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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기행에 대하여
2010년도 그때도
수필반 수강생들의 운영 방법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카페에 적힌 글과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했던 글입니다.
문학기행 발자취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4월 30일)
* 문제점 :<문학기행후 적립된 돈의 사용>
최근에 와서는 적립된 돈을 무조건 문학기행을 떠나기 전부터 30만원씩 쓸것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움은 옳지 않음.
(저축한 돈을 쓰게된 연유- 몇년전 문학기행을 마치고 청주에 돌아와 헤여지지 않고,
수필교실 회장이 저녁식사를 하고 가자고 한 이후, 30만원 경비 부족으로 지불하게 됨)
이후, 수필교실회장이 푸른솔문인협회가 관리하는 적립금을 여행후 문학회 회장에게 30만원을 요구하여 쓰게 된 후로 관례처럼 생각하고 있음.
* 의견 : 지도교수 의견으로는 타당성이 있은 후, 쓸 수 있다고 생각함.
(수필교실 회원들의 적립금이 아님 - 푸른솔문학회. 오전, 오후교실 수강생이 적립한 돈임으로 보다 바람직한 생각으로
회원의 중론이 있은 후, 사용함이 타당함)
* 이에 대한 이의가 있다면 언제고 제기하기 바랍니다. =꼬리글
지도교수 김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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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5일 글> 지도교수 김홍은
문학기행 발자취를 통하여, 발전의 기획을 위해
그 동안 문학기행에 관하여, 카페에 올려있는 기록을 찾아서 정리하였으나
자세히 내용이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수입금 및 지출 내역의 기록도 없음.
(김홍은 기억 : 수업시간에 총무들이 입금과 지출내역을 발표하였음)
2010년에 와서 모든 행사의 내용을 관심있게 살펴보게 됨.
< 2010년 4월 25일 기록 정리 : 김홍은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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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 22일 꽃이피네
문학기행 안내
♧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입니다.
단풍이 지기 전에 문학기행을 떠납니다.
▣ 충대 수필창작교실 오전반, 오후반, 푸른솔 문학회원
▶날짜 : 2004년 11월 4일 (목요일) 오전 8시
▶장소 : 변산반도, 내소사
▶출발지 : 사직동 체육관 광장 (부원고속관광 3422)
▶회비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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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4일 보리(김영애)
문학기행안내
신록이 우거진 5월입니다.
지난 4월 16일 제19회 청솔바람소리 문학의 밤 행사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푸른솔 문학회는 수필교실 원생들과 본문학회 회원들간의
친선을 도모하고자 함께 자리를 마련하여 문학기행을 가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05년 6월 2일(목요일)
2. 출발지 : 충북대학교 정문(09:00 출발)
3. 행선지 : 충북단양 → 문학공원 → 도담삼봉
→ 수양계 박물관 → 청풍문화재단지
4. 회 비 : 1만원
★ 추 신 : 사정상 5, 6월례회의는 6월 2일 문학기행과
겸하기로 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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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4.13 보리(김영애)
봄바람, 꽃길따라 문학기행을 떠납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문학의 향기를 담아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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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5일 헤라(모임득)
문학기행 안내
하늘 드 높아진 가을입니다.
나뭇잎은 물들기 시작하고 갈바람에 억새 나부끼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요?
푸른솔 문학회 회원들과 수필창작반 원생들과의
가을 나들이가 있습니다.
일 자 : 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나들이장소: 미당 서정주 문학관
( 고창읍성 - 서정주 문학관 - 인촌 김성수 생가 - 고인돌 유적지)
출발지 : 충북대학교 정문에서 8시 30분 출발 (우암산고속)
회 비 : 1만원
푸 른 솔 문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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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06:47 (문학공지 : 김홍은)
알려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피는 소리에 덩달아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화사한 사월에 푸른바다로 여행을 떠납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아름다운 추억만드시기 바랍니다.
아 래
일 시 : 2009. 4. 30. 08시(목요일) 출발 출발지 : 충북대학교 정문 앞 여행지 : 거제도 - 진주 촉석루 회 비 : 이만원 (푸른솔 회원은 월례회비 별도로 받습니다.)
푸른솔 문학회 회장 이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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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월 9일 가을<문학기행 계획서> 이재부)
*문학공지글 임.
문학기행 계획서
1.목적: 생략(전과 동)
2. 일시: 2009년 11월 7일(토요일) 08시분- 19시
* 집합장소(출발장소): 충북대학교 정문으로 집합
3. 여행지: 강원도 춘천시 김유정 문학관 및 청평사(절)
(1) 견학내용 : 김유정 문학촌
김유정 소설 속 농촌은 30년대 춘천 실레마을이다. 실존했던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김유정의 소설은 당시 농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2편 소설에 토대를 둔 삶의 체험은, 이제는 사라져 가는 농촌의 삶을 반추해 보는 기회가 되고, 절망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당대 사람들과의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2) 청평사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의 오봉산에 있는 절.
중창기(重創記)에 의하면 이 절은 973년(광종 24)에 세워진 백암선원(白巖禪院)을 1068년(문종 22) 이의(李?)가 중건해 보현암(普賢庵)이라 했으며, 1089년 이자현(李資玄)에 의해 절이 크게 중창되었고, 현재의 절 이름은 1550년 보우(普雨)가 극락전과 그밖의 모든 요사채를 새로 지은 뒤에 고쳐 부른 것이라고 한다. 본당인 능인전(能仁殿)은 1851년(철종 2)에 소실되었으며, 6·25전쟁 때 여러 당우가 소실되었다. 현존 당우로는 극락보전(極樂寶殿)·회전문(廻轉門:보물 제164호)·소승방(小僧房) 등이 남아 있다.
4. 일정 : 08시(충대 정문 출발)→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중앙 고속 도로(홍천휴계소 휴식)→11시(김유정 문학촌 견학)_점심(춘천닭갈비, 막국수)→청평사로 이동(13시 출발)-14시 도착, 견학→15시 30분 청평사 출발→음성 휴게소 휴식(잠깐)→19시 청주 도착 해산
5. 예상경비: 차량대여비- 50만원+5만원(예상). 주차료 및 통행료-3만원. 입장료-20만원.
점심-40만원 주류. 음료- 10만원 과일, 안주, 떡-35만원. 기타7만원
총경비: 170만원 참가인원 예상-40명
*1인당 회비 2만원, 기부금, 전반기 잔여금
* 40명×2만원= 80만원 + 잔여금 56만4천원 + 기부금= 170여 만원 예상)
6. 책임 분담 : 총책임: 문학회 회장, 주간반, 야간반 반장
(1) 차량계약 운행: 안광석 선생님 (2) 참가자 파악, 총무님(주간, 야간) (3)수금(당일): 김용례 재정부장 (4) 안내장 발송: 정명숙 사무국장(문학회) (5)시장보기 및 준비 : 사무국장, 경리부장, (주간, 야간)반 총무 (6)사회 및 소개 이종준, 안광석 선생님 (7) 점심예약 : 사무국장
7. 준비: 간편 복장, 주민 등록증(65세이상), 낭독할 작품(장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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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5일 지도교수 김홍은 검토
가을 문학기행 결산 보고
총수입; 2,000,000
김홍은; 200,000 이재부 김여정 함금태 정명숙 홍성란 홍재석 김나영 거구장조순희 (8명 * 100,000= 800,000) 오전반 오후반; 100,000 (2반 200,000) 신귀숙 변종호 유기학 안광석 김정자 이종준 강상규 김용례; 50,000 (8명*50,000 = 400,000) 고승희 ; 40,000 조경숙 노순희 최경자 장난순 이의선 안순례 김숙동 염동원 오문재 이원찬 김미정 손순회 김순덕 강민자 김명희 박미월 최용규(2); 20,000 (18* 20,000 = 360,000) (200,000 + 800,000 + 200,000 + 400,000 + 40,000 + 360,000 = 2,000, 000원 )
* 문학기행 이월 잔액; 564,000 총 액 2,000, 000원 + 564,000 = 2,564,000
강상규 선생님 생수 찬조 해 주셨구요. 정명숙사무국장님과 오전 오후반 총무님 준비하는 수고로 찬조해주셨습니다.
총지출; 1,368,550 차량비; 500,000 점심; 375,000 저녁; 108,500 음료수 인절미 귤 오이 토스트 봉투 ; 252,050 맥주; 58,000 주차료; 8,000 입장료; 32,500 선물; 35,000
총 잔액; 1,195,450
즐거웠습니다. 날씨도 더 없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찬조로 풍요로웠습니다. 물질보다 더 풍요로웠던 것은 우리들의 웃음이었습니다. 가을이라 그랬을까요? 문학기행이라? 아닙니다. 푸른솔문학 우리끼리 떠났기 때문입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또 봄 문학기행을 기다립니다.
11월 월례회비; 조경숙 정명숙 홍재석 고승희 홍성란 김여정 신귀숙 노순희 최경자 김정자 유기학 이재부 김숙동 염동원 이원찬 조순희(거구장) 박미월 김용례 안광석 ; 10,000 강상규 안순례; 20,000 혹 기록이 안 되신 분 연락주세요.
피,에스; 문학기행 수입 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푸른솔재무 김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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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월 12 덕유(김홍은)
봄 야외 수업 및 문학기행
문학기행
충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에서는, 소재찾기 춘기 문학기행을
다음과 같이
오전, 오후반이 함께 떠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4월 22일, 오전 8 시 50분
* 집합장소 : 충북대 정문 --- 8시 50분까지
* 출발시간 : 오전 9시
* 목 적 지 : 옥천 정지용 문학관 (도착10시---출발 10시40분 )
김천 직지사 입구 ( 도착12시 30분 -- 점심 1시10분 까지)
직지사 (1시 20분 -- 2시50분 경내견학)
직지사 출발(3시) --- 영동 난계국악관(4시 도착---4시50분)
영동 출발(5시) -- 청주도착 (6시 30분) 해산
* 작품 발표를 희망하는 회원(오전반 1명, 오후반 1명)은
16일까지 각반 총무께 신청 바랍니다.
* 개인별로는 즐거운 소재를 준비하여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 푸른솔문학회 회원님께서도 문학기행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은
19일(월요일 오후5시)까지
아래의 임원께 전화를 주시거나,
통화가 안되면 꼬릿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참가회비 20,000 원
푸른솔문학회 총무 김숙동 (전화 011-9427-0507)
* 알리는 사람 :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회장 (오전, 오후반) 총무 (오전, 오후반)
최경자 고영옥 김숙동 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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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지도교수 김홍은 검토
봄 문학기행 결산 보고 (푸른솔문학 재무 박미월)
* 찬조금 1,820,000원
* 찬조물품 755,000원
* 회비 240,000원
* 총 금액 2,815,000원
총액 김홍은 교수님 ; 200,000
= 찬조금 내신분은 회비20,000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 (회비포함됨)
이재부, 김여정, 조순희(1 거구장), 류기학, 홍성란, 최경자,
홍재석, 김숙동, 김나영 ,조경숙, (10명*100,000 = 1,000,000)
오전반, 오후반 ; 100,000원 (200,000)
신귀숙, 정명숙, 김용례, 고영옥, 고승희, 장란순, 최영경, (7명*50,000 = 350,000원)
김정자 40,000, 최화순 30,000 (2명 70,000)
* 문학기행 참가회비 (240,000)
조순희(복대),이복남,안영해,박미월, 임미옥,이영숙,염동원, 노순희,
이의선,박종희, 임경자, 이동은,
총 참가자 31명 (지도교수 제외)
회비 20,000 * 31명 = 620,000 원
* 찬조물품 (총 755,000원)
최경자 회장님 (식혜 30,000원)
김성희 선생님, (점심410,000원. 노트선물 240,000원)
강상규 선생님 생수, 탄산음료, (50,000원) 찬조 해 주셨구요.
이영숙 선생님, 보양음료 (40,000원)
장란순 선생님, 영동 난계국악관 (35,000원 )
지출 (920,000원)
차량비; 500,000 봉창이 칼국수; 110,000원
음료수, 오렌지, 식혜, 쥐포, 요플레, 커피, 사이다, 맥주캔, 봉투 ; 147,500원
떡 60,000원, 과일 55,000원, 입장료; 직지사,(37,500 원,)
프랭카드 10,000원
2010년 찬조금 ; 1,820,000원 (19명 회비 포함 480,000원)
찬조물품 ; 755,000원
회 비 ; 240,000원
총 액 2,815,000 원
지출 ; 920,000원
찬조물품 ; 755,000원
잔액 ; 1,140,000원
전년도 잔액은 ; 1,195,450원
잔금 총 액 2,335,450원
문학기행~ 출발할때는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정지용 문학관 들러 직지사 입구에 있는 식당도착~
무성 선생님이 오셔서 너무 반가웠지요.
구미에서 오시는 해바라기님이 사주신 맛있는 점심먹고~
올라 가면서 홍재석 선생님이 사주신 맛있는 군밤을 먹으며~
벚꽃이 만발한 넓은 공원을 지나면서 행복했습니다. 직지사 한바퀴 둘러보고~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으면서~ 내려오니 임미옥 선생님의 댄스 강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동 난계 국악관에서의 체험을 통해 처음으로 장구와 북을 만나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푸른솔 회원님들과~ 수필반 오전, 오후반님들의 찬조금과 물품으로 풍성한 문학기행이었습니다.
많은 웃음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푸른솔 문학회, 김홍은 지도교수님, 류기학 회장님, 홍성란 사무국장님, 회원님들과 오전 오후반 회장님,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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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4월 월례회비;
고영옥,고승희, 김여정, 김정자, 노순희, 박미월, 신귀숙, 염동원, 류기학, 이복남, 이재부, 장란순, 조경숙, 조순희(거구장), 최경자, 홍성란, 박종희,
강상규2만, 안영혜2만, 홍재석2만, 이영숙3만, 조순희(복대)3만, 김성희3만, 김지영12만원
혹 기록이 안 되신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함께 하신님들 많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학기행 수입 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푸른솔문학회 재무 박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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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기행의 경비에 대한 역사 참고 ***
기록 : 지도교수 김홍은
▶ 푸른솔문학회는 충대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원생들로 문학회가 결성 되었고,
수필 창작교실 원생들의 문학수업 일환으로 문학기행이(19회)
오늘에 까지 이어져 내려 오고 있음.
→ 문학기행을 봄에는 교육원 수강생들이, 가을에는 푸른솔문학회가 주관하게 됨
(이유; 푸른솔문학회의 행사를 만들게 하기 위한 구상이었음. 형식상 수년부터 임. )
푸른솔문학회회원들 자체로는 행사를 하기가 어려워 프랜카트에 푸른솔문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명칭을 적어 놓게 됨,
▶ 문학기행 초창기 회비는 10,000원 이었으나, 2009년 봄부터 20,000원으로
인상하게 됨= 과거에는 차랑비가 30 - 40만원이었으나 --- 현재로는 50만원으로 인상됨.
→ 경비를 줄이기 위해, 초창기는 점심식사도, 각자가 집에서 김밥을 싸서 가지고 왔음.
차차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현장에서 점심을 해결하게 됨.
(공동으로 도시락, 국을 청주서부터 싸들고 가서 먹은적도 2회 있었음)
▶ 문학기행에서 남은 경비 문제
초창기는 경비가 겨우 충당되어 왔음. 경비가 남았을 경우,
한학기를 마치고난 결과물인 작품집발간에 사용하였음.
(돈은 임원진이 관리 = 지도교수 지시)
▶ 2004년도에는 처음으로 경비가 20 여만원이 남았음.
푸른솔문학회회원(2 - 5명정도가 참여 찬조금을 내주었음)
이후부터는 1학기 때 남은 금액은, 2학기 수필반 회장에게
인수인계를 하도록 하였음. (지도교수 지시함)
→ 한 때는 임원진이 매년 계획하여 실행해 오던,
문학기행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음
▶ 현재는 수필반 원생 과반수가, 푸른솔문학회 회원들임에 2~3년 전부터
푸른솔문학회서 명확하게 금전을 관리토록 하게 함.
▶ 지도교수의 평소 생각
첫째, 바쁜 중에도 참석 하여준 모든 회원들에게 보람된 시간이 되게 한다.
둘째, 찬조금은 회원들이 여유가 있어서 낸 돈이 아니다. 참여의 따뜻한 마음이다.
셋째, 누가 임원이 되던 언제고 공금은 아껴 써야 되고, 살림을 알뜰하게 해야 한다.
넷째, 모든 행사는 항상 회원들의 의견을 중요시 하여 결정한다.
다섯째, 임원진이나 회원들의 옳지않은 생각일 때는, 지도교수가
문학회 행사의 경험대로 발전이 되도록 임의대로 지시한다.
▶ 제 의견입니다.
* 오전반, 오후반 200,000원 반환
(이유 : 누구의 발상 이었는지 모르나 맞지 않는 일입니다.)
(지난해는 살펴보지를 못했지만, 금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 장란순 35,000원 반환 바랍니다.
(이유 : 수필반에서 이미 지불한 것을 정정하면
다른분들에게도 불편한 마음을 가져오게 됨.)
* 물품찬조 총금액이 맞지 않음. 수정 바랍니다.
지도교수가 참가회비(20,000)를 낸 부분으로 해도 좋겠지만,
예의상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함.
(현금 내용에는 차질이 없겠지만, 엄연히 찬조금의 뜻임....)
지도교수는 회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