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욜) 깊어가는 단풍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이때, 배낭을 챙겨 도봉산을 찾아서
게정의 변화를 느끼며 도봉산에도 단풍소식이 있어 은석봉에 올라서 북한산과 도봉산국립공원의
가을 단풍소식을 확인하며 안산즐산 했습니다.
https://youtu.be/a-03GkmbWR8?si=O36B3bNjtgtDUbQ1
은석봉은 도봉산 다락능선 끝자락에 있는 미륵봉으로, 하단의 은석암 때문에 은석봉으로도 불립니다. 넓적한 암벽 봉우리이며, 정상에서는 도봉산 주봉과 포대능선, 북한산, 수락산·불암산, 망월사 일대를 조망할 수 있어요.
도봉산의 자운봉, 만장봉과 선인봉의 웅장한 자태는 항상 산님들을 유혹하지요.
오늘은 휴일이고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라 많은 산님들이 도봉산국립공원을 찾아서~~~
다락능선과 만나는 암봉구간은 만만치 않은 암봉구간이라 힘 좀 써야 하는 구간이지요.
험한 암릉구간은 안전 가드레일이 잘 되어 조심만 하면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요.
암릉구간을 통과 후 잠시 휴식 후~~~
다락능선 숨터에서 잠시 목을 축인 후~~~
전망대에서 점점 단풍이 물들고 있는 포대능선 아래 저 멀리 망월사찰을 조망해 보며~~~
이 절은 약 1350여년전 신라 선덕여왕 8년(639) 혜호스님께서 왕명을 받아 국태민안과 삼국통일을 염원하는 도량으로 흙으로 빚기 시작하였고, 또한 월성(지금의 경주)을 바라면서 신라왕실의 융성을 기원하다해서 망월사로 이름하였다.
웅장한 도봉산의 자운봉, 만장봉과 선인봉의 모습을 배경으로 추억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고서~~~
북한산은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서울 도심과 직접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국립공원이다. 백운대·인수봉·만경대의 웅장한 화강암 봉우리와 우이동·도선사·북한산성·도봉산 능선 등이 유명하다.
도봉산은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에 연접해 있고, 최고봉인 자운봉[739.5m]을 비롯하여 만장봉[718m], 선인봉[708m], 오봉[625m] 등이 깎아지른 듯 솟아 있어 장관을 이룬다. 문사동 계곡, 원도봉 계곡, 무수골, 오봉 계곡 등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계곡이 많아 마치 금강산을 빚어놓은 것 같다고 하여 일찍부터 서울의 금강이라고도 불렸다
앞엔 우뚝 솟은 우이암과 뒤편의 북한산 뱍운대와 인수봉 그리고만경대의 웅장한 자태를 즐감해 보면서~~~
도봉산자락에도 단풍이 물들고 있어 저점 가을의 단풍소식이 들리고~~~
선인봉 만장봉과 자운봉 그리고 포대정상이고 아래에 있는 해골바위이주변도 단풍이 물들고 있네요.
은석봉은 암벽등반가들이 이곳으로 올라오는 연습도 하고~~~~
수락산과 불암산자락이 그리고 수도권 외곽순환도로가 터널로 들어가고~~~
의정부시와 포천지역 그리고 저 멀리 화악산이 조망되고~~~
불곡산과 의정부 양주 그리고 동두천지역이 나날이 발전하네요.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고~~~
암릉을 조심해서 하산을~~~
은석봉 아래에 자리한 기도처인 은석암자 입니다.
하산 후 뒤풀이로 맛난 칼국수에 숯불고기안주로 하산주 한잔으로 피로를 풀고서~~~
무드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오늘의 산행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서~~~
오늘의 북한산국립공원 조망이 좋은 은석봉에 올라서 멋진 가을 단풍이 물들고 있는 대자연 속에서
안산즐산해며 건강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