㅋㅋㅋ 팬들은 덕질할맛나겠어
내가 이 엄청난 아이들의 팬이라니......★
워
호 신기하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ㅋㅋㅋㅋ 어렵고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진짜 흥미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입덕한지 1달도안됐는데 마마 컨셉이 왜그런가 했더니... 연어질하다가...이런글을....
라이트세이버 나온 기념으로 함 보러왔읍니다...탐컨 후...
라이트세이버 티저 보다가 마마 티저 생각나서 정주행하고 또 티저해석 생각나서 찾아옴 햏
그래서 내 최애인 탐컨트롤과 런앤건은 언제 나오는것입니까 ... ?
런앤건나오는날....나비키니입고명동에서럽미라춘다......
늦덕이라 잘 몰랏는데 흥미돋..!!
존나리추억..
와 첫댓부터보니까 진짜 반응싸늘해 지금은소름인데 저땐 그랬구나ㅠㅠ 진짜 장기프로젝트 넘나힘든것
시간여행 하러왓읍니다ㅠㅠㅠㅠ 와ㅠㅠㅠㅠ
아 몬스터 티저때문에 마마글 처음 들어와밨는데 와........핵소름.....와타신 늑미때부턴 팬인데 마마는 미지의 세계였어........하지만 스엠 진짜 배운변태들.....!
햐.. 대박이당...ㅠㅠㅠ 집에가서 또 봐야지!!!
저 아이들이 지금 몬스터가 되었슴니다...
내가 마마티저를 공부하러 오게 될 줄이야 ^^...
와 누가 답댓 달았다 지웠지? 그래 내가 이랬던 적이 있었네... ㄷㄷ
내가 덕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