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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부사모게시판법당 선가귀감- 63. 시물을 받아쓰는 과보
보문 추천 0 조회 56 23.12.12 21: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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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2 21:41

    첫댓글 형제들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
    어릴 때 어머니께서
    "밥 버리면 죽어서 소가 된다." 라는 하도 많이 들어서 음식을 안버린다는 언니 오빠들입니다.
    밥솥의 밥을 퍼고 나면 쌀 한 톨 없이 깨끗하니 시댁의 조카랑 형님이 신기해 하십니다. 쌀 한 톨에도 인과응보가 있음을 오늘 새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23.12.13 11:33

    옛날 분들은 쌀 한 톨도 귀히 여기셨지요.
    그 귀한 마음들은 어디로 갔는지..

  • 23.12.13 12:45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23.12.15 14:16

    보문님, 오늘도 정성어린 공양 고맙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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