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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치다보니까...특히 근로자성 판단같이 포섭이 핵심인 문제들은 반페이지 이상 되는 문제 자체가 다 포섭거리 밭인데
이걸 다 옮겨서 쓰고 포섭하고있자니 문제 무지성 필사같아서 손목아프고 현타오고 시간은 둘째치고 한문제 포섭만으로 4페이지가 나오는데 이게 맞나 싶고?...
근데 강사님 첨삭자첨삭평 등에서 사실관계는 되도록 그대로 복붙해라 또 포섭거리 절대로 빼먹지 말라고 하시고...모답 양도 점점 늘어나서 실제 시험에서 1문 근로자성 판단 5인미만사업장단위판단 이런거 나오면 사안의적용에서 문제만 배껴 쓰다가 시간 끝날 판인데 다들 어케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줄일거 줄인다고 쳐도 그냥 사실관계랑 필수단어가 너무많은데
첫댓글 그때가 그나마 행복하지 않나요..
얼마나 빽빽하게 쓸지, 걍 뇌 반쯤 빼고 사실관계만 긁어쓰면서 다음에 뭐쓸지 생각도 할 수 있고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서 노력했는데여... 보고 적는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현장가서는 사실관계 살짝 요약해서 적어야되나 싶아요 ㅠ
그쵸 진짜 따다 일일히 적는거만 시간이...디테일한 사실관계는 요약하기도 애매해고...사실관계는 대충 휘갈겨 적는수밖에 없나봐요ㅠ
잘생각해보시면, 판례가 길고 긴 사실관계속에서 요약해서 뽑아놓은거고 그걸 문제로 낸건데... 다만 무지성 복붙이 아니라 판단 근거가 되도록 살려야겟됴
댓글 감사하지만...사실관계 중요성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게 아닙니다ㅠ 그게 다 포섭 액기스니까 최대한 살리고싶은데 그러면 양이 너무 많으니까요 제한된 시간안에 다른분들은 어떻게 다 하시는지 궁금한거였어요... 무지성 복붙이라고는 하지만 판단 근거로 써먹으려면 똑같이 따다가 써야하는 최소 단위가 있잖아여??? 근데 그게 근로자성 판단문제 같은 건 에이포 반페이지 넘어가는 문제의 문장 거의 전부 다 포섭에 짧게든 길게든 옮겨다 써야하니까 이걸 어케들 하시나 여쭌겁니다...역시 별 방법은 없고 다들 그냥 하시나보네요........
@liiiillil 넘 많다면 본론이 쓸데없이 긴 거 아닌가 생각도 해보세요.
@lllilililiiiillil 자세히 설명하면 좀 다르지만, 판결문을 쓰는 과정과 유사합니다. 사실관계를 정리하고(요건사실) 법리를 정리하고 판단하고. 문제가 제시한 사실관계에서 요건사실을 뽑아내어 앞서 정리한 법리에 판단을 더하는 것이 사례형 문제의 포섭 부분입니다. 무지성 필사라고 표현하시지만 무지성 필사가 아닌 논증의 과정인 것입니다. 수험생이 요건사실이 뭔지 알고 있고 법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것이죠. 그걸 줄여서 나타낼 수 있다면 능력자인건데, 보통 그런문제에서 문제로 나오는 사실관계는 이미 판사들이 요약해놓은 요건사실이라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거의 없을 거예요. 오히려 어떻게 논리적으로 포섭할지 고민이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lllilililiiiillil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른 문제는 징징거리지 않고 할만한데...오늘 대리기사 노조법상 근로자성 판단문제에서 포섭만 3.5페이지가 나오길래 깜짝놀라서 올려봤습니다 거의 사실관계만 썼는데도요...긴 문장 계속 옮겨적다보니 무지성 필사같더라고요ㅋㅋㅋ말씀 들으니 차라리 이런건 구조를 최대한 숙지해가서 생각하는 시간 줄이고 바로 써버리는 게 낫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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