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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in the early winter
( 초겨울의 연인 )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Windy and early winter wind
Makes wet throat and nose
Wipe them with purle handkerchief
I'm in the mood wholly
소슬한 초겨울 바람에
목젖과 코에 습기가 차
보랏빛 손수건으로 닦아주며
분위기에 푹 젖어본다
They say anybody has a secret
Even I said to you that I have none
Secrets are property
Aha I said all
누구나 비밀은 있다 했던가
내겐 비밀이 없이 네게 다 말했건만
비밀은 재산인데
아하 괜히 말했잖아
On the day the red and yellow falling leaves
Even rolling
To pry into the secrets
Of each other's heart
붉고 노란 낙엽이 쌓이던 날
뒹굴며
서로의 가슴 속
비밀을 캐어 알아도
The two lovers
To receive and smile anything comfortably
뭐든 받아주고 묵묵히 웃어주는
초겨울의 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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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재산이라지만
서로 나누면서 이해하면
괜찮겠지요
비단뫼님의 글은 댓글로도 멋지십니다
감기 서로 조심하기로 하고 건안하십시요
감사한 비단뫼님
여행중에 전나무가 우거진 숲을 걸은 적이 있습니다. 울창한 전나무숲 중에는 죽은 나무도 있던데, 태풍이 불면 살아있는 나무는 흔들리는데
죽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언제인가는 확인을 할 사항이고요,
산다는 것은 갈등이 있고, 흔들려야 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쉽지 싶습니다. 나무도 산나무 만이 흔들리니까.
죽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겠지요
살아서 살아서 뭔가를 표현하는 일이
제게는 조금의 도움이 됩니다
산다는 건 흔들리는 것이지요
대가족님의 안부를 드리옵니다
분위기에 푹 젖어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초겨울의 연인은
뭐든 받아주고 묵묵히 웃어주는
마음씨 고운 여인이군요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담님
시간이 지나고 산새가 바뀌어도 좋을
그런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맹 시인이신 강담님
계속 열공 하시고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글속같은 아름다운 연인이되어
차가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음악까지 멋진 시향에 젖어 갑니다
사랑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베베님의 건강 하심과을 기원드리며 좋은 시향 배워 갑니다
좋은 글귀로 오신 강강찬님
반갑습니다
사랑의 이름이 무엇이든지
무조건 좋을 사랑이겠지요
글 자유. 생각 자유로 말이죠
방문과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강강찬님
이젠 가을 가고 초겨울인거겠죠?
초겨울의 연인은
비밀을 캐어 알아도 서로 묵묵히 웃어주는군요
오늘 날씨 푹하다고 놀자는 친구있어
줄 서서 만둣국도 먹고
태평스레 앉아 수다도 떨다 들어왔습니다
길에는 초겨울의 연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도 재산인 비밀을 말해주며 행복해 하리라...
베 베님 안녕히 주무세요~~~
줄 서서 만두국 얼마전 저도 먹었는데요
삼청동 칼국수
길에 나도는 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바둑이친구님의 살폿하신 글이
제게 좋았더랬습니다
편안하세요. 바둑이친구님
붉게 타오르던 가을..
그 가을이 떠났습니다.
낙엽만 뒹구는 거리엔 고독이란 단어가 멍하니 가을 뒤태를 바라봅니다.
연인~~
참 좋은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가슴은 그대로라 감사하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송년회가 시작됐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세모가 다가오고 모임이 많아질 터이지만
가족 중심의 모임이라면 좋겠다 하고요
이번 기회에 외가에 다녀 와야겠다 생각합니다
소리새님의 활동이 자유로우신 세상
좋으십니다
반갑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의 사람
내 얘기를 맘껏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부자라 했습니다
저는
아무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저는 또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단 하나의 사람이 될 수 있는 지도.
오늘은 시인 님의 글을 읽고
생각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화두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족하다
그렇지요
단 한 사람 있다면 우주를 다 얻은 것 같습니다
혼타님께 여쭐 수 있나요?
제게 친구가 되어주시길요?
글이 너무 좋아 위 본글을 상회합니다요
베베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미 서로의 비밀을
모두 말하여
모른것 없는 사람인 연인
이제는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알고
무언의 몸짓으로
그대가 무엇을 말하는 지
알고 있는
초겨울의 연인들의
따스한 사랑을
마음으로 그려보며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베베 시인님!
주변에 사랑의 씨알을 뿌리시는
운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주말이군요
세월은 잘 갑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연인이라면 비밀은 없지요?
만약 있다면 마음을 모두 주지 못했으니 반쪽 연인이라 할까요?
가을연인은 모두 쏟아냇을 것 같아요.
단풍잎 우수수 떨어지는오솔길에서 말이죠?ㅎ
베베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수수 떨어지고
빗살 날리는 날
운치 있으신 푸름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김미애 시인님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있지요. 가끔은 시인님 방에 왔다가
흔적없이 그냥 가곤 했지요
오늘따라 비가 마음을 우울하게 합니다
만추의 끝자락 길을 걷는
여인의 뒷모습도 쓸쓸해 보이고요
아버님께서 여동생 집으로 가시는데
왜 그리 무거워 보이는지
마음이 짠했습니다
옷가방 챙기시는 모습도 그렇고
혼자 가는모습이 외로워 보였습니다
버스 터미널 아버님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 모시겠다고 다짐 하면서 .
베베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나그네906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겨울의 풍경이 더욱 애틋하셨을 것입니다
효를 다함이 무엇일까
대답없는 무지한 사랑에
얼마나 많은 마음을 두어야할까
마음에 효를 지극히 품으신 나그네님
모두에 귀감이 되십니다
다니시는 길 안전하시고
마음에 화평이 있으셨으면요
나그네906님께서도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에도 건안하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람과 영광!
고맙습니다
마음에 응원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12월 한 판
돌아도 돌아도 현재이지요
성두암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거죠??
오랫만에 들어와 안부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서비..님
건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고
마음의 밭 글향 충만하신 날 되세요^^
글이 옛 글이 아니네요
점점 어려워지는 글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된다 생각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봉화 유동환 시인님
아름다운 작품
다시 감상합니다
베베님의 음악으로 치유하기도 합니다
음악은 힐링이지요
푹 빠지셔서 감상해 보셨는지요
왕팬
코코코
람보처럼 다가온 여인이여
대오할 수 없는 지적 여인이여
오마하지 않았어도 이렇듯 오신 손 발길 /
코람대오님!
12월이 밝았습니다!
방가운 베 베님!
고운 님들에 발자욱 따라~
므흣?너 없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것일까?
노래가사따라~행복한 시간 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러브~
쉐모아님 반가워 어쩌나요?
페이지마다 오시었네요
저녁 시간도 푸근하세요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항상 잘 보고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다고 말씀 드릴 밖에요
자주 보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닉이 참으로 겸손하옵니다
낮은산님
내내 건승하십시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서로 묵묵히 보아주며
한 마음이 되는 연인들에
저도 그 때의 심중으로 되어봅니다
너없는 세상은
앙꼬 없는 찐빵이겠지요
베베님의 열혈팬 다시 더듬어갑니다
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는 모습에
저도 흥감해집니다
여러 페이지 감사하오며
계절에 관계 없이 연인이 있었으면
맞으시죠
코람대오님의 일상을 축복드립니다
가슴 절절히 흐르는 음악과 고운시의
어울림이 더욱 매력에 이끌리게 되곤합니다
초가을의 여인은 10번쯤 감상하고 가끔씩
다시오곤 했지요
노래 가사처럼 비밀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비밀을 만들 수 없으니 이늠의 신세는
매일 똑 같으니...어느덧 추운겨울의 대한을 맞네요
뭐든 받아주고 묵묵히 웃어 주는 사람을 만들고
시퍼여~~~ㅎ,
흔적 없이 들락 날락했는데, 오늘은 흔적 남깁니다
이늠의 신세라 하셨는지요
웃음이 나옵니다
진짜 신세타령을 하시는 것 같아서요
뭐든 받아주고 묵묵한 사이
그런 사이 어서 되시기를
두 손 모을게요
감사한 마음
이 페이지를 다 뒤지시나 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다시 전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