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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4·25재보선 공천돈거래 ‘긴급 진화’ |
기사등록 일시: [2007-04-20 14:58]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
【서울=데일리안/뉴시스】 한나라당이 4·25재보선 도의원 공천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와 당원협의회위원장 등이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자,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하는 등 긴급진화에 나섰다. 유기준 대변인은 20일 “오늘 저녁 안산 지역의 공천 헌금 관련 건으로 윤리위가 소집된다”면서 “많은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고, 오늘 윤리위 결정으로 윤리관에게 이 내용 조사를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당내에서 안 좋은 모습이 있는 경우에는 반성을 해야 한다. 또 국민들의 감정을 거슬려서는 안 된다”고 경종을 울렸다.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도 “공천 돈거래 혐의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는데 참 부끄럽다. 경기도 출신 국회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송구스러울 뿐”이라며 “당에서 사실이 확인되면 출당이나, 제명 등 합당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19일 안산시 제5선거구 도의원 재선거 한나라당 예비후보자 이모(51)씨와 같은 당 안산단원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정모(49)씨,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김모(50)씨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충재 기자 |
첫댓글 에이 없어져야할 당 더러운 한나라당 박살냅시다.. 케케케케 뚜ㅖㅖㅖㅖ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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