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예기
우우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예기
우우우우우~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우우~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이문세 -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삽달마
추천 3
조회 107
17.02.22 14: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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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마님~~~~~
늘~ 고맙습니다.
작사 작곡 고 이영훈님이시죠...... 이문세.... 최고의 가수로 만드신분.... 과언이 아니라는...맞나?
내가 좋아하는 소녀....
그분은 가고 없으시지만...
노래는 남아.....
오늘도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ㅎㅎ
명이 짧으면 수행하면서 고생을 해야 이어가는데,,,,,,?
그 소녀는 어디로 가고~
소년만 남아~~~ㅋ
스승님과 수행하면서 편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토정님 법문 동영상도 꼭 챙겨 보고 있답니다.
늘~건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