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커피 한 잔에 입맞추고 /하원택
모닝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가에 다가오는 뜨거운 열기는
가슴부터 뜨겁게 녹아내리고
혀끝에 맴도는 달콤함은
유혹처럼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당신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조금 남은 커피 몇 방울로
하얀 바닥 보이는 찻잔 속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그려 놓고
빙그레 미소와 함께 사랑한다는
독백을 찻잔에 담아
당신에게 보낸다
첫댓글 늦은밤 커피 한잔 마시고 갑니다.
성탄절이 몇일 안남았네요.
성탄 배경이 예쁩니다~~^^
서등리지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