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치+++무거운마음

[초가산간]

인+++인명은 재천이라  말 했거늘 
생+++생각할 수 없는 비보에 놀라 
의+++의연하려  마음 먹어도 떨려 
가+++가는 길 편안히  영면하라고 
치+++치가 떨리도록  생이 무서워

[무애-박서방]

흐르는 세월 누가막겠으며
가는 세월 그누군들 잡으리요 ㆍ
올해는 유명인들도 많이 돌아가시네요 ㆍ

[초가산간]

세월의 흐름 막을수 없지요
그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야지요
떼 쓴다고 될일도 아니고요

[흰 구름]

올 때도 내 마음대로 온 것 아니지만
갈 때도 내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것이 인생 아니겠소.
흐르는 세월 따라 살다 가야 겠지요.

[초가산간]

정해진 이치대로 순종하며 따라야지요
몸이라도 건강하게 그날까지 사는게 행복이겠죠

[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초가산간]

건강한12월 보내세요.

[수정2]

님에 글을 보니 나도 그동안 인생을 얼마나 값어치 있게
살아 왔나가 돌이켜 생각이 드네요
님에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초가산간]

아쉬운 세월의 흐름에 막을자 없지요
살아가는동안 무탈하면 행복이지요
12월 첫날 건강하세요

[浩 根 書堂]

감사 합니다.

[초가산간]

건강한 12월 맞이하세요

[*경사났네]

인명은 재천이라 말 했거늘

````````이번 중국 홍콩의 대 참사 아파트 화재,,,,,,,
300명이 넘는 실종,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원인은--대나무 재료? 서로가 상대방 공사 핑계에 연연하는 듯,,,
결론은--운명이 거기까지여서, 거기서 죽음을 맞이 하였다고
밖에 더 할 말이 있으려나요?
운전하고 가다가 가로수가 쓰려져서 압사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운명은 그렇게, 같은 비행기를 탔어도 단 한사람은 살아 남고'''
다 정해진 운명대로 살다가 이승을 떠나는 모습은 가지가지 인
듯 하더라구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초가산간]

우리네 운명은 정해져 있나봅니다
떼쓴다고 바뀔수 없는 사실이지요
좋은일 많이하면 운명이 바낄수 있을까요?

[*경사났네]

이 질문은 하늘을 보고 물어 보심이,,,,,,,,

[輝巖 平元]

정해진 운명이라면 어쩔수 없겠지요
마음 편히 따라야지요
노인분들의 소망은 건강게 살다
가는것이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