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육일 현충일
푸르는 계절에 님들을 기립니다.
오늘이 옴에 더욱 그리워 집니다.
난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 반문 합니다.
그대 들의 빈 자리가 너무나 큽니다.
오늘날 이렇게 삶도 모두가 그대들..,!
그기 계시는 곳은 덥지는 않으 신지요.
배움의 터 에서는 나폴레옹을
가르치지만 그대들의 희생은 그리..,
잊혀져 감에 그저 고개를 숙입니다.
정치꾼들은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바쳤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대들 처럼 나라를 위하여..,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버리시고...,
저 먼 하늘 나라에서 꾸짖어 주십시요.
이 못난 후세들에게 꾸짖어 주십시요.
그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도
그저 편함으로 살아갑니다 감히
부끄럽고 고개를 들지를 못하 겠습니다.
영원히..,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24년 6월 6일 69번째 현충일날에
ㅡ 청 명 ㅡ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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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육일 현충일
높이나는새
추천 1
조회 9
24.06.06 11: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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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상록수님..,! 오늘은 우리님들을
기리는날..,경건한 하루를 보냈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