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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아침마당 출연"
https://youtu.be/CSmpslZrqwY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밖에서는 한국이 굉장히 멋있고 잘사는 나라, 인기 있는 나라가 됐는데 왜 한국에 사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하는지 풀어야 한다’
→ 저출생, 노인빈곤율, 자살률, 1인당 노동시간 같은 국민 행복과 관련된 지표는 세계에서 가장 나쁜 편...
장하준 런던대 교수 인터뷰.(경향)
2. GMO 농산물
→ 2008년 유전자변형생물체법 시행 이후 위해성 심사를 신청한 유전자변형농산물은 단 한 건도 없다.
즉 현재 국내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는 한 건도 없다.
GMO 옥수수, 대두 등은 모두 수입이다.
농산물이 아닌 유전자변형 들잔디가 유일하게 재배를 전제로 위해성 심사가 진행 중이다.(헤럴드경제)
3. 아파트 2개 동 104세대 중 한 집 빼고 모두 전세피해, 여기야말로 재난현장...
→ 사람 죽었는데 입찰꾼들 들끓어.
‘극단선택 더 없게 경매 멈추고 사는 집 우선 매수 권리 달라’...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장.(문화)
4. 전세사기 주택들, 피해자 보호위해 경매 보류
→ 한국자산관리공사 보유 분은 경매 보류, 은행 보유 분에 대해선 경매 기일 연기 추진.
여야, 약자를 상대로한 악질적 범죄라는 인식 공유.(문화 외)
인천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희생자 집 들머리에 추모 조화가 놓여 있다.
‘건축왕’이라고 불리는 건축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숨진 것은 지난 2월부터 이번이 세번째로, 모두 20~30대 청년들이다. 연합뉴스
♢전세사기 피해자 3명 떠나고서야…정부 ‘경매 중단’ 뒷북 추진
5. 애플이 은행?
→ ‘연 4.15%’ 저축 상품 출시.
2019년에 골드만삭스와 제휴로 출시한 신용카드 ‘애플카드’ 회원 대상.
미국 평균 금리 0.37%의 10배 넘는 금리.
그간 금융 사업에 눈독을 들여오던 애플 행보의 결정판...
애플의 금융 부문은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아시아경제 외)
애플 저축 계좌[애플 제공]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
♢美 저축성예금 평균이자의 10배
♢캐시 리워드 자동입금되고 계좌수수료도 없어…
♢금융시장 지각변동?
6. 정부, 유류세 인하 8월까지 연장
→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
현재의 유류세 인하폭, 휘발유(25%), 경유·LPG(37%) 그대로 유지.
금액으로는 리터당 휘발유 205원, 경유 212원 인하 효과.(세계)
유류세 인하 8월까지 연장… ‘세수 펑크’ 우려 커져
♢휘발유 유류세 L당 615원…일 40㎞ 주행시 월 2만5천원↓
♢정부 “재정 어렵지만 서민 부담 고려”
♢OPEC+ 감산에 유가 오름세
♢수조원 규모 세수 감소는 불가피
7. 일본, 원전 재가동으로 여론 급반전
→ 아시히신문, 2월 18∼19일 조사에서 ‘찬성’ 51% vs ‘반대’ 42%.
2013년 이후 찬성 30%대, 반대 50∼60% 내외로 유지 되던 것에서 급반전.
일본 정부의 ‘원전 안전’ 홍보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세계)
8. 튀기지 않은 '건면'은 더 '건강한 면'일까
→ 기름에 튀기는 대신 건면은 열풍 건조해 만들었기 때문에 지방 함량과 열량이 더 낮다.
‘신라면’(500㎉)과 비교하면 ‘신라면 건면'은 350㎉로 30% 낮다.
그러나 나트륨 함량은 큰 차이 없어.(매경)
9. ‘모더나’
→ 2010년 설립된 무명의 바이오벤처로 2019년까지 매출이 ‘제로(0)’였다.
2020년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면서 일약 2022년 매출 23조원의 기업이 되었다.
삼성바이오 3조, 셀트리온 2조 매출과 대비 된다.(한경)
10. 북, 개성공단 내 한국 기업 공장 30여 곳 무단으로 가동 중
→ 통일부, ‘과거보다 많은 북한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 출근하고 있는 것은 사실’...
북한의 무단 가동 인정.
‘정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북한에 필요한 배상을 요구해 나가겠다’ 밝혀.(중앙)
▼북한, 개성공단 한국 설비 무단 가동, 열적외선 위성사진에서 붉게 표시된 4곳...
특히 돈되는 전자공장, 섬유공장...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 한다고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이성과 성(性)적 관심이 많은 40대 이상 중년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에 관심이 적은
중년 남성들은 담배를 많이 피우고,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받고 상대적으로 자주 웃지 않았으며 교육 수준도
낮은 편이었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일본 야마가타대 의과대학
가오리 사쿠라다 교수 연구팀이 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온라인 과학저널 ‘플로스원’에 실렸다.
논문명은 “Association between lack of sexual interest and all-cause mortality in a Japanese general population”이다.
2.
우리나라 최고 부자는?
흔히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떠올리겠지만 올해는 아니다.
1위의 주인공은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PEF)운용사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다.
김병주 회장의 자산은 97억 달러(12조 7972억원)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80억달러·10조 5664억 원)
3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57억달러·7조5274억 원)
4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최고비전제시책임자
(51억달러·6조 7350억 원)
5위.
김범수 카카오 의장
(50억달러·6조 6030억 원)
6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49억달러·6조 4709억 원)
7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41억달러·5조 4140억 원)
8위.
故 김정주 넥슨 대표의 자녀인
김정민·김정연 자매
(36억 달러·4조 7538억 원)
9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34억달러·4조 4890억 원)
10위.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33억달러·4조 3569억 원) 순이다.
3.
요즘 유행중인 제로 슈거 소주란?
기존 소주에 넣었던 과당(果糖) 대신
대체 감미료를 넣은 제품이다.
본래 과당은 꿀이나 달콤한 과일에
들어 있는 단당류다.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희석식 소주는 95%의 알코올로 이뤄진 주정에 물과 소량의 감미료를
섞어서 만든다.
감미료로 넣는 과당은 무색무취의
주정 맛에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제로 슈거 소주는 기존 소주에 넣던 과당을 빼고 설탕을 대체할 감미료를 넣은 것이다. 업계에선 제로 슈거 소주를 만들 땐
이 중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와
당알코올 리스리톨을 보통 사용한다.
소주 제조사는 설탕을 뺐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단맛이 나는 이유다.
문제는 제로슈거 소주를 마셔도
살이 덜 찌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류의 칼로리는 과당보다
알코올에서 주로 나오기 때문이다.
통상 알코올 1g당 칼로리는 7㎉ 수준. 16.5도짜리 제로슈거 360mL 한 병에
보통 47.52g 정도의 알코올이 함유됐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는 제로 슈거 소주
한 병(360mL)을 다 마시면
330㎉ 정도다.
제로 슈거가 아닌 일반 소주 한병의
칼로리가 400㎉ 안팎인 것을 고려하면
칼로리로만 따지면 일반 소주 두 잔 정도 덜 먹는 정도의 효과가 있을 뿐이다.
4.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5자’와 5F.
‘5자’는?
놀자
쓰자
베풀자
웃자
걷자다.
여기에 굳이 하나를 더한다면
‘속지 말자’다.
‘5F’는?
파이낸스(Finance).
필드(Field, 할 일)
펀(Fun)
프렌드(Friend)
피트니스(Fitness)다.
5.
왠 눈이?
강원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에 때아닌
눈이 내려 쌓여 있는 모습이다.
이 지역은 16일 오후부터 17일 오전까지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6.
북한에서 불륜 관계 남녀를 뜻하는
말은 뭘까?
답은 ‘8.3 부부’다.
8.3 ? 이 말의 유래는 이렇다.
1984년 8월 3일 김정일이
경제난 타개책의 하나로
“공장이나 기업소의 부산물과 폐기물을
재활용해 국가 계획과는 별도로
생활 필수품들을 추가 생산하라”고
지시한 데서 비롯됐다.
북한 주민들이 만성적인 소비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한 조치였다.
이후 김정일의 명령에 따라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8.3 인민소비품’의
낮은 품질에서 파생된 ‘8.3′은
‘가짜(fake)’ ‘사이비(pseudo)’
‘조악한 물품(shoddy goods)’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쓰이게 됐고
진짜 부부가 아닌 불륜 남녀를
‘8.3 부부’라고 부르게 됐다.
신문을 통해 안 이야기들
1. 제로 칼로리?
→ 당류가 100㎖ 혹은 100g당 0.5g 미만이면 ‘무당’으로 표시할 수 있다.
‘제로’ 칼로리로 표시되어 있지만 당이 아예 없는 건 아니란 뜻.
특히 소주의 경우 ‘무당 소주’(331cal)와 기존 소주(320cal)의 칼로리 차이는 한 병당 10칼로리 정도.
애당초 일반 소주에도 당분 거의 없어.(경향)
2. 100대 기업 10 곳 중 1 곳은 벌어서 이자도 못내
→ 100대 기업 중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곳 11곳.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356억원에 이자비용은 3175억원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 절반도 충당하지 못한 셈.(아시아경제)
3. '한국인의 명품 짝사랑'?
→ 소위 3대 유명품으로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의 지난해 한국 매출은 4조, 배당으로 나가는 돈만 6372억원...
반면 공익 기부는 달랑 15억원.
잦은 가격 인상과 배짱장사에도 '한국인의 짝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아시아경제)
4. 막걸리의 신분 상승
→ 한 병에 1만~3만원 프리미엄에 19만원짜리 막걸리도.
▷파라다이스호텔 프리미엄 막걸리 ‘미심(米心)’ 출시, 4만 2000원.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 ‘보스토끼’ 막걸리 출시
▷전남 해남 해창주조장 막걸리는 1병에 11만원
▷가양주연구소에서 출시한 ‘서울 골드’는 한병 19만원...
희소 제품을 찾는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헤럴드경제)
5. 서울시, 생활인구 ‘1200만명’ 정책
→ 주민등록 인구는 900만명대이지만 직장 등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은 실제 1200만명이라는 것.
경기·인천 거주자 중 주 1회 이상 서울에 오는 사람만 50.4%.
앞으로 이들을 포함한 행정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문화)
6.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도입 국가
→ 미국, EU, 호주 캐니디, 핀란드 프랑스...
장치 한 대에 200~250만원 비용, 찻값 상승이 걸림돌.
우리나라에도 생산 업체 있지만 전량 수출.
음주운전 전력자에만 장착하는 것도 대안.(국민)▼
7. 손흥민, 주급 3.4억원
→ 1년을 52주로 계산하면 연봉 177억원인 셈.
팀내 2위.
지난해 손흥민과 공동 득점 1위였던 ‘살라’는 6.2억원.
EPL 전체 1위는 주당 14억원 받는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국민)
8. 금리가 왜 이래? 또 오르네
→ 지난달 신규취급액 코픽스 금리가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3.56%.
그러나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4.34%)과 비교하면 0.9% 낮은 것.
이에 따라 4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18%~5.68% 될 듯.(한국)
서울의 한 시중은행에 붙은 주택담보대출 안내문 ⓒ연합뉴스
♢대출금리 다시 오른다…코픽스 4개월 만에 0.03%p 반등
♢오는 18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반영
9. 제주 ‘고사리 관광객’
→ 4월 고사리가 가장 연하고 맛있어 거주 할머니들은 물론 이주민, 관광객까지 고사리 채취에 열중.
고사리 축제도 벌써 27회째.
제주지역의 ‘길잃음 사고’의 39%는 고사리 채취 중 발생한다고.(한국)
10. ‘쌍춘년’
→ 1년에 입춘이 두 번인 해.
즉 음력으로 세는 1년 안에 양력이 기준인 입춘(2월 4일)이 두 번 있는 경우.
음력 윤달이 있는 해는 대부분 그렇다.
올해도 3년만에 돌아온 쌍춘년이다.
예로부터 쌍춘년의 윤달을 길일로 여겼다.(한경)
보스틱 연은총재 "美 금리 0.25%p 더 인상후 동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9000010
불러드 총재 “침체 전망 현실과 안맞아···금리 더 올려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D3JZNUB
“VIX의 하락 조용(?)한 시장”…“불러드, 금리 더 많이 올려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D2VP6ON
금리 상승은 호재였다…미 4대은행 예상밖 '깜짝 실적'(종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355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美 증시, 매도세 임박했다는 4가지 신호…긴축 중단도 소용없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813482029538
EU, 430억 유로 규모 '반도체법' 시행 합의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3944?division=NAVER
경기침체 우려에도 구리값 고공행진…페루發 공급대란 우려에 1만弗 눈앞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41866841
머스크도 챗GPT 열풍에 가세, 엔비디아 주가 2.46%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55900?sid=104
넷플릭스 1Q 매출·가입자 '기대 이하'...비번 공유 금지는 2분기로 연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9000018
애플 '탈중국' 속도...인도 뭄바이 첫 매장 오픈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9000023
"IRA 허점 악용해 中기업에 美세금 흘러갈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D2QO2W7
챗GPT, 중국에서도 개발 열풍 분다···바이두, 알리바바 잇따라 출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D2CCD3G
“코로나19 기원은 中 우한 연구소”..美 상원 보건위 조사 결과 나왔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4190551213317
“암호화폐 3차 붐 온다”…커지는 기대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31266355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삼성, 美 반도체법 보조금 의향서 제출… 기밀유출 논란 협의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2203?sid=104
삼성 파운드리, 4나노 수율·성능 개선 본궤도... 고객사 맞이 준비완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94650
'시스템반도체 1위' 노리는 삼성…IP 쌓아 '엑시노스' 키운다
https://www.news1.kr/articles/?5019354
반등하는 메모리 업계, DDR5로 체질개선한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417010005051
[단독] '소부장 ETF' 뜬다…25일 국내 첫 상장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CNO4Q6P
구글 삼성 진짜 싸운다...구글 Z폴드에 맞서는 폴더블폰 전격 출시
https://www.fnnews.com/news/202304190643414663
구광모 "양극재는 LG의 미래 성장동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34238?sid=101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7천억…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8146500003?input=1195m
LG화학, 中화유코발트와 새만금서 '전구체' 만든다…2026년 양산 목표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41814345644553
삼성전기·LG이노텍, 1Q 실적 '바닥' 예상...2Q 이후 '반등' 기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8000796
정부, '中 자원 무기화' 대비한다…희토류 국제표준·재활용부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8103200003?input=1195m
정부, ‘소재·부품·장비’ 지원 반도체 넘어 우주·방산까지 확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18000643
한화·대우조선 결합, 조건부 승인 가닥…26일 최종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88787?rc=N&ntype=RANKING&sid=101
[단독] 광물합작 벌써 10건…K배터리 '차이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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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에 개미 몰린 사이…방산株 사모으는 외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34466355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MSCI 지수가 뭐길래…편입 26종목 주가 60% ↑, 퇴출 35종목 11%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1717260945941
2600선 넘보는 코스피, 반도체·중국경기에 달렸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5072&inflow=N
증시 슬슬 들어갈까… CMA로 돈 몰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6682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