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은 거의 다 의사지만 일반적인 의학드라마처럼 의사들 나오고 수술하고 그런 장면이 주가 되는 드라마가 아니라 병원 내에서 일어나는 권력다툼이 주내용임
jtbc 월화 드라마 11시 방영이 유력
아니 근데 시간 좀 바꿔라 염병.....으휴 방송국 놈들
조승우 -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
세상 그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사람에 따라서 성격이 능글맞다가 차갑다가 온도차 오지는 사장님 어쨌든 돈이 중요한 인물
이동욱 -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현재보다 의사로서의 신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사 구승효와 대립하는 인물
원진아 - 소아과 담당의 '이노을'
원진아는 극 중 소아과 담당의 이노을 역을 맡았다. 이노을은 의사로서 사명감과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의 소아과 담당의다
유재명 - 흉부외과 센터장 ' 주경문 '
주경문은 흉부외과 센터장이지만 사실상 병원 내 이방인 같은 사람. 적자 운영으로 흉부외과의가 줄어드는 냉정한 현실에 안타까워하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진 진짜 의사다.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신과 다른 철학을 가진 구승효(조승우)와 대립하면서도 구승효와 예선우(이규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
문소리 - 신경외과 센터장 ' 오세화 '
상국대학병원 신경외과 센터장 상국대학병원 최초의 여성 신경외과 센터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입지전적인 존재 신경외과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뇌 신경계가 주 전공으로 뜨거운 열정과 자타공인 실력을 가졌다 의사로서의 프라이드가 그 누구보다 강하며 자기 분야에서 1인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는 인물
이규형 - 건강보험 심사평가위원회 정형정공의 ' 예선우 ' ( 예진우 동생 )
어린 시절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다리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런 아픈 과거로 가족에게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며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
천호진 - 상국대학병원장 '이보훈'
윤리의식, 신념, 온화한 성품까지 지닌 이상적인 의사 상국대학병원장으로 김태상(문성근)과 대립
한민 - 응급센터 레지던트 1년 차 '박재혁'
의사로서 사명감과 패기를 가지고 응급의학과를 선택한 열혈 캐릭터로 이동욱(예진우)의 밑에서 교육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이상희 - 응급의학센터 간호사 ‘김은하’
환자와 병 앞에서 물러섬이 없는 응급실의 나이팅게일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열 몫은 해내는 베테랑이다
문성근 - 부원장 및 정형외과 센터장 '김태상'
상국대학병원 부원장이자 정형외과 센터장이다. 고인 물 같은 대학병원 의사 생활에 염증을 느끼면서도 병원장 타이틀을 노리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욕망을 가진 인물이다.
ㅅㅂ 꼭본다
ㅠㅠ캐스팅 미친것? 진짜 꼭 봐야지
와대박진짜ㅠ
봐야해... 작가님꺼는 무족권 다 봐야지돼...
수술 장면 많이 없다니까 그것도 너무 좋다 ㅠㅠ
기다릴께요......
라인업 쩔어
캐스팅 도랏.. 본방사수합니다.
캐스팅개쩌네
오 존나굿
무조건 본다 무조건
조낸오졌다!! 기대기댜
오 조승우 비숲이랑 완전 캐릭터 반대느낌? 이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주인공도 개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