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국민들에게 전파가 필요한 아래글 필독바라며,
이번 한국당 전당대회는 상처뿐인 영광이 되지 않도록
과거에 연연한 서로 헐뜯는 싸움이 되지 말고, 종북정권, 종북세력을
단호히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신뢰할만한 비젼을 제시하는
정책대결의 장으로 이끌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의 소리
FACT NEWS
(FEB 6rd 2019)
《DKLEE US 칼럼》
1.트럼프 대통령 미군
철수 전혀없다. 美 대통령 최초의 공식선언!
2.자유한국당 대표
후보들에게 고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 2월 3일 방송된 미 CBS 시사 프로그램
생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동의하면서 김정은이 CVID 핵폐기를 하게된다면
미국은 북한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자신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어서 CBS기자의 주한 미군철수계획에 대한 질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단호한 어조로 주한미군 철수는 지금까지
본인이 한번도 고려한바도 없었고 앞으로도 계속 남한에
미군을 주둔할것이며 철수할 생각을 전혀 갖고있지 않다고
천명하였다.
트럼프는 현재 주한 미군이 비전투병력포함 약 4만명 가까이
주둔중이라고 최초로 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단지 한미간에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놓고 현재협상이 진행중이며
잘진행되어 가고 있다고 부연해서 설명하였다.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한국의 애국 국민들이 크게 염려하고 불안해 하던
주한미군 철수문제가 트럼프 미 대통령 자신이 직접
CBS TV 공식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철수는 없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다.
참으로 너무도 반갑고 학수고대하던 트럼프 대통령 최초의 공식선언인
셈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들은 하루속히 국민과 당원들앞에
당의 미래 비젼과 애국민들이 안도할 후보들의 차기 당대표로서의
당운영 정책을 빌표하기 바란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들은
애국민들이 환호할 수 있는 비젼과 정책 공약을 미리 선포하고
주사파 정권과는 완전 차별화된 후보자간 최고의 정책 대결 토론으로
이 전당대회가 최고의 흥행속에서 진행되어져야만 한다.
이렇게 최고의 흥행속에 당선된 당 대표가 범국민적인 지지를 받아야만이
전국적인 국민들의 환호속에 자유한국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수가
있다.
미국에서 바라보이는 조국의 하늘은 이미 붉은 피빛으로 물들어 있어
가슴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을 심히 가눌길이 없다.
이제 우리민족은 뭉치면 살고 분열하면 죽는다는 엄중한 역사적 사명을
우리의 보수 모두가 자각해야만 할때이다.
트럼프는 다소 신뢰가 떨어지지만 미국 의회는 한반도 수호의지가 강력한만큼
우리 보수는 미국의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조기를 계속 줄기차게 흔들며
한미 동맹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신호를 끊임없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의회에 보내주어야 미국이 대한민국을 끝까지 보호해
줄것이다.
일부 언론이 보도하는 미군 철수 가능성은 믿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일부 비전투 미군병력의 감축은 주한 미군의 탄력적인 훈련 운영
스케쥴에 따라 얼마전 미의회에서 발효된 미국방 수권법안이 보증하는
주한미군의 최저 병력수 22,000 명을 제외한 나머지 5-6000 명 범위안에서
비전투 병력을 탄력적으로 감축 운영하는 정도로 이것은 충분히 예상 되어지고
있다.
그동안 본인의 칼럼에서 꾸준히 언급했듯이 주한미군의 주둔 목적은
감히 깜도 안되는 북한의 남침 방어 차원만이 아니고,
세계에서도 가장 큰 남한의 평택 미군기지가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의 한반도 침략 저지를 위한 목적의 새 인도아시아 태평양 전략사령부로
지휘권이 승격되었으며 동시에 새로운 주한 미군의 모습으로
격상된것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은 중국이 아시아 패권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주한미군은 필연적으로 한반도에 영구주둔 할 수도 있음을
우리 애국민들은 절대적으로 믿기 바란다.
이제는 우리들 보수끼리 눈앞에 보이는 승리의 고지 앞에서
우파끼리 내부 총질하는 분열적 언행민큼은 당장 멈춰서야만 할 때이다.
우리의 공통된 목표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 퇴진운동에
범보수가 서로 격려하고 뜻을 모아 결사항쟁에 올인할
때이다.
이번 전당대회는 각 후보자간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과격한 언행은 모든 보수가 삼가하고 자제해야만 하며
모든 국민들이 보기에 자유한국당에게 차기정권을 맡길 수 있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다고 느낄수 있도록 한단계 성숙된
격조높은 전당대회의 모습을 반드시 국민들앞에 각인시켜 주어야만
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종북좌파들과 차별화된 품격있고 뜨거운 애국심이 묻어나는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위대한 당대표가 선출되는 최고로 모범적인
전당대회가 되도록 우리 애국민들 모두가 나서 주실것을 다시한번 간곡하게 호소한다.
절대로 우파 후보끼리 이전투구식 흠집내기나 네거티부 선거 방식이 아니고
차기 당대표로서의 옳바르고 국민에게 희망적인 비젼을 제시하는
참신한 정책 대결로만 승부를 겨누어야 한다.
절대로 보수우파 후보간에 상대에게 상처를 앉겨주는
저급한 당대표 선거가 되지 않기를 우리보수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며,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구해낼 능력있는
강력한 차기 자유한국당 당 대표가 선출되기를 간절히 기원해마지
않는다.
D. K. R. L. in the U. 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