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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파이널에는 누가 올라갈지에 대한 주관적인 예상
줄리어스조던 추천 0 조회 1,391 09.02.28 04:09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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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28 11:02

    근데요 연습빠진적이 몇번인가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래리 브라운 감독이 몇번 빠졌다고요 해서 아이버슨과 불화가 낫을까요?? 그리고 연습을 얼마나 참여하는가는 그 선수의 성실성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드리블로 공격을 할때 다른 선수의 발이 멈춘다는것이 문제죠. 그리고 전 요즘에는 좀 이타적인 마인드로 바뀌었다고 써놨는데요 ; 그리고 전 유니크한게 아니라 심하게 말하면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09.02.28 11:09

    오래전도 아니고.. 불과 두세달 전에 줄기차게 토론되었던 아이버슨 연습불참에 관한 토론을 한 번도 못봤나보네요..... 어째 아이버슨 연습불참문제는 몇개월마다 언급되는지... 시간이 지난지가 몇년인데..

  • 작성자 09.02.28 11:13

    아놔 전 필리 때 말하는 거거든요 젊었을때라고 써논거 안보이시나요 님이 필요한 ㅈ글자만 보시고 불필요한 글자는 안보이시나 그니까 필리때 그의 연습에 불참하는 마인드가 틀렸따는 거라고요 아놔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나 두세달전 얘기를 왜하는건데요 언어 이해능력이 딸리시네요

  • 09.02.28 11:16

    그러니깐... 님의 말은..... 그 옛날 필리때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지금의 플레이를 나름대로 재해석해서 추측한겁니까? 그래서 저런 글을 썼다는 말입니까? ㅡ,.ㅡ;;

  • 09.02.28 11:20

    아니 그리고 그때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언급하시나요? 그부분에 대해선 요즘에 아이버슨도 자기 스스로 어린선수들이 그때 자신의 모습을 배워선 안된다고 누누히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좋은 롤모델이 될려고 노력하겠다고 했구요. 그게 언제적얘기인데 아직도 나오나요.

  • 09.02.28 11:21

    나름 장문의 리플을 달았는데 자꾸 등록해도 등록이 안되네요. 다른 분이 먼저 리플을 달면 그게 안되나 봅니다. 아휴 ㅜㅠ 짱나 죽겄네요. 2번이나 열씸히 썼는데... 이제 포기입니다.

  • 작성자 09.02.28 11:21

    아 먼소리에요 전 옛날에 아이버슨이 연습에 잘 참여하고 감독과 불화가 없이 그리고 좀 이타적인 마인드를 가졌다면 우승을 해보지 않았을가 생각하는 겁니다. 필리때를 회상하면서 지금의 플레이를 재해석 한부분이 어디잇는데요 어이가 업어서 아놔 ㅋㅋ 님 외국 사람이세요? 한국말 이해 못하시나 보네 ㅋㅋㅋㅋㅋ

  • 09.02.28 11:26

    사실 글을 읽어보면 저도 님께서 옛 아이버슨의 연습 불참과 지금 그의 팀플레이와 연관 시키는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그리고 님께서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쓰지 않으셨다면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마시고 조목조목 님의 생각을 다시 밝혀주시거나 위 글을 되짚어 주시는게 효과적일 듯 합니다.

  • 09.02.28 11:27

    근데, 왜 말투가 그러시나요? 나이가 어리신가요? 님의 말투를 보고 있으면 제 3자인 저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 작성자 09.02.28 11:28

    연관 시킨부분이 어디있나요 . 다른 사람 비방한 글도 어디있나요 그리고 전 먼저 비방하지 않는한 비방하지 않습니다.

  • 09.02.28 11:31

    직접적으로 연관 시키신 부분이 없지만 글 연결이 애매해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독해 능력이 모자란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09.02.28 11:29

    '님 외국 사람이세요? 한국말 이해 못하시나 보네 ㅋㅋㅋㅋㅋ' 이런 부분을 비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09.02.28 11:30

    꼭 욕설이 난무해야지만 비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09.02.28 11:38

    아 그것은 죄송합니다. 근데요 ;; 아 너무 답답해서 말이죠. 전 아이버슨의 마인드가 달랐다면 어땟을까 쓴건데 .. 코비빠라고 하는 사람이 있찔않나.. 특히 aianswer님 댓글 읽어보십쇼. ㅡㅡ;; 어쨋던 비방은 죄송

  • 09.02.28 11:39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인겁니다. 지금 아이버슨은 그 때의 아이버슨은 천지차이로 달라요. 그 때의 아이버슨은 뭐랄까 독불장군이었지만 지금의 아이버슨은 숙여야 될 때 숙일 줄 아는 대인배로 탈바꿈하였죠.

  • 작성자 09.02.28 11:47

    아 ㅋㅋ 마커스 캠비님도 똑같군요 제 글을 ㅈ ㅔ대로 읽기는 하신겁니까?? 혹시 aianswer님이 마커스 캠비님입니까?? 전 일단 지금은 이타적인 마인드로 바뀌었다고 써놨고요 그리고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 필리시절때 연습안하고 지금은 연습 하니깐 그때 연습 안했던 것이 상관 없다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천지차이 까지는 아닙니다. 카오스틱님의 말씀을 보면 어쩔수없긴 하지만 지금도 볼소유 시간이 충분히 깁니다. 그리고 진정한 대인배는 엘진 베일러정도는 돼야 진정한 대인배죠. 스타팅을 고집하고 벤치로 가진 않는게 진정한 대인배는 아니죠

  • 09.02.28 11:50

    님은 디트로이트 경기를 보신적이라도 있는 지 의심이 가는군요. 아이버슨이 지금도 볼소유가 길다구요? 요 8연패 중이야 공격전술이 붕괴되어 어쩔 수 없이 아이버슨이 공을 끌고 억지로 득점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만 그전까지 아이버슨의 볼소유는 채 8초도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이버슨이 스타팅을 고집했다는 건 님의 의견일 뿐 전혀 그랬다는 소식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버슨은 이번에 벤치행을 용납했습니다.

  • 작성자 09.02.28 11:54

    그런가요 ;; 벤치행을 용납했다니 ;; 그게 사실이라면 죄송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연습하니깐 전에는 연습 안했던게 상관없지 않습니다 ;

  • 09.02.28 11:29

    게다가 솔직히 말하자면 글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 작성자 09.02.28 11:32

    님 리플의 수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 09.02.28 11:34

    뭐라 할말이 없네요...

  • 작성자 09.02.28 11:39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 09.02.28 13:27

    화장실 낙서 읽는 기분이군요.

  • 09.02.28 11:38

    아이버슨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아이버슨은 이기적이면서도 유니크한 것 맞습니다. 그는 특출난 3점이 없고 레이 앨런이나 립 해밀턴처럼 뛰어난 오프더볼무브먼트도 없으며 코비처럼 독보적인 포스트업과 풋웍, 미드레인지 점퍼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르브론처럼 송곳 같은 레이져 패스를 코트 사방팔방에 찌르며 괴물 같은 하드웨어로 돌파하지도 못합니다. 180cm가 될까말까하는 작은 키로 그는 드리블로 NBA에서 길이 남을 역사적인 스코어러가 되었습니다. 그 드리블을 고치는 것은 그보고 득점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것과도 같겠지요. 그는 필연적으로 '득점'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수에 비해 공을 오래 끌 수 밖

  • 09.02.28 11:44

    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버슨이 여타 다른 선수에 비해서는 우승과 거리가 먼 것은 동의합니다. 백코트 수비에서 언제나 미스매치를 유발하는 그의 신장은 언제나 팀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공격에서의 그는 그에게 모든 것을 믿고 맡겨줄 팀원들이 필요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아이버슨의 거대한 샐러리를 감당할 팀을 찾기는 힘들죠. 아이버슨은 나이가 든 지금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 않는 팀에 와서 그런지 야투 감각도 안좋아 보이고 여러모로 부진합니다. 아이버슨이 반지를 끼기 위해서는 그에게 꼭 맞는 팀이 기적적으로 나타나거나 샐러리를 줄이고 벤치 에이스를 도맡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09.02.28 11:45

    아이버슨에 대한 글도 아닌데 이렇게 아이버슨에 대한 얘기만 하니 송구(?)스럽네요. 그냥 얘기 나온 김에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 09.02.28 11:46

    아이버슨은 정말 신장의 한계 덕분에 여러 수퍼스타들이 지니고 있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열정으로 부딪히고 나뒹굴어도 계속해서 림을 향해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의 쏜살같은 스피드로 상대 마크맨을 제치고 득점을 퍼붓죠. 게다가 그의 패싱경로를 읽는 능력은 또 리그 탑급이라 스틸을 많이 유도해냅니다. 아이버슨은 정말 신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을 그의 열정과 득점을 향한 본능적인 움직임, 그리고 그의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2.28 11:51

    카오스틱님 ㅎㅎ 알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거기다가 연습에 참여하고 감독과 불화가 없었떠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근데 ; 오해 하실까봐 하는말인데 전 아이버슨 안티 절대 아닙니다 ;; 코비보다 아이버슨을 더 좋아합니다 저도 키가 작기 때문에 ㅋㅋ

  • 09.02.28 11:48

    일단 글 자체에서 막쓰신 것 같구요..말투에서 일단 지적수준이나 님의 가벼움이 느껴지네요..일단 카페 분위기 모르시고 글 쓰신 것 같은데 선수가 정말 잘 못한게 없는 이상 이렇게 직접적으로 까는 글은 올리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파이널에 누가 올라갈지에 대해 쓰셨으면 그것에만 쓰시구요..말그대로 삼천포로 빠져서 많은 분들의 비난을 받을 글을 올리신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그리고 아이버슨이 매우 특별한 선수임을 틀립 없습니다.. 아이버슨이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일단 그는 기본적으로 스포츠를 매우 열정적으로 하려는 마인드가 있습니다..하지만 상당한 반항기가 있었죠..감독한테도 반항을 하고

  • 09.02.28 11:53

    특히 젊었을 때는 소위 건들 건들한 느낌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아이버슨은 NBA 최단신 득점왕 기록과 또한 MVP도 여러번 받았습니다..ROY였구요..이게 단순히 막해서 될 것 같습니까? 단순히 운동신경 가지고 될 것 같습니까? 게다가 키도 180 밖에 안됩니다..많은 분들이 아이버슨이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는 다고 하시는데 그것보다 아이버슨은 자기의 주체적으로 하려는 스타일 입니다..자기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연습을 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해서 연습을 했겠죠.하지만 감독이 강제로 프레스를 줄수록 더 반항을 했고, 연습도 몇 번 불참한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연습을 게을리하거나 한다는 것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 09.02.28 11:52

    또 한가지더 님께 드리는 조언은 외자남발을 좀 덜하셨으면 좋겠네요..그건 아주 잘 쓴 글이여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 작성자 09.02.28 12:09

    아 사실이어도 직접적으로 까면 안되는게 카페 분위기라니 사실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몰랐습니다 죄송하고요, 사실이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까면 비난받군요 몰랐습니다 이해돼지 않아서 죄송하고요 ㅋㅋ 전 아이버슨이 평범한 선수라고 말한적도 없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 아이버슨이 최단신 득점왕과 mvp가 뽀록이다 단순히 운동능력 때문이야 라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 작성자 09.02.28 12:15

    그리고 아이버슨은 mvp 한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줄리어스 어빙이 한말을 아십니까? 프로라는 것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그 날에 다하는 것이다.(맞나??) 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버슨은 님에 말에 의하면 반항을 해서 연습에 빠졌쬬,, 일단 프로정신이 없었다는 거고요... 그리고 혼자 아무리 잘해도 팀웤이 안돼 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팀웤이 돼려면 팀 연습에 참여해야 했씁니다. 하지만 아이버슨은 그러지 않았죠. 그리고 전 잘쓴글로 토론하자는게 아니라 가볍고 지적수준이 낮아 보이더라도 그저 가볍게 물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 지적수준 낮고 가벼운 글은 올리면 안되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 작성자 09.02.28 12:17

    또 한가지 더 님께 드리는 조언은 남의 지적수준이나 가벼움은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박사나 석사 정도 되서 아주 똑똑한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09.02.28 12:23

    예를 든 부분과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반박은 알아서 걸러서 들으십쇼.님이 말씀하지 않았단 부분은 다 님의 의견에 대한 제 반박을 보충하는 예이지 님이 실제로 언급했다는게 아닙니다..또 76er 부터 덴버 시절 까지 팀웍은 매우 좋았습니다..현재 디트 스타일에 아이버슨이 잘 맞지 않아 현재 팀 케미스트리가 많이 깨진 건 사실이지만 팀웤이 안됐다는 건 이해가 안 되는 군요..팀웤이 안 된팀이 파이널까지 올라 갑니까? 그럼 그 때 NBA 팀 다 팀웤이 안됬다보군요 ..아이버슨이 젊은 시절에 잠깐 반항을 했는 건 사실이지만..아이버슨은 자신의 부상을 가지고도 계약의 의무를 잘 해냈습니다..

  • 09.02.28 12:26

    님의 글을 보고선 지적수준과 가벼움을 함부로 판단한게 아닙니다..누가 보더라도 수준이 떨어지는 글이라고 생각 되는데요..여러분 이미 이글의 질이 떨어진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요새 박사 석사 까지 안하는 사람 있습니까? 학사 까지 해서는 경쟁력이 없는데..이공계에서 학사 까지 해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데 아직까지 사회를 잘 모르시나 보군요..

  • 작성자 09.02.28 12:38

    식서스가 파이널에 올라 갓을때애는 그나마 아이버슨과 래리브라운 감독의 불화가 적었을때입니다. 그리고 연습도 그나마 잘 참여 했었쬬. 그리고 어디가 보충이라는말입니까 전 아이버슨이 젊었을때 연습에 참여 하고 감독과 불화가 없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쓴것이고 님은 아이버슨이 득점왕도 타고 mvp도 탄 대단한 선수라고 썻습니다. 어디가 반박이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전 글 하나만으로 사람의 지적수준과 가벼움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사, 석사까지 하지 않고 취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님의 말에 의하면 전부 박사나 학사 까지는 기본인줄알겠네요 12:36

  • 09.02.28 12:45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보충입니다..기본적으로 아이버슨은 성실한 선수이다라는 주제로 님의 의견을 반박하고 있구요..기본적으로 국어 교육이 덜 되셨나 봅니다...이렇게 일일이 예시와 주제를 구분해 드려야 합니까? 요새는 학사 하고 취직하는 사람도 많죠..대학 안 나와도 취직은 할 수 있습니다..뭘하는지가 중요하죠..학사하고도 열심히 하면 좋은 직장 구할 수 있는 건 사실니다...ㅋㅋ 그리고 님 ㅋㅋ좀 남발하겠습니다..님 대학안들어 가셨죠? 지금 고딩도 아니시죠? 학사는 기본적으로 대학 졸업 하면 받는 거고 기본 맞습니다..

  • 09.02.28 12:47

    그리고 글하나로 단순히 판단을 하면 안되지만 글 하나가 가지는 위력을 모르시는 군요..말하나 하나가 중요하지만 직흥적으로 뱉어내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을 하고 써내는 글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배경 지적수준과 성격을 나타냅니다..님이 글을 여러게 안쓰셔서 모르겠지만 지금이 글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군요..

  • 작성자 09.02.28 13:23

    팀의 연습에 참여 하지 않앗는데 성실한 선수라니요 ㅡㅡ;; 그리고 국어 교육이 덜됐다니요 ㅋㅋ 아 제가 대학을 안들어 갔따고요?? ㅋㅋㅋ 미치겄네 제가 보기엔 님이 안들어 간 것같은데요 님은 보충부분보다 주제부분이 더 적은가 보군요 ㅋㅋ 분명 박사 하고 취업하면 더 잘할수 잇껬찌만 일단 원서 합격하고 면접 볼때부터는 박사던 아니던간에 상관 없는것은 아시나요? ㅋㅋ 그리고 지금의 글이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그러케 판단하지 말라고 써놨는데 이해가 안돼시나 보네요 ㅎ

  • 09.02.28 13:47

    인격의 문제이지 학력의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 09.02.28 14:03

    이 님하고 이야기 한게 챙피해서 저도 다 지우고 싶네요..갑자기 남의 지적수준을 판별하려면 박사 석사는 돼야 된다는 소리를 갑자기 하시고..계속 이야기의 큰 흐름에 집중해서 이야기 하시는 게 아니라 빠져나가는 가는 줄기만 보시고 얘기를 하시니 대화 수준이 낮아질 수 밖에요..

  • 09.02.28 16:17

    고생하시네요... Only AI님... 전 애시당초에 그만뒀는데...

  • 09.02.28 15:13

    주관적이라지만 까일만하게 글 쓰신듯...

  • 09.02.28 16:41

    only ai님 외 기타많은분들...중 or 고등학생 인듯하고 까페가입한지 얼마 안된 어린이 같은데 우리 그만해요 저희도 어릴때 그랬자나요 자기 생각이 진리인거 같고 어른인것같고..다 맞는거 같은 그런느낌으로 게시판에 멋지게 글한번 쓰고싶었고 멋진토론으로 생각을 관철시키고싶었던 아직 논리적이지 못한 한 소년의 글일 뿐입니다..

  • 09.02.28 16:51

    더블팀이 맞는지 더블팁이 맞는지도 아직모를정도로 농구용어가 생소하고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여기저기 글에서본것들을 인용해보려는 티가 역력하고..유타팬들이 발끈 안하신것도 이상하네요 la에는 3명의 클러치 플레이어가 있다라고 하면서 코비외에 다른선수들도 독려해주는 센스와 유타는 밀샙 ak 오쿠어는 물론 부저 마저 불안한선수 취급해버리고..앤써는 다른팀에서 받아주지도 않는선수취급... 글쓰면서 읽어보니..시즌초부터 본게 처음이라고 했네요...이런글은 싸이월드 다이어리나 자신 블로그 혹은 일기장에 쓰시길..아이디 보니 90년 생이신거 같은데 님이 초등학교다닐때 mvp를 타고 팀을 파이널로 진출시킨선수가

  • 09.02.28 16:55

    그렇게 만만하게 연습은 마치 매일빠지는 선수취급 볼호그라서 다른선수 발을 멈추게하는 선수취급 주전하고싶어서 뗑깡부리는 선수취급을 당하다니..데뷔했을때 비슷했던 코비와 앤써가 지금 차이가난다고요? 당연하죠 비교대상은 현재 nba자타공인 최고 SG 코비이고 그 13년 혹은 조던 은퇴후 포스트 조던이라 불리우며 nba에 입성한 선수중에 어떤선수가 코비와 비교해서 더 잘한다는 평가를 받겠습니까..표현도...13년이 지난후를 보십쇼..라뇨 작년까지만해도 앤써는 슈퍼스코어러 앤써니가 있는팀에서도 포스를 보여줄수있는 득점을해준선수입니다. 아............그만하자면서 또해버렸네요...답답해요 정말

  • 09.02.28 18:07

    90년 생이라면 올해 대학 들어갔군요? 흠, 대학 합격하신 게 너무나도 기쁘신 나머지 자신의 짧은 NBA 지식을 이곳에 과시하려고 하신 것 같네요 ㅋㅋ..;;

  • 09.02.28 18:00

    흠..제 의견으로는 덴버 시절 때까지만 해도 코비와 아이버슨은 대등했습니다. 미세한 차이 빼놓고는 별 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디트로이트에서의 아이버슨과 코비를 비교하자면 코비가 우세를 점한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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