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hankookilbo.com-- ★*… 진국
시인 / 청죽 백영호
받은 것 만 기억하고
베푼 것은 까맣게 잊어버리는 품성
받은 것에 백번 천번
그 이상으로 되갚아 주는 마음자리
나로서는 참으로 모를 일이다.
베푼 것을 기억해 두면
정금 순수의 베품 아니기에
섭섭함이 올 수 있고
후회가 따라 붙어
안한 것 만 못하다는 사람
너에게 어떻게 했었는데
내게 이럴수 있냐
침 튀기며 배설해 버리는
자화상
극명한 대비의 묘.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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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언덕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 끄트머리에 앉아 멍하니 파란 바다를 응시하는 한 남자. 서양화가 최석운의 '달맞이언덕'은 처연한 해운대 바다의 풍경이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는 '비가(悲歌)' 속에서 차분히 발현된다.
20년 가까이 경기도 양평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가 6년 만에 고향 부산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나아트부산에서 실시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3개월간 작업하면서 고향 바다를 다시 살펴보게 됐다. 하루 종일 손님 하나 없는 해변의 사진사를 만나고, 달맞이언덕도 오르내리면서 바다와 조우했다. 쉰 살이 다 돼 찾은 고향의 바다는 낭만적이거나 화려하지 않은 쓸쓸함의 존재였다"고 말했다.최석운의 해운대 엘레지-7월 7일까지 부산공간화랑 해운대점. (051)743-6738 |
밭농업기계연구센터 경북 군위군 유치 확정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군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6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밭농업기계실용화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밭농업기계실용화연구센터는 경북대가 주관 연구기관이 되어 군위군, 경북도, 농기계산업체와 협력해 밭농업기계 실용화 기술개발과 현장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밭농업기계 연구개발(R&D)사업이다. <△ 사진:> 한 농민이 고구마 피복기를 이용해 고구마 밭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군위군 제공. ▷ *…이 사업은 올해부터 10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28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센터는 경북 군위군 효령면 일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경북대 부속실험실습장들과 연계해 밭농업기계 연구실, 실험실, 전작포장 및 교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동공업㈜, ㈜아세아텍 등 농기계업체에서 생산하는 농기계 상설전시장도 만들어 본격적으로 밭농업 기계개발에 대한 연구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은 전국 밭작물 면적 20%, 농기계 업체 수 28%를 보유하는 등 풍부한 산업기반에도 불구, 논농사에 비해 낮은 기계화율과 농가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센터는 밭농업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밭농업기계센터 유치를 통해 전국 밭농업기계 연구개발 지역거점화와 더불어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농기계 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군위군을 명실상부한 전국 농업기계 산업 연구 메카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유미기자 yum@hankookilbo.com |
법질서 관계장관회의 신설... 고강도 사정 예고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황교안 총리 “부정부패 척결” 강조 <△ 사진:>황교안 국무총리가 22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1차 법질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 총리, 김현웅 법무장관,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 *… 법 질서와 안전 분야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논의하는 국무총리 산하 회의체가 신설됐다. 외교안보부처의 정책 컨트롤타워인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본 딴 개념이다.회의체는 첫 일성으로 부정부패 척결 등을 강조하고 나서 정부가 고강도 사정 정국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 황 총리는 이날 “불법필벌 준법보장이라는 확고한 원칙 하에 발생하는 비리에 대해선 상응하는 처벌로, 불법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힘의 논리, 이익의 논리, 억지의 논리 대신 법의 논리가 뿌리 내리게 해야 한다”고 밝혀 엄정한 법 집행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선 법무부, 공정위원회, 금융위원회ㆍ금감원,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등 8개 정부기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할 19개 과제도 확정됐다. 공기업 비리와 공무원들의 기강 확립이 핵심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강윤주기자 kkang@hankookilbo.com |
부활한 필리버스터… 긴장감 넘치는 현장 |
‘필리버스터 정국’ 부른 테러방지법은 뭐길래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에 대한 의장 직권상정 후 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으로 이어지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발언순서가 적힌 메모지와 국회법의 발언에 대한 자료를 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 *… 23일 본회의 처리 여부로 여야가 대치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테러방지법)은 국무총리실 산하에 대테러센터를 두고 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정보수집권을 국가정보원에 주는 것이 골자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이날 수정발의한 이 법안은 같은 당 이병석 의원이 지난해 2월 발의한 테러방지법안을 기본으로 그동안 야당이 제기해 온 문제점과 요구를 일부 반영한 절충안이다. (...) 대테러센터를 국정원에 두도록 한 이병석 의원안에 대해 야당이 국민안전처에 둬야 한다고 역제안을 하자 절충안으로 총리실 산하에 두도록 한 것이다.법안은 또 정보수집권을 국정원장에게 부여하는 대신 국민의 기본권 침해 방지를 위해 대테러 인권보호관 1명을 두고 관련 공무원이 권한을 오ㆍ남용할 경우 형사처벌하는 등의 보호장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법안은 테러를 기획 또는 지휘하거나(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 테러 단체를 지원하는(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등의 테러 관련 범죄를 처벌하는 조항도 담았다. 지난해 12월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알누스라 전선’을 추종한 인도네시아인 A씨가 국내에 불법체류한 사실을 적발했으나 경찰은 처벌 규정이 없어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만 구속 기소한 바 있다. 법안은 또 국정원장은 대테러 활동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대테러조사 및 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추적을 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하지만 야당에서는 추적조사권에 대해서도 권한남용을 우려하며 반대했다. 또 이 법안 부칙 제2조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정원이 요구할 경우, 테러와 관련된 계좌와 금융거래 내역 등의 금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반발해 여야 협상이 꼬이는 최대 변수가 됐다. 정승임기자 choni@hankookilbo.com |
10시간 18분 필리버스터… ‘강철나비’ 은수미 다시 날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2년 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의 1번 주자로 나선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32분(5시간 32분)으로 1964년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기록한 319분(5시간 19분, 본 회의 기준. <△ 사진:> 24일 국회에서 10시간 18분 헌정사상 최장시간 기록으로 무제한 토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유기홍 의원과 포옹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 *…상임위 기준으로는 1969년 8월 29일 3선 개헌 저지를 위한 박한상 신민당 의원의 10시간 15분)을 넘어선 기록을 세웠다는 기사를 쓴 지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기록 경신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기록에 너무 집착하는 것이 본질에서 빗겨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자꾸 시간을 체크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10시간 18분. 김 의원의 기록도 이 숫자 앞에서는 상대가 안될 만큼의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은 의원은 24일 오전 2시30분부터 야당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서 연설을 시작해, 박원석 정의당 의원에게 바통을 넘긴 낮 12시 48분까지 쉬지 않았습니다. 특히 은 의원은 1964년 DJ가 한 필리버스터 내용(“내가 여기 서 있는 한 (김준연 자유민주당 대표를) 체포하지 못한다”)을 인용하며 “우리가 여기 서 있는 한 테러방지법은 통과하지 못한다”라는 말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은 의원은 “1973년 필리버스터가 폐지되던 박정희 시절을 암흑시기라 부른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다시 필리버스터가 폐지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 *… 은 의원은 “테러를 방지한다는 것은 테러행위를 처벌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대응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런 테러행위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원인, 예를 들어서 빈곤, 불평등, 가난, 불만, 복지부재, 이런 조치가 같이 이루어질 때에만 한 나라, 혹은 지구촌이 평온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은 의원은 또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법을 통과시키는 것은 의견이 다른 사람 상당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며 “테러방지법은 테러방지라는 명분아래 국민인권을 침해하고 국가보안법을 강화하는 전례를 만들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본회의장에서 조를 짜서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를 지켜보던 새누리당 의원들은 은 의원이 발언 도중 발언 내용을 문제 삼으며 몇 차례 강하게 항의하며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홍철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는 오전6시25분쯤 은 의원이 복지사각 지대를 상징하는 세모녀 사건을 언급하자 항의했고, 같은 당 김용남 의원은 오전11시26분쯤 은 의원이 “테러방지에는 이렇게 열을 내면서 정작 일상에서 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며 용역 폭력이 극심했던 유성기업 사례를 들자 본회의장 복도 중앙으로 나와 거세게 따졌습니다. 필리버스터 자체는 합법적인 의사 진행 방해이기 때문에 별다른 반박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들은 대신 “법안과 관련 있는 내용만 얘기 해야 한다”는 규정에 의거해 항의한 것입니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특히 김 의원은 은 의원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의장님, 안건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아니냐. 상관없는 이야기 계속 하고 있잖냐. 이게 안건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정갑윤 부의장에게 제지를 요청했습니다. ▷ *… 김 의원은 한동안 야당 의원들과 고성을 주고받다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서도 “아니, 말 같은 이야기를 해야 듣고 앉아있지”, “그런다고 공천 못 받는다”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은 의원은 이에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이건 동료 의원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사과하라”고 반발했으나, 김 의원은 “관련 있는 발언을 하라. 사과할 일 없다”고 맞섰습니다 은 의원은 “김용남 의원은 공천 때문에 움직이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며 “우리끼리라도 이러지 말자. 의견이 다른 사람한테 소리를 지르고 해서 어떻게 사회가 통합이 되겠나. 저는 사회 통합을 위해 민주주의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野 "테러방지법 악법 국민에 알리자" 108명 全의원 동참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테러방지법의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은 23일 본회의 직권상정과 52년 만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의 등장까지 불러왔다.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 카드를 꺼내든 것은 이날 오후 1시30분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였다. <△ 사진:> 김무성(왼쪽)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칙위원회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함께 현안 관련 회동을 마친 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 *…이종걸 원내대표는 “야당이 국회의장의 일방적 직권상정을 막을 방법은 이제 필리버스터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몇몇 의원들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시도인 데다 자칫 여론의 역풍이 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지만 원내대표단은 “테러방지법의 잘못된 부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거듭 설득했고, 결국 의원 108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필리버스터 요구서를 제출했다.앞서 정 의장은 이날 오전 9시쯤 국회의사당에 출근하면서 “(테러방지법이) 직권상정의 요건을 갖췄다고 본다”며 가능성을 내비친 뒤, 2시간이 지난 오전 11시20분쯤 테러방지법의 법안 심사기간을 ‘오후 1시30분까지’로 정하면서 직권상정 절차에 돌입했다. 새누리당은 즉시 직권상정 요건을 갖추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테러방지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더민주 측은 안건조정을 신청하며 시간 끌기에 나섰다. 안건조정이 신청된 법안은 여야 동수로 구성된 안건조정위원회로 넘겨져 최장 90일까지 계류된다. 하지만 정 의장이 지정한 심사기간을 넘겨 본회의 상정 요건을 갖추면서 더민주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위기에 몰린 더민주 원내지도부는 정 의장 집무실을 찾아 1시간 30분가량 직권상정에 대해 항의하며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같은 시각 의총을 열어 “직권상정 될 테러방지법을 이날 본회의에서 사수해 반드시 처리하자”고 한 목소리로 결의를 다졌다. 의총이 끝난 뒤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후 3시쯤 본회의장에 입장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야는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추가협상을 놓고 정 의장 중재로 옥신각신하다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정 의장은 오후 7시쯤 본회의 개회를 선언했다. 정 의장이 모두 발언을 통해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이 불가피했다는 설명과 함께 직권상정을 선언하자마자 김광진 더민주 의원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 김 의원을 포함해 은수미, 유승희, 최민희, 강기정 (이상 더민주), 문병호(국민의당), 박원석(정의당) 의원 등이 발언 신청을 했다.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동안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후 8시40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당규탄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자정까지 국회 인근에서 대기했다. 더민주 의원들은 상임위별로 돌아가면서 본회의장을 지켰다. 여야는 차례로 심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장외 설전을 이어갔다. 더민주 핵심 관계자는 “26일 본회의에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려면 앞에 있는 테러방지법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새누리당이 법안의 독소 조항을 해소하지 않으면 테러방지법 처리도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국민 안전을 볼모로 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의장이 국가비상상황으로 판단해서 직권상정한 건데 이제 와서 재협상은 없다”고 맞섰다. 박상준기자/정승임기자 choni@hankookilbo.com |
목포시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발표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청렴설문조사 등 고강도 대책 추진 지난해 전국 꼴찌 탈피 전남 목포시는 24일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마련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 전남 목포시청사 /2016-02-24(한국일보) ▷ *… 이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최하위를 벗어나기 위한 대책이다.시는 올해 청렴도 전국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고객감동 청렴 피드백 서비스 운영 ▦부서장 해피콜 모니터링 ▦부서별 청렴담당관제 ▦매월 청렴결의 등 고강도 대책을 실시 중이다. 먼저 고객감동 청렴 피드백 서비스는 공사나 인·허가 등 5개 분야 민원인에게 설문 조사를 통해 만족도·청렴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와 연동해 실시하는‘부서장 해피콜 모니터링’은 설문 결과에서 나타난 불만족 민원의 재발 방지를 위해 부서장이 직접 민원인과 통화해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또 시는 공직자 청렴의식 개선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이행서약서 작성대상자를 확대하고,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아침 전 직원이 청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한 정기적 청렴교육 및 부서별 반부패 청렴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별 청렴사이버교육 필수이수제도도 추진한다. 연중 부조리신고센터를 운영해 공직비리를 제보 받는다. 지난 1월부터 민원만족도 설문조사와 전화친절도 평가를 외부 기관에 맡겨 실시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 간 신뢰 구축을 위해 매월 1회‘부서별 대화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예산집행 투명성 강화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오류·부정·비리 개연성을 상시 확인하는 청백-e 시스템 운영,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추진 등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경우기자 gwpark@hankookilbo.com |
중국 대사 “사드 탓 한중관계 파괴될 수도” 경고 파문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 안전보장 문제까지 거론... 정부 "내용 확인 중"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23일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했다.<△ 사진:> 중국의 전략 핵 미사일 부대인 로켓군이 한미 사드 배치 협상 개시 직후 전시 대비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 인민해방군 제12집단군 장병들이 완전 군장을 한채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해방군보 ▷ *… 그간 사드 배치에 대해 ‘신중한 대처’ ’결연히 반대’ ’계획 철회’ 등으로 반발 수위를 높여왔던 중국 외교 당국이 ‘한중관계 파괴’까지 언급하고 나선 것이다.추 대사는 이날 국회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사드 배치는 중국의 안보위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사드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배석했던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이 전했다. 추 대사는 “양국관계를 오늘날처럼 발전시키는 데는 많은 노력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은 순식간에 한 가지 문제(사드 배치) 때문에 파괴될 수 있다"며 "(관계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며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 대사는 "사드 배치는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깨뜨리고 냉전식 대결과 군비경쟁을 초래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불안을 고조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런 국면이 닥치더라도 과연 한국의 안전이 보장되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사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이 경제보복 및 군비증강에 나설 수 있다는 엄포를 놓아 국내 사드 반대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추 대사가 한국의 안전보장 문제까지 직접 거론한 것은 외교적 수위를 넘어선 위협성 발언이란 비판이 제기된다.(...) 송용창기자 hermeet@hankookilbo.com |
군 "북 도발시 단호한 응징"…합참 경고 성명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북한군 ‘청와대 타격’ 위협에 “독재체제 붕괴 재촉” “북, 파멸로 몰고가는 도발적 행태 즉각 중단해야” <△ 사진:> 2014 맥스썬더 훈련에서 전북 군산비행장에서 공개한 주한미군의 패트리어트 포대. 연합뉴스
▷ *…우리 군은 24일 북한이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청와대 타격’ 위협을 한 데 대해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 최고사령부 성명에 대한 우리 군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우리 군은 북한이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가는 도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만약 우리의 준엄한 충고를 무시하고 도발을 감행한다면 계획되고 준비된대로 단호한 응징을 통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만들 것”이라고밝혔다.
합참은 “앞으로 북한은 무모한 도발로 야기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북한 독재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 합참은 “북한은 어제 ‘최고사령부 중대 성명’을 통해 ”천백배 보복“, ”처절한 대가“ 등을 운운하면서 우리 측을 위협했으며 특히 ‘청와대’와 ‘미국 본토’ 등을 거론하면서 입에 담기 어려운 언행을 통해 노골적인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민군 성명은 또 “2차 타격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제 침략군의 대조선 침략기지들과 미국 본토”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또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규탄하고 제재 조치를 논의하는 엄중한 시점에 자신들의 도발 행위에 대한 반성과 책임있는 태도 변화는커녕 적반하장격의 노골적인 위협을 반복하는 행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지난 23일 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 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노린 ‘참수작전’에 나설 징후를 보일 경우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 ‘1차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연합뉴스 |
대북 제재 결의안의 수위 최종 담판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수위를 놓고 최종 담판을 벌였다. /AP연합뉴스
▷ *…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중 양국은 유엔을 통한 적절한 합의가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동한 뒤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응이 신속히 나오도록 노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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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사드 배치 결정 안났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왕이 중 외교부장과 회담 뒤 “비핵화 동의땐 평화협정 논의”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각)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사드 배치 여부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 사진: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 연합뉴스 ▷ *… 케리 장관은 또 북한이 일정기간 비핵화에 동의하면 평화협정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 뒤 기자회견을 통해 “사드 배치를 위한 협의 유일한 목적은, 아직 결정이 나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공개로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하고 핵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만 이룰 수 있다면 사드는 필요 없다”며 “사드 배치를 고려하지 않을 조건들을 공개적으로 분명히 밝혀왔고, 그것은 비핵화”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는 공격 무기가 아니라 순전히 방어무기이다. 만약에 사드가 배치된다면 한국과 미국의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미·중 양국은 유엔을 통한 적절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면서 “(안보리 차원의) 대응이 신속히 나오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이번 결의안이 통과되면 지난 어떤 결의안(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워싱턴/이용인 특파원 yyi@hani.co.kr 워싱턴/이용인 특파원 yyi@hani.co.kr |
북한의 해외 식당은 어떤 모습? '종업원들이 공연까지 펼쳐' |
현대ㆍ대우ㆍ삼성 조선 빅3, 해양플랜트 손실만 7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내 조선 대형 3사의 지난해 해양플랜트 부실로 인한 손실이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조선 3사는 지난해 대부분의 해양플랜트 부실을 덜어냈다고 하지만 올해도 저유가로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 게티이미지뱅크 ▷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ㆍ삼성중공업 등 빅3는 지난해 약 8조원의 적자를 낸 가운데 그중 해양플랜트 손실만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 1조5천401억원 중 1조3천억원, 삼성중공업은 1조5천19억원의 적자 가운데 사실상 전부가 해양플랜트 손실분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치면서 해양플랜트에서 1조3천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해양플랜트를 제외한 나머지 선박 부분에서는 흑자를 냈기 때문에 지난해 적자 거의 전부가 해양플랜트 손실로 보면 된다"고 했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3분기 영업 손실 4조5천억원 가운데 해양플랜트에서 발생한 적자가 3조5천억이다.연간 적자가 5조3천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간 해양플랜트 손실도 4조여원으로 추정된다.이런 막대한 손실은 저유가로 해양플랜트에 대한 인기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 조선업계 관계자는 " 조선 시황이 계속 나빠지면 지난해와 같은 해양플랜트 악몽이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창훈기자 chkim@hankookilbo.com |
패션은 자연 그 자체, 마드리드 패션쇼 |
가을/겨울 컬렉션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마드리드 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마리아 에스코테의 2016-2017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마드리드=AFP 연합뉴스 |
총선 포스터 살펴보는 유권자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오는 26일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여성 유권자가 총선 포스터를 살펴보고 있다.테헤란=신화 연합뉴스 |
연설하는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폴 퀸 대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Get Out The Vote" 란느 투표 참여 독려 행사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그림 앞에 서서 연설을 하고 있다. 댈러스=AFP 연합뉴스 |
연설 중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폴 퀸 대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Get Out The Vote" 라는 투표 참여 독려 행사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그림 앞에 서서 연설을 하고 있다. 댈러스=AFP 연합뉴스 |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지난 1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정상회의에서 영국을 EU 회원국으로 남아있게 하기 위한 EU 개혁안이 28개 회원국 정상들이 만장일치로 합의돼 영국은 오는 6월 23일 영국의 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하원에서 '유럽연합(EU) 탈퇴 반대' 연설을 하기 위해 런던의 총리 관저를 나서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2일(현지시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 보건부와 보건부와 부탄탄 생명과학연구소의 백신연구를 위한 협정식에 참석해 마르셀루 카스트루 보건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상파울루=AFP 연합뉴스 |
구호품 내리는 수송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남태평양 피지에 남반구 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이 강타해 사망 및 실종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뉴질랜드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피지의 수바에 도착한 뉴질랜드 공군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에서 식수 및 구호품을 내리고 있는 모습. 수바=로이터 뉴스1 |
시리아 자원병사들 훈련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국과 러시아가 27일부터 시리아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시리아 정부는 오는 4월 13일 총선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북쪽에서 50km 떨어진 곳에서 시리아 자원병사들이 시리아 군이 주관하는 준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016크루즈'라고 적힌 스티커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공화당 대선 경선 4차 무대인 네바다 주 코커스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두랭고 힐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 테드 크루즈 유세에 참석한 한 여성이 '2016크루즈'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인 남편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라스 베이거스=AP 연합뉴스 |
(중국명 난샤군도) 중국군 순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지난 9일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이 주변국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샤군도)에서 인민해방군 해병대원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
끌려 나가는 기습 시위자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미 공화당 대선 경선 4차 무대인 네바다 주 코커스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사우스 포인터 호텔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유세 중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을 조커로 희화하한 카드 옆에서 기습시위를 한 시위자가 끌려 나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 뉴스1 |
바웬사 비밀경찰의 정보원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22일(현지시간) 폴란드 국가기록원이 노동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폴란드의 첫 민선 대통령 레흐 바웬사가 1970년대 공산정권 시절 비밀경찰의 정보원이었음을 보여주는 문서 사본을 공개했다. 바르샤바=로이터 뉴스1 |
'발칸루트' 난민 통제 강화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한파와 폭설 등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럽대륙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의 수가 점차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럽의 난민 위기가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난민경로인 '발칸루트'의 국가들이 잇따라 국경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19일부터 남부 국경에서 받는 망명 신청 건수를 하루에 80건으로 제한하고 있고, 마케도니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난민과 이주자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해 그리스-마케도니아 접경에서 많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난민들의 발이 묶였다. 22일(현지시간) 그리스와 접경인 마케도니아의 제브젤리아 부근에서 한 난민 소녀가 철조망을 붙잡고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 왼쪽) 같은 날인 22일(현지시간) 그리스-마케도니아 접경인 그리스의 이도메니 마을에서 약 5천여명의 난민들이 국경폐쇄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거나 철조망을 넘어가려하고 있다. 제브젤리아, 이도메니=EPA,AFP,AP 연합뉴스 |
뒷돈·횡령 아파트 관리 비리 13명 적발 경찰, 관리소장·입주자대표 등 입건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공사업체 일감 몰아주고 금품 챙겨 수년간 관리비를 빼돌리고 공사업체로부터 뒷돈을 챙겨온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이 무더기 적발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4일 아파트 관리비를 횡령하거나 공사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일감을 몰아준(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아파트 관리소장과 직원, 입주자대표, 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게티이미지뱅크/2016-02-24(한국일보) ▷ *…A아파트 관리소장 서모(70)씨는 2008년 1월 25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아파트 운영비 통장에서 73차례에 걸쳐 3,500만원을 빼돌리고 6개 거래업체로부터 공사 수주 대가로 27회에 걸쳐 3,2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이모(66)씨와 관리소장 전모(56)씨는 2012년 3월 30일부터 2013년 11월 29일까지 보일러공사 전문 업체에 9,900만원의 일감을 몰아주고 그 대가로 40차례에 걸쳐 직원 급여보조금 명목으로 1,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C아파트 관리소장 김모(54)씨는 승강기 유지보수 업체가 부담해야 할 부가세 320만원을 아파트 관리비로 지급해 손해를 끼쳤고, D아파트 관리소장 허모(56)씨는 아파트 주차장 시설물을 파손한 차량의 보험사로부터 수리비 109만원과 주차장 전등 교체 공사에서 발생한 고철 판매금 80만원 등 189만원을 챙겼다. 경찰은 또 신대지구 중흥아파트 분양 계약자들이 협의회를 구성해 실내장식 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태민기자 hamong@hankookilbo.com |
군대서 ‘∼다·나·까’ 안써도 된다…“∼요”도 가능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방부, 새 병영언어 생활지침 하달…압존법 관행도 개선<△ 사진:> 문화방송(MBC)의 는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병영생활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군대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사진은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가상 입대를 하는 장면이다. 문화방송 제공 ▷ *…“김 상병님이 말씀하시지 말입니다.”이제 군 부대 병사들이 이런 어색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김 상병님이 말씀하세요”라고 해도 된다는 말이다.국방부는 최근 ‘다·나·까’로 말을 맺도록 하는 경직된 병영 언어문화를 개선하고자 ‘다·나·까 말투 개선 지침’을 일선 부대에 내려보냈다고 24일 밝혔다.다·나·까 말투란 군에서 군기를 세우기 위해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정중한 높임말을 사용하도록 한 데서 생겨난 독특한 말투다.하급자의 경우 ‘∼다’나 ‘∼까’로만 말을 맺도록 하다보니 갓 입대한 신세대 병사들은 병영 언어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 예를 들어, 군에서 김 일병이 이 병장과 박 상병에 관해 대화할 경우 ‘박 상병님이 가셨습니다’가 아니라 ‘박 상병이 갔습니다’라고 해야 한다.군에서는 압존법을 경직되게 사용하다보니 신병들이 상급자의 ‘서열’을 다 파악해야만 정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국방부는 “다·나·까 말투와 압존법 개선을 위해서는 상급자의 솔선수범과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간부들이 앞장서서 말투를 바꿔나가도록 당부했다.연합뉴스 |
미국, 향후 5년간 600억원 투입해 대북 심리전 본격 착수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 의회, 대북제재법에 심리전 조항 명시 (...) 미국 정부가 올해 10월부터 향후 5년간 총 5,000만달러(615억원)를 투입, 김정은 정권의 통제를 받지 않는 라디오나 통신수단을 북한 주민에게 보급하는 등 외부세계 정보를 북한 내부에 유입시키는 대북 심리전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 *… 22일 미 의회와 워싱턴 소식통에 따르면 미 의회는 최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한 대북제재법에 대북 금융거래 제한 조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대북 심리전 강화 조항을 포함시켰다.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은행ㆍ기업까지 타깃으로 삼은 금융제재가 북한 정권 핵심부를 옥죄는 조치라면, 주민들에 대한 선전ㆍ선동 강화는 북한 내부의 결속력을 약화시켜 김정은 정권의 기반을 약화시키려는 시도인 셈이다. 미국의 대북 심리전은 /대북 방송 강화 /라디오 등 외부정부 제공 수단 보급 /외부정보 제공이 가능한 정보기술(IT) 매체 보급 등 크게 세 갈래로 진행된다. 대북제재법 403조 (a)1항은 연간 300만달러를 투입,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소리’(VOA)의 대북 방송시간을 매일 12시간으로 늘리도록 주문했다. 현재 두 매체의 대북 방송시간은 하루 10시간을 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 403조(a)2항과 3항에는 각각 연간 300만달러와 200만달러를 배정해 주민들에게 북한 정권 통제를 받지 않는 라디오나 IT기기를 다량으로 보급시키고 이를 통해 외부 세계의 정보가 유입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미 의회가 적시한 IT기기는 북한 당국의 도감청 위험이 없고 비교적 저가로 보급이 가능한 USB드라이브, 마이크로 SD카드, 오디오플레이어, 비디오플레이어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 의회는 또 대북 심리전과 관련, 미 행정부가 부처간 협력을 통해 최상의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즉 국무부 장관이 총괄하되, 관련 연방 부서ㆍ기관장들과 협의해 미국이 구체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연례 기밀문서로 의회에 제출하도록 명시했다. 이와 관련, 워싱턴 소식통은 “최근 통과된 법 이외에도 휴대폰, 무선통신기,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등까지 북한에 유입시키는 내용의 법안(H.R.4501)까지 최근 의회에 상정됐다”며 “이 법까지 의회를 통과하고 시행될 경우 북한 정권 붕괴를 겨냥한 미국의 강력한 심리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워싱턴=조철환특파원 chcho@hankookilbo.com |
자유의 여신상에 보름달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22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의 저지시티에 있는 포트 리버티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과 보름달. 뉴저지=AP 연합뉴스 |
“물 속에서만 문화재 매년 10여건 발견, 신고하세요”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007년 주꾸미 통발을 걷어 올리던 한 어부의 눈에 낯선 형체가 들어왔다. 주꾸미 발판에 붙어 있던 청자대접.<△ 사진:>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발굴인 1976년 신안선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고려 청자연꽃무늬매병(오른쪽), 중국 청자정병(왼쪽). 문화재청 제공 ▷ *…바다 밑에서 유물이 딸려 올라온 것을 심상찮게 생각한 그는 이를 당국에 신고했고, 이 신고를 계기로 고려청자 2만여 점을 실은 채 수백년간 바다에 가라앉아 있었던 태안선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태안선이 전남 강진군 가마에서 생산된 청자를 싣고 당시 수도인 개경으로 향하다가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것으로 본다. 이처럼 수중에서 잠자다 우연한 계기로 문화재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사례는 연간 10여건에 달한다.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5~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이 같은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방법, 중요성 등을 알린다. 수중문화재를 발견한 경우 발견 후 7일 이내에 매장문화재 발견신고서를 작성해 시, 군, 구청 및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발견ㆍ신고된 문화재는 소유권 판정 후 감정작업이 이뤄지고, 문화재는 국가에 귀속되나 발견ㆍ신고자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문화재 발굴의 단서를 제공한 사람은 문화재 규모 및 가치평가 후 포상금(최대 1억원)을 받게 된다. (...) 김혜영기자 shine@hankookilbo.com |
'일제 초기 조선 사회상 보여주는 칼라 사진 공개'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일하는 아이들(THE WORK CHILDREN)'. / 미국 뉴욕에 본부가 있는 Aisa society가 뉴욕공립도서관이 공개한 일제 초기 조선 사회상을 보여주는 칼라 사진(우편엽서) 중 20장을 22일자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뉴욕공립도서관이 최근 디지털작업을 거친 소장 이미지 수십만장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아기 업고 물동이 인 여인(WOMAN CARRYING WATER JAR AND BABY)'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잡화상과 망조 긴 단뱃대 (THE SHOP OF MISCELLANEOUS GOODS)'
 ▷ *…'전통가족의 복장(TRADITIONAL FAMILY CLOTHING)'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그 시절의 '무희들(DANCE TROUPE)'

▷ *… '경성의 거리모습(VIEW OF NANTAI STREET, KEIJO) 사진 하: 경성의 한 거리(THE STREET OF KOREAN, KEIJO)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남대문(THE NANDAIMON GATE, KEIJO)' 사진_Aisa society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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