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옛날이지만 발랄한 분위기의 소설이에요.
등장인물이 가지고 다니는 바이킹 도끼 이름이 "Defiler of Your Mother" 이거든요.
defiler가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무슨 벌레같이 생긴 애 이름이기도 하던데...
작가가 그걸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는지...
본문의 맥락으로 짐작하려해도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네요.
정확하지 않아도 되니 이것 좀 것 거들어주세요.
첫댓글 "네에미욕보이기"/어느 나라든 자기 식구를 욕하는 것이 가장 심한 욕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근친상간 관련된 욕 등
아하...motherfucker라는 말을 차마 쓰기는 뭣해서 살짝 바꿔 썼나보네요. syrius 님,고맙습니다. (피아님도 안녕하시죠?)
오해하진 마십쇼. 니미럴, 니기미, 니미..
오해하지 않아요. 오늘 좋은 욕 배웠어요. 전 왜 빌어먹을, 젠장..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앞으로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번역할 때요.
첫댓글 "네에미욕보이기"/어느 나라든 자기 식구를 욕하는 것이 가장 심한 욕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근친상간 관련된 욕 등
아하...motherfucker라는 말을 차마 쓰기는 뭣해서 살짝 바꿔 썼나보네요. syrius 님,고맙습니다. (피아님도 안녕하시죠?)
오해하진 마십쇼. 니미럴, 니기미, 니미..
오해하지 않아요. 오늘 좋은 욕 배웠어요. 전 왜 빌어먹을, 젠장..밖에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앞으로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번역할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