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피아 20 KG 8 포
도그썬 10 KG 10 포
유카누바 2.27 KG 8 포
유경님과 거의 매일 카페에서 만나다보니 아주 친숙한 느낌이에요.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랐어요.
이렇게 고급 사료를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시다니 .......
정말이지, 오히려 순이꽃님이 언냐님께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도와주시고 계속해서 도와주십니다.
..님도 집에서 돌보는 순이 꽃님이가 있고 푸름이 치료비도 계속 후원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청양 아가들로 인해서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에요.
정말이지, 유경님^^^
대단하십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받았고 님이 사랑하시고 눈에 밟히는
아가들한테 잘 먹일게요.
고맙다는 말론 부족할만큼 아가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미안하단 말이 자꾸 튀어나오는데,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해서 억지로 참고있답니다.
그동안 아가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느라, 진작 유경님은
하고싶은것 참아야했고 얼마나 희생을 감수하셨을지.....
고맙습니다.
아가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으셔도, 때론 못본척 슬쩍 넘어가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다음 봉사때 만나요 *****
첫댓글 유카누바는 멍도리에서 후원하신 거에요. 제가 떼를 썻더니 많이 넣어주셨네요. 아지피아가 대리점에서는 29000원한다고 사료 많이 넣어주면 멍도리에서 구매하고 안그럼 대리점 이용한다고 했더니만 약속을 지켜주셨네요.
헉,아지피아가 5포가 아니고 8포인가요? 저는 5포 보냈는데,멍도리에서 더 보내준걸까요? 흥분...흥분...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유경님이 분명히 떼를 많이 쓰셨겠구나 하구.... 아지피아 사료를 받고 어젠 쇼핑몰에서 많이 후원한것 같다고 했는데 오늘, 내역을 들어보니까 그 후원이 유경님이 보내셨더라구요. 어머나 !!! 바로 이런 기분이 너무 고맙다 못해서 미안하단 마음일 거에요. 이번달엔 넘치는 선물 받았으니까 이걸로 끝내세요 ***
유경님, 멍도리에서 설마, 이렇게 많이 덤으로 후원하셨겠어요? 혹시,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제가 잘못 들었을지도 모르니까 다시 확인해 볼게요. 결과는 내일....
여기까지가 제 한계에요. 오래오래 청양아가들과 함께 하려면 너무 달리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제 사정이 더 나아져서 나중에 더 큰 힘이 되어 드리면 좋겠어요.
네, 한계를 넘어서면 부담이 넘 되고 아예 질려버리지요. 아가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시려면 .... 천천히 .... 나중에 돈 많이 많이 버시면 그때도 늦지않아요.
우와~ 많다~~ ^^ 대단 하십니다요~ ^^ 따봉~ㅋㅋㅋ
와~ 진짜 많다 전 부끄럽네요 ㅠㅠ 글애도 천사들이 맛나게 먹을껄 생각하니 제 맘이 다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