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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300
이렇게 오장육부까지 다 보여주는 거야그러면 세상이 훨씬 자유로워 져- 이기영*****수족관에서 제 마음껏 느릿느릿 헤엄치고 있는 해파리들은 감추는 것 하나 없이 자신의 모든 걸 다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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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상을 읽기전에는 저아이들 정자인가? 잠시 생각했던 제 속도 투명한 거겠지요 ㅎㅎ
세상 살기가 훨씬 자유로워질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참 솔직하고 자유로운 이들이네요^^
적극 공감합니다만 뭐든 모으리고 감추고덮어두려고 하는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버거운가 봅니다속내를 보여주었으니 손해 보는 일 허다해도 그렇게 살게 길이 들면 개운합니다. 몹쓸 생각을 담지 않도록 살게 되기도 해서요
첫댓글 감상을 읽기전에는 저아이들 정자인가? 잠시 생각했던 제 속도 투명한 거겠지요 ㅎㅎ
세상 살기가 훨씬 자유로워질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참 솔직하고 자유로운 이들이네요^^
적극 공감합니다만 뭐든 모으리고 감추고
덮어두려고 하는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버거운가 봅니다
속내를 보여주었으니 손해 보는 일 허다해도
그렇게 살게 길이 들면 개운합니다.
몹쓸 생각을 담지 않도록 살게 되기도 해서요
적극 공감합니다만 뭐든 모으리고 감추고
덮어두려고 하는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버거운가 봅니다
속내를 보여주었으니 손해 보는 일 허다해도
그렇게 살게 길이 들면 개운합니다.
몹쓸 생각을 담지 않도록 살게 되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