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원 행복한 천일기도-제2차 100일 기도(2일째)

[뿐다리까]

아침  출근길에 차량안에서 기도를 합니다.

마치 혼자 조용한 숲속에서 명상을 하듯이 차량안은 혼자만의 조금만 숲속입니다.

붓다완다나-띠 사라나-오계-회향-불수념-법수념-승수념-자애경-큰행복경-보배경-회향 및 발원으로 마무리를 몇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음은 꾸준한 수행의 결과가 아닌가합니다.

오늘은 아침명상을 하지못해서 하루의 마무리를 명상으로 하였습니다.

찜통 더위속에서 지옥도 극락도 바로 여기있음을 느낍니다. 

저와 저의가족과 이웃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모든 중생들이 고통없이 안온하기를...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기후위기를 불러온 많은 인과를 떠올리며 지금 나의 청정한 실천이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보리원 행복한 천일기도를 이끄시는 두분 스님과 법우님들의 정성스러운 동참으로 기도가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을때에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계 정혜]

[담마와나(김호동)]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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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디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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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디물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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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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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까]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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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따(싱)]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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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사두~사두~사두~

[산띠빠다 조재형]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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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수단따)]

사-두 사-두 사-두!

[bell00(수마나)]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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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짜와나 Saccavana]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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