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의 멋진 길드 하우스를 소개하는 시간, 메카 러브하우스입니다. 고딕풍 가구는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가 기다리던 아이템입니다. 대표적으로 화장대 가구가 최초로 등장했으며, 반쯤 누워 쉬는 소파는 더 여유로운 캐릭터 연출을 가능하게 만들죠. 이런 가구를 활용해 색다르게 변신한 고딕 하우스들이 있는데요. 본문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핫핑크해마 – 에리코의 드레스룸
공식 카페 ‘핫핑크해마’는 여러 고딕풍 가구를 활용해 드레스룸을 만들었습니다. 주인은 ‘에리코’이며, 언제든 치장이 가능하도록 가구를 넉넉히 배치했죠. 준비한 의상과 환경이 마음에 드는지 소파에 누워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노부와 레이를 초대했는데, 레이는 드레스룸이 부러웠는지 생각에 잠긴 듯싶네요.
프린스 커넥트 – 1주년 전야제
1주년 가구와 혼용한 유저도 있습니다. 공식 카페 ‘프린스 커넥트’는 고딕 나이트 플로어 무늬를 활용, 플라워 폴을 각 모서리마다 배치했고 중앙엔 테이블을 둬 파티룸을 연출했죠. ‘프린스 커넥트’에 따르면 이미 2차까지 다녀온 상태라 유이와 레이는 지쳐 쉬고 있다네요. 하지만, 시즈루와 에리코의 밤은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시즈쿠 – 카린교
카린은 길드관리협회 소속으로, 픽업 뽑기 시 새로운 동료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에 일부 유저 사이에서 그녀를 숭배하는 움직임이 있는데요. ‘카린의 책상’을 중심 인테리어로 배치하곤 합니다.
공식 카페 ‘시즈쿠’도 이런 유저 중 한명입니다. 아로마 향초를 피워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수납창을 차례로 배치해 그녀에게 가는 계단을 만들었죠. 계단을 오르며 카린에 대한 믿음이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앤과 루를 위해 열린 파티
앤, 루, 글레어가 콜라보를 통해 랜드솔에 찾아왔습니다. 유저들은 프로필 사진 설정, 팬아트 업로드 등으로 소녀들을 반기고 있는데요. 이런 움직임은 길드 하우스 인테리어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유저 ‘로니’는 앤과 루만을 위한 파티를 열었죠. 앤과 루가 행복하게 식사 중이며, 이제 즐거운 기억을 남긴 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예정이랍니다.
첫댓글 카린교 ㅋㅋㅋㅋ저거 대단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