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왜 필요한가
현대는 경제 사회이기에
경제적 여유란 사람에게 비유
하면 혈액순환과 같다.
돈이 있어야 차도 타고, 음식도 먹고
사람을 만나고,옷도 사 입고.
집도 구하고, 커피도 마시고,
돈이 없으면 생활 자체가
정지되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그래서 경제적 자립은
정신적 자립의 큰 바탕이 된다.
소사에서 공부할 때도 목장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다는 떳떳한 마음이 닦아
가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돈에는 눈이 있다 ' 는 말이 있다.
자기가 복 지은 정도만큼밖에
벌지 못한다는 소리이다.
평소 물질을 낭비치 않는 알뜰한 마음
으로 복을 짓고 부처님 시봉하는 마음
으로 부지런히 일하여 복을 지을 일이다.
무엇을 위해? 부처님 시봉할 육신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기 위해. 그리고
부처님 시봉하는 밝은 일에 쓰기 위해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어렵게 복 지어 번 돈을
낭비와 향락으로 탕진해
버려서야 곤란하지 않을까?
또 돈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도구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돈이 곧 행복이고 신앙이라는
위험한 사고방식을
가져서야 곤란하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겸손한 마음으로.
부처님 시봉한다는 마음으로
그 재물을 벌고 쓴다면.
그분의 복 그릇은 자꾸 커질 것이다.
어떤 기업주는 막대한 재산을
사회에 모두 환원하고 돌아가셨다
그 아들이"아버지, 저희들에게도
기업을 물려 주십시오." 하고 말하니
"내가 너희들 대학 공부까지 시켰고
이제 너희들이 직장에서 돈을 벌어
사는데 무슨 아버지 재산을 넘보느냐''
하시며 일언지하에 거절하셨다.
그분이 가족에게 남겨 준 재산은
너무나 가난하게 사는 조카에게
사준 집 한 채뿐이라고 한다
돈이 왜 필요한가를 깨치고실행하신
분이다. 죽을 때 가져갈 수 없으니
자식에게 주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이
닦지 못한 사람들의 탐심이라면
그분은 1950년대 가난했던 시절에
많은 이들의 생계를
위해 기업을 일으키신 분인데,
이런 분을 육신보살
이라부를 수 있을 것이다
불교에서는 무량대복의 세계가
앞으로 전개될 세계라고 한다.
미륵존여래불이 출현하시는 세계는,
첨단 과학 문명의 극단적인 발달로
물질이 한없이 풍부하고 모든
것이 안락하게 설비된다고 하다.
모든 사람들이 가난을
해탈하고 물질이 구족해져서,
부처님 시봉
잘하기를 원 세워야겠다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돈은 왜 필요한가---김재웅법사
고구마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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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 08: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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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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