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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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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돌이킬 수 없어서...
비온뒤 추천 0 조회 262 23.11.29 16: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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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6:35

    첫댓글 비나이다..비나이다.
    다난만은 없기를 ㅡ.

  • 작성자 23.11.29 18:53

    내년에도 끔직한 사건 사고는
    없었으면 합니다.
    해송이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11.29 19:28

    @비온뒤 How could l
    이 밤 듣기 너무 좋아
    퍼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23.11.29 22:44

    @해송이

  • 23.11.29 16:36

    그러게요
    가지 말라 는 세월은 어찌 이리 잘도 가는지요

  • 작성자 23.11.29 18:54

    세월만큼 무정한 놈이 없습니다.
    사정 않봐줍니다. ㅎㅎ
    들꽃마님, 찬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 23.11.29 16:46

    일이있고 이를 풀자면 다난하지 않을수 없지요~~
    연초에 다짐하는 초심을 잊지않고 정진하는 갑진년 되기를 바래 봅니다..

  • 작성자 23.11.29 18:56

    맞는 말씀입니다.
    사고나 사건이 나도 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든님, 좋은 하루되세요...

  • 23.11.29 17:40

    How could I
    헤어짐을 앞둔 ~ 연인의 절규가
    세월 앞에. 서있는 우리들 모습처럼 흐느끼네요 ㅎ

  • 작성자 23.11.29 19:01

    Marc Anthony의 절절한 노랩니다.
    세월앞에서는 장사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기죽지 마세요...서초님.
    마음만이라도 젊게 갖고 살아야쬬...ㅎㅎ
    편히 쉬세요.

  • 23.11.29 19:18

    노래가 너무 절절하네요
    한해가 가는 마지막 달을 하루 앞 둔 시점이라서 더 애절하게 들리는지,
    젊은 시절 연인과 헤여지고 광화문 거리를 솜송이 같은 눈을 맞고 헤메이던 모습과 겹쳐지네요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까막득한 희미해져가는 추억의 한 귀퉁이...

  • 작성자 23.11.29 22:47

    How could I가
    나국화님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군요..
    늘 연말이 다가오면 가끔 그런 감상에 젖기도 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멋진 꿈꾸시고 내일 힘차게 일어나세요....

  • 23.11.29 20:03

    사랑 했던 나날들이 또 하염없이 가고 있는 게묘년 정점에 누군가를 기억 할만한 곡을 들려 주셔서
    감사 하네요 . 그저 무탈하시고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23.11.29 22:56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무심히도 흐릅니다.
    사랑했고 또 누군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
    가끔 세월을 잊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혜아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23.11.29 21:10

    12월에 후회하면 모하남?
    12월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잘해야지.

    How could l say good bye
    그렇게 후회할 일을 왜?

    단순 인사가 아닌
    헤어짐의 안녕은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건데....
    우리는 그런 누를 많이 저지르며 살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 봐야~
    마음만 아프죠
    되돌리지도 못하면서......

    그러나~
    마크 엔소니의 노래는
    오늘 같은 날 들으니~
    (을씨년스러운 희꾸므리 흐린 날.눈발도 흩날리고...)
    노랫말은 온통 후회하는 아픈 마음이지만~
    멜로디와 음색이 넘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23.11.29 23:00

    곡선정을 잘 못한 것 같네요...
    리디아님을 비롯해 댓글 다신 미녀분들이 모두다
    감상적이 되시는 것 같네요..
    하긴 60넘은 사람들의 연말은 늘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건강하세요...

  • 23.11.29 23:06

    @비온뒤 아니에요..ㅎ
    곡 선정은 잘하셨어요.
    조금 감상적으로 되면 어때요?
    12월은 그러다가...
    내년 1월 부터는 다시
    으쌰 으쌰~!!!
    할텐데요. 뭐~~!!!

    좋은 꿈 많이 꾸세요
    오늘 파주에서 흩날리는 눈꽃 내리는 것 봤어요
    기분이 좋더라고요~^^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화창하니.....

  • 23.11.30 08:37

    12월이 되니
    생각하는 3껄
    참을껄
    즐길껄
    베풀껄 ~~

    다짐했는데 과연
    얼마나 참았나, 즐겼나 , 베풀었나
    생각해 봅니다

    다난이 없는 해가 되길 빌어 봅니다

  • 23.11.30 10:22

    너무 잘하고 있어요
    본받이야해 다짐해 봄니다~

  • 23.11.30 14:02

    지나간 세월은 왜 이리 빠른지
    내년에는 후회가 별로 남지 않는
    그런 일상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한 해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집시다.

  • 작성자 23.11.30 21:59

    지나간 세월, 지나간 사랑...
    어느새 아득하고 아련한 먼 예날처럼 느껴집니다.
    연말에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신과달리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여서 일까요?
    한스님,멋진 댓글 감사합니다.늘 평안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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