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입니다.
동구밭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이 법정구속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저또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어제는 시크호나님(이승 전대표) 부인의 애틋한 사연을 접하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가슴을 울렸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습니다.
특히나 현정권하에서 언론 소비자 운동을 하는 우리들은 지향하는 목표점 하나만 같지
따지고보면 동질감 보다는 이질감이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소주 운동을 하면서 살아가노라면 내가 진짐 내려놓기 전에는 내 빈자리 다른
회원이 짊어져야 합니다.
눈팅만 하면서 마음으로나마 적당히 지지하고 쌍시옷자나 뱉으면서 살아갈수도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처세를 하는데는 이보다 더이상의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분은 우리들처럼 현실을 바로잡자고 언소주에 몸을 담았고 생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재판정에까지 가서 그러한 안타까운 일을 당했습니다.
잘잘못을떠나 나도 얼마든지 당할수있는 상황입니다.
묻겠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러한 일을 안당할수있을까요....?
우리들 자신이 우리 동료 회원의 고통을 외면할진데 누가 우리를 돌봐주겠습니까...
이러한 파생적인 일들이 발생하면 돈이없다, 사람이없다 외면하면 어디서 언소주의 동력을 찾겠습니까...?
과연 우리가 할수없는 절대적인 불가능한 상황입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언소주(인)만큼은 원칙과 상식선위에서 문제를 풀어가야합니다.
정도만을 생각하며 사사로움이없어야 처음에 지체되는것같더라도 다수의 공감을 받으며
뒤탈없이 문제를 해결할수있기때문입니다.
아직도 사법부를 보노라면 한치앞을 볼수없는 혼탁함 그 자체인것같습니다.
구속된 두분의 공과를 떠나서라도 언소주인으로서 작금의 상황은 더이상 늦춤없이 대응을 해야지않나 생각합니다.
이건관련 아마도 중앙위원회에서 변호사 선임이라던가 재판에 관련된 사업을 심의는 하겠지만 성격상 심도있는
논의는 (제 경험상)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응이라고 하는것이 중구난방이아닌 전략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저야하니 실무차원의 Task Force Team 을
창설해서 위기 관리 대응을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나름의 해법을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Task Foce Team 성격에 맞게 일을 추진함에있어 막힘이없도록 합당한 권한을 주어야 하겠지요.
인선에 대한 견해로서는,
지금 삼성불매 운동으로 대표와 운영진은 경황이 없을터이니 일단 인선에서 제외하고,,,,,
Task Force Team의 팀장으로는 중앙위원중에서 적합한 분이 선임되었으면 좋겠고
직무상 팀장은 대표또는 중앙위원회와 추진상황을 주고받으면서 조정을 하는 총괄적인 리더가되어야하고
팀원은 이번 사안의 부당성과 여론전을 수행할 홍보팀,
내부 후원회를 꾸려갈 총무팀,
그리고 법률적인 자문과 업무를 꾸려갈 법률지원팀 등을 담당할 팀장 포함한 4~6명 정도의 팀 창설을
제의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재정적인 부분이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같으니 당장 전회원들을 대상으로 후원계좌 오픈부터
조속히 시작했으면합니다.
첫댓글 제안 고맙습니다.준비 중 입니다
동의하며...........연락처를 남기니 전화요망합니다.....010-2459-2410
참 안타가운 소식이네요, 쌍방이 욕설이 오고갔는데...다들 힘네세요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후원계좌 오픈하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금전적인 거밖에 도울 수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힘닿는데까지, 할수 있는건 뭐든 돕겠습니다..
힘이 없는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의견에 찬성하며 성의껏 돕겠습니다.
네... 빨리 후원계좌 열어주세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