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의 유익(119:65~72)
고난 받는 것이 유익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시편 기자는 고난이 유익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법칙(율례)을 배우게 되었다고 간증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이 시편 기자에게 거짓말을 뒤집어씌워 힘들게 하자 그는 큰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은 부지중에 지은 죄를 깨닫고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교만한 사람들의 마음은 기름 덩어리처럼 무감각해 악을 행합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법칙이 수천 개의 금이나 은보다 더 값진 것입니다. 크든 작든 삶에서 당면하는 고난은 하나님의 법을 배우고 그분의 선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하나님의 속성(119:73~80)
인자, 성실, 긍휼, 의는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표현들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그분의 말씀과 그분이 행하신 일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은 우리도 이런 성품을 갖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가르치시고, 때로는 괴로움을 주어 연단시키십니다. 연단을 통해서 성도는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고 기뻐하며, 점차 그분의 성품을 닮아 갑니다.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교만한 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많은 오해와 고통을 당합니다. 그를 오해한 사람 중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시편 기자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그들이 오해를 풀고 돌아오길 간구합니다.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의 말과 행동에 나타나야 합니다.
● 고난으로 깨달은 신앙의 교훈이 있습니까?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법칙을 배우고 기억하며 따르기로 결단하십시오.
●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합니까? 어려운 때에도 변하거나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길 원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