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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어로 인사를 하라고?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1,104 12.04.02 20: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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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3 08:08

    올리브 기름으로 튀긴 닭을 먹어봐
    영어가 술술술술
    ㅋㅋ

  • 12.04.02 22:41

    그대도 이제 보니 도사중의 도사라~
    이미 사람 사는 이치를 이리도 깨닫고 사시니
    사람은 당당하고 볼 일이라~~~~~~~~~~~~ㅎㅎ^^*

  • 작성자 12.04.03 09:22

    사는 요령이 조금 붙었을 뿐
    도사는 아직 멀었지요

    아줌마가 나이드니 배짱만 늘어서...

  • 12.04.03 03:52

    영어 필요하면 공부하겠죠,,,다 필요하면 배우게 되있더군요,,,
    닭튀김 먹어본지 한참됐네요,,,둘째가 여행갔다오더니,,카드가 방꾸났다,,,닭튀김을 안시켜주네요~~~
    나도 고생좀해서 아들유학까지보내났는데,,,이놈 영어로 말좀하래도 안하고~~~~~"노코멘트""~맨날 그말만하네,,,,
    에라 똥을 쌀놈,,,,엄마죽은다음에 영어로 울래~~~~???

  • 작성자 12.04.03 08:10

    영어로 우는것은 어찌 우는 것인지
    엄청 궁금합니다

    그냥 님이 직접 닭튀김 시켜 드시오소서

  • 12.04.03 10:59

    내가 옳다고 생각되면 소신있게 하는 북앤커피님이기에 사회생활를 요령있게 잘하시나봐요..

  • 작성자 12.04.03 11:46

    내가 옳다고 생각되어도
    그대로 내 소신대로 하기는 쉽지 않아요. 아시겠지만...

    사회생활을 잘 한다고도 할 수 없고.
    한심한 인생인걸요.
    ㅎ ㅎ ㅎ

  • 12.04.03 13:35

    나중에 손자 낳으면 영국에 유학간 공주에게 책임지을 거라고 했더니. 식구가 웃습니다. 남을 시켜서 하는 것이 쉽지 뭐하려고 자신이 하려고 하나요,

  • 작성자 12.04.03 14:30

    ㅋ ㅋ ㅋ ㅋ

  • 12.04.03 15:15

    오호 ~~~
    유어 잉글리시 이즈 베리굿 ~
    아이 엔 브이 유 ....
    이거 영어 아니공 한글잉께 테글 안받어요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낮에 닭 양념구이 먹고 술술 나온 말여요 이힛 ~~

  • 작성자 12.04.03 15:49

    저보다 훨 나으십니다.
    그렇게 길게 말씀하시다니...허거걱.
    님을 제 영어 스승님으로 모십니다^^*

    양념구이가 더 비싸서 그런가?

  • 12.04.03 15:53

    이히히히히 ...
    양념닭묵고 닭소리 항거당께요 ㅎㅎㅎ

  • 작성자 12.04.03 18:00

    어제 울 아들놈하고 아비란 사람이 하는 말이
    난 깔끔한 후라이드치킨이 좋아
    이런 마늘...어쩌고 저쩌고.,.말고

    다음엔 그런것으로 사다줘 하길래

    "다음엔 절대로 안사다 준다!!!!" 했습니다.

  • 12.04.03 16:47

    쓸데없이 닭날개 사..나르시지마시고
    지루박 3개월치 수강증을 끊어주세요

    장.담.하.건.데

    올 가을이 오기전에..
    원하시는대로 집..나갑니다

    정.말.입.니.다

  • 작성자 12.04.03 17:59

    지루박 3개월치 수강증 끊을 돈이 있으면
    내가 배워서 집 나가는게 빠르겠슴다

    (어제 마늘간장닭날개는 법인카드로...확 긁었습니다)

    정.말.입.니.다

  • 12.04.03 19:02

    참~~잘햇어요..

    피자쿠폰 세개랑
    어제 닭날개 시키고 받앗을 통닭 쿠폰 하나랑 교환하지 않을래요..

    동네 피자집이 망햇나봐요..
    벌써 일주일째 문을 열지 않는걸 보면..

    아잇쓰~~일곱개만 더..모으면 되는데..

  • 작성자 12.04.04 10:05

    아쓰...버렸는데
    열 장 까지 모아서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우린 그냥 ~~~

  • 12.04.03 20:34

    우야든동 공부는 늙어 죽을때까지 해야 된당께요,,,,책더미에 쌓여서 사는 커피님이 부럽습니다,
    전 이제 책을 잡으면 눈이 아파서리,,,ㅠㅠㅠ
    요령술도 높으시고 머리도 좋으신 커피님 아줌마 짱~ 임다,

  • 작성자 12.04.04 10:06

    저도 눈 많이 아파요
    그런데도 가만 있으면 이상해서...닥치는 대로 보게 됩니다.
    ㅋ ㅋ
    짱이라는 칭찬에 입이 벌어 집니다.. ㅎ ㅎ ㅎ

  • 12.04.04 15:38

    ㅎㅎㅎ 그정도면 영어 잘하십니다. 기죽지 마시고 한국어로 꿋꿋하게 하시고
    틈틈히 공부하시면 언젠가는 저력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4.04 16:00

    앗...영어 잘하는 아드님 두신 해로님
    ㅎ ㅎ ㅎ
    완전 포기는 안했구요
    영어책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이 본답니다. ㅎ ㅎ ㅎ

  • 12.04.06 21:17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퇴근길에 모처럼 마늘통닭을 사와서 두쪽 먹으니 식욕이 뚝!
    근 3주일을 감기땜에 시달리고 났더니 도무지 맛있는게 없네요...

  • 작성자 12.04.07 09:27

    고약한 감기놈
    이제 떨어져 나간거죠
    고생하셨어요
    봄을 활기차게 즐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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