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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N세대 생일 선물 [ 절대로 자랑이 아닙니다.]
헴토리 추천 0 조회 103 06.02.20 22: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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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0 12:24

    첫댓글 헴형님 일상의 얘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쓰시니 감탄을 합니다 "할머니가 보는 아이들이 펼치는 세상" 이라는 제묵으로 책으로 출간하시면 어떠실지...글을 쓰실때 마다 느끼는 마음입니다 책을 만들어도 충분히 교육적 효과도 있을것 같네요 꼭 계획을 세워보세요 제가 홍보는 해드리리다 정말 글 솜씨가 놀라워요

  • 작성자 06.02.20 22:31

    바다님 저 오늘 밤 잠 안잘래요.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기분 만땅 행복 만땅입니다. 주제에 무슨 책을..... 남들이 웃어요.

  • 06.02.20 19:55

    헴토리님 세대 차이가 크고 격세차이가 높고.. 따라갈수 없는 우리세대인들 ..살아온 자욱이 서럼기만 하지요 아바타 선물 에 행복한 여동생 ---더불어 생기넣은 웃음 --- 즐거운 하루셨네요 그래서 애들때문에 웃는 답니다 꼬마 아가시 생일 축하 합니다

  • 작성자 06.02.20 22:36

    두 녀석은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이갈리고 입니다. 잘 놀다가도 지 오빠가 동생을 약 올리면 대번에 쌈이 벌어지고 야단입니다.

  • 06.02.20 19:56

    바다님 제목이 멋있네요 헴형님 한번 생각해 보심이 좋으실꺼 같습니다

  • 작성자 06.02.20 22:38

    왜들 이러시지요. 맞춤법, 띄어쓰기, 문법, 어느것 하나 옳게 하는게 없는데요. 그리고 주절주절 사는 이야기 누구나 다 할수 있어요.

  • 06.02.20 20:15

    N세대..이또한 새로운 세대의 호칭입니다. 격세지감이야 느끼지만 우리도 컴하며 메일도 주고 받고 사진도 올리고 ...그리 후미진 세대를 사는건 아니니 위로합시다.*^^* 보현 천사님! 생일 축하해요. 초등학교 입학도 축하해요.

  • 작성자 06.02.20 22:40

    보현이가 고맙습니다 하네요. 부지런해 뒤지지 않게 공부하고 배우고하는데도 뭔가가 2프로 부족입니다.ㅎㅎㅎㅎ

  • 06.02.20 21:00

    호호~~정말 좋았겟네요...그 기분 알것 같아요... 저도 이쁜 아바타를 제돈주고 샀는데... 볼때마다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에고,, 보여드릴려면 저도 게시판에 글한개 올려야겟네요..ㅎㅎㅎ

  • 작성자 06.02.20 22:41

    글 좀 올려 보세요. 맨날 할매들이 손자손주 자랑이나하고 이래야 되겠습니까. 젊은 사람들의 지헤도 배워야 조금이나마 젊어지지요. 그리고 멋진 아바타도 보여 주시구요.

  • 06.02.21 04:32

    자랑이 아니시라니요... 아무래도 만원 한 장 추가이시네요. 이젠 세대의 차이는 나이가 아닌듯합니다. 사고의 차이일뿐...이방네 계시는 모든분들이 Net 세대가 아닐런지요...? 헴님! 손주들 자랑하시다 올 한 해 다 가는건 아니겠지요...ㅎㅎ

  • 작성자 06.02.21 11:08

    손주 자랑 이제 시작인디요.ㅎㅎㅎ 그렇네요. 사고의 차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번득이는 머리는 못 따라 갑니다.

  • 06.02.21 05:25

    형님 자꾸 손녀 자랑하시다 . . 주머니 거들나면 어쩌실라우 오늘 운정님이 통장 계설하러 가신다는데 . . . ㅎㅎㅎㅎ

  • 작성자 06.02.21 11:09

    어디 숨어 버리야 겠어요. 나 안보이면 돈 없어 잠수한줄 아세요.

  • 06.02.21 23:29

    숨으셔도 찻아 낼겁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 작성자 06.02.23 10:27

    에궁.... 어디로 도망가지....

  • 06.02.22 18:27

    요즘은 산악회를 따라 다니는데... 대부분 얼굴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고 아날로그죠.

  • 06.02.22 18:24

    산에서 사진 찍어 주고 "다음에 아이디 가지고 계시나요?"... 아이디가 뭐고 다음은 또 뭐래요?... 아찔... 할말 없어지네요.

  • 06.02.22 18:25

    어쩌다가 컴 얘기 나오면... 애들이나 하는거지 이 나이에 무신 컴퓨터... 그 시간에 술한잔 더하지....허허

  • 06.02.22 18:28

    저도 아바타는 뭐가 뭔지 모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저 또한 컴맹과 가까운거죠?... 허기야 뭐... 이젠 영락없는 할배 되었으니....에궁~

  • 06.02.22 19:37

    컴퓨터, 카페 운운하면....아~ 채팅하세요? 속으로 수준을 알겠노라 하고 무답변합니다. 어찌 그런 곳만 알고 있는지...할멈만도 못해요. 유익한 정보외 취미 분야가 무궁무진한데....그렇죠? 주인 님!

  • 작성자 06.02.23 10:29

    맞아요, 컴을 모르는 사람은 컴 이야기가 나오면 짝궁 만드는 채팅만 생각 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저거 할매가 대단한줄 아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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