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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대구탱고 So Cooool 32기 MT 후기 사진 몇장~~
훗v딴따라v훗 추천 0 조회 318 09.05.25 23: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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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6 08:56

    첫댓글 그날의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즐거웠던 MT였습니다. 하~~

  • 작성자 09.05.26 22:50

    ㅋㅋ진짜 재밌었어요 훗 대단한 체력을 가지신 알파치노님!!ㅎ

  • 09.05.26 08:59

    당연한 건데.. 치즈 싼거 먹으면 안됨.. ㅋㅋ

  • 09.05.26 13:13

    님~...뭐좀아시는듯~~케케~ 내치즈...근데..아직마트와인을못사서...본격적으로못먹고있어여~~^^

  • 09.05.26 13:15

    언니, 저도 아직 치즈맛을 못 보고 있어염~~ 낼 만나면 이마트 만촌점 와인 사러 갈까요?

  • 09.05.26 13:23

    오키오키~~^^

  • 작성자 09.05.26 22:51

    음... 워낙 싸구려 입이라 가리는거 없이 먹다보니 싼고 양 많은거만 찾아서 아직 고급은 못먹어봤네요ㅎ 몰라서 그런거니 봐줘요ㅠ 훗

  • 09.05.26 09:00

    그리고 첫 사진... 매니저님 위신 떨어지게.....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5.26 22:53

    ㅎㅎ왜요 좋잖아요 높으신분(!)의 저런 친근한모습ㅋㅋ 아랫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않을까요? 아님말구ㅡㅡ;;; 훗

  • 09.05.26 09:51

    날밤새고 운문사까지.. 힘든 하루.. 아니 이틀이었어요~ ^^ 대구와서 거울보고 깜짝놀랐다는.. 그 초췌한 몰골과 저질 체력으로 밀롱가까지가서 여러사람한테 폐끼쳤네요~ 그 날 저와 춤추신 모든 분들은 레드~썬~!! ㅎ 여튼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준비하신 32기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09.05.26 22:54

    ㅎㅎ나도 췄는데 훗.... 풍경사진 기술 좀 갈쳐주세요~~ㅋ

  • 09.05.26 10:23

    32기는 쏘~쿠울~~이 아니라 쏘~수울~~인듯^^ 화단에 반듯하게 일렬로 쭉 누워있는 초록병들이 그저 놀라웠을뿐!^^

  • 작성자 09.05.26 22:54

    ㅎㅎ 38병이었나.. 어쨌든 간만에 헤롱헤롱 했습니다 속도 안좋고ㅠ

  • 09.05.27 20:13

    그것뿐이었나... ㅜ.ㅜ

  • 09.05.26 10:29

    앗 앗! 훗 훗 ㅋㄷ

  • 작성자 09.05.26 23:04

    ㅎㅎㅎㅎ 훗!!

  • 09.05.26 12:52

    덕분에 와인터널 안에 구경 잘했습니다. 와인터널 앞에서 숙취에 시달리느랴 들어가보지를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말이죠..ㅎㅎ

  • 09.05.26 13:21

    알렉스님, MT 오셔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시다 가셨네요~~아침에 김치찌개에 내 삼겹살은 어떡하실꺼예염~~?

  • 09.05.26 13:27

    알-렉스님...달콤한김치찌게완죤죠았어여~~^^

  • 작성자 09.05.26 22:57

    ㅎㅎ갔다가 금방 나와서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 하긴 사진 찍은거 말곤 더이상 볼게 없더군요 훗

  • 09.05.27 13:29

    디토님 삼겹살에 한 품나요~~~ ㅎㅎ

  • 09.05.27 13:49

    디토가 삼겹살에 한 품으면 다가오는 6월에 서리가 내릴까? ㅋㅋㅋ 알까가 사 준 쌈으로 만족하지 뭐~~

  • 09.05.26 13:30

    아부지 또 빡시게 달리셨군요..ㅋㅋ 라떼 언니 체력도 여전하신가봐요..^^....재미난 엠티였던 모냥이네..

  • 09.05.26 14:32

    나도 내 체력을 믿었건만.. 집에와서 완전 시체됐어~ ㅋ 근데.. 요새 얼굴 보기 힘든 울 마로~~ 보고싶어~~ 언능 체력회복해~!! ^^

  • 작성자 09.05.26 22:58

    막강마로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ㅋ.. 진짜 재밌었습니다~ 훗

  • 09.05.26 14:44

    운문사에 도착했을 때...난 이미 무아였음...+_+

  • 작성자 09.05.26 22:59

    ㅎㅎ역시 대단하신 형님.. 남자는 정신력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시는.. 훗

  • 09.05.26 15:39

    정말 다들 대단한 체력 이신듯... 최고예요! ㅎㅎ 청도 갔으면 운문사 한번 가줘야 되는데 ㅋ 잠은 집에서 자느라~ 새벽같이 나와서..ㅋㅋ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 작성자 09.05.26 23:00

    아아 맞어 새벽에 가셨군요ㅋ 담에는 함께해요 훗

  • 09.05.26 18:19

    카~ 그날의 감동이 ㅋㅋㅋ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32기분들 고맙습니다^^ 와인터널 입구가 바뀌었나요? 원래 철길이 없었던거 같은데^^

  • 작성자 09.05.26 23:03

    ㅎㅎ헤롱헤롱 상태였지만 형님이 했던말 대부분이 머리속에 입력돼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을테니 to be continue~ ㅋㅋ

  • 09.05.27 09:48

    아~~나도 와인터널 정말 가고 싶었는데...그 담날 일정도 미리 말씀해 주시기 그러셨어요?ㅎ

  • 09.05.27 13:30

    와인터널은 욱해서 정한 듯 한데... ㅋㅋ

  • 09.05.27 13:47

    와인터널은 나의 계획에 있었던건데~~~ ㅋㅋㅋ 꼭 한번 가 보고 싶었거든....

  • 09.05.27 18:18

    그렇군.... 그래서 그때... 그냥 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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