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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 대자보와 봉은사 홈페이지에 당신들이 어찌 봉은사 신도라 할 수 있습니까? 라는 글을 보고 우리는 일부 전임원들이 아니라, 봉은사 전임 신도회장이고 80에 가까운 선효,우보 두 분의 전회장님을 사람이라 칭한 것은 동방예의지국에서 더구나 자비의 온상인 불교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망발이며 우리가 명진스님을 명진주지나 명진 사람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표현으로 작성자가 명진스님과 종단의 대덕 큰스님에게까지 지욕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사 역대 신도회장 초대-2대 회장:선효(이차갑) 3-4대 회장:진각(조선환) 5대 회장:무구(전봉수) 6-7-8대 회장:우보(안승기) 9대 회장:명적(정창현) 10대 회장:대원(김경남) 하나)명진스님이 주지가 되고 신도수가 3배 이상 증가라니... 명진스님 취임 인사 말에 봉은사 신도는 22만이라 했는데 그럼 현재신도수가 60만이 넘는다는 말인가? 거짓말 하지 맙시다. 둘)정치적 음모론과 전직회장 6명이 외부세력의 사주라 했는데... 우리 6명 전임 회장들은 정치인들의 여야를 막론하고 누구 하나 외부세력을 만나 결탁하거나 전화를 주고받은 적이 없는데 정치적 음모 외부세력이라니..... 거짓말 하지 맙시다. 셋)뒤에 숨어서 비방하는 편지란? 전 회장 6명이 뜻을 같이 성명서에 가나다 순으로 서명 불교신문사며 총무원 몇 분의 큰스님과 명진스님에게까지 역대 봉은사 신도회장이라 당당하게 밝히고 우리의 뜻을 전한 것이 왜 숨어서 비방하는 것인가? 신도회가 작성 했다는 글은 대표성을 가진 신도회장 법명과 이름도 명시하지 않고 신도회로만 답변한 것이 오히려 뒤에 숨어서 비방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작성자와 즉시 담판토론을 제의한다.) 거짓말 하지 맙시다. 넷)지난3년간 신도로써 역할을 못했다는데.... 명진스님이 전직 회장들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명진스님 주지 임명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전 회장들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신도회 수첩에 고문제도를 없애고 무슨 지도위원이라는 직함을 만들어 전직 회장이 왜 지도위원입니까? 신도수첩에 전 회장이나 고문으로 명기할 것을 건의하자 그 때 담당스님과 종무소 직원이 있을 때 뭐라 했습니까?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사 주지명으로 고문이라 기입하라 하고, 또 전 회장들과도 3-4번 다과를 나누며 약속하고도 3년이 넘도록 이행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데 우리가 신도회에 동참하고 기도와 보시를 하겠습니까? 전직 회장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보우대사에서 원혜스님까지 이어온 봉은사 1200년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봉은사 신도회는 15년 전 무상스님 재직시(1996년) 체계적인 봉사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거사회를 중심으로 신도들이 자율적으로 신도회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 자금을 출현, 회칙초안을 작성 수 차례 만나 검토 첨삭가결하고 회장을 선출 1사무처(사무총장) 8부를 신설하고 무상스님을 증명법사로 신도회 창립법회를 시작 부서별로 사중에 열심히 봉사해온 것을 명진스님이 주지부임 후 총무스님을 앞세워 통보하는 식으로 신도회칙부터 개정하고(신도회 창립당시 회칙은 주지스님 이하 누구도 첨삭 개정할 수 없었음) 독단으로 임원을 선출하는데 조계종법 몇 조 몇 항의 근거를 들어 신도회칙을 개정하고 독단으로 임원을 선출하는가? 더더욱 총무스님은 전혀 권한이 없는데도 전면에서 행사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월권이자 신도회를 무력화시킨 오늘의 업보요 자승자박 자업자득이 아닌가? 원혜 주지스님이 신도회총재로써 회칙에 관심을 가지고 회칙개정에 개입하게 된 동기는 2006년 신도회장 선거과정에서 세속의 선거와 같이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줄이고 신도화합을 위해 조율하는 형식으로 사전에 고문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동의 하에 몇 가지 조항을 개정한 것이다. 다섯)전임회장들의 6년간 보시내역을 공개 했는데 이런 천박하고 삼보를 말살하려는 발상을 누가했는가? 그 동안 6명의 전직회장들은 재임시 20억원의 부동산을 담보로 보증하고 사채 10억, 월이자 2,500만원의 엄청난 지출을 줄이고 일주문 입구 사하촌을 매입하고 개인소유처럼 수 십년을 운영해오던 응향각을 봉은사 직영으로 인수 할 때 누구 명의로 재판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그들과 전면에서 누가 싸웠는가? 당시 몇 분의 스님과 보살들이 반대하던 무료 주차장을 유료주차장으로 대우건설과 3년을 투쟁 문화센터,미륵전,법왕루,보우당,지장전 불사를 원혜스님을 모시고 원만하게 성사시킨 업적있는 신도회가 중지를 모아 중장기 계획을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지 어느 특정스님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은 더 큰 모순이고 자가당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봉은사 신도 회장은 당선과 동시에 사무처임원 한복을 시작으로 회장 의무금 500만-1500만원 2년 주기로 계속이어지는 미륵전,법왕루,보우당,지장전 불사,부처님 오신날,체육대회 각종행사 때 부서별지원금 회식비, KBS방송국 합창발표회, 임원교육때 찬조금, 불교방송 개국불사 250만원(당시잠실 땅 1평120만원=현재5,000만원) 석주 큰스님의 1-2백만원 하는 액자와도자기 사중에 10번100번을 가든 대웅전삼배 후 보시함에 1만원 등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는 큰 업적과 공로가 있는 것을 당치않은 무슨 망발인가? 명진스님과 현 송진회장은 15년간 오늘까지 봉은사에 무엇을 하고 얼마를 보시했는가? 또한 보시금 내역을 공개하려면 현회장 송진(성우) 황남수(여래원) 김건호(우암)회장들도 (특히 명진스님이 임명한 송진회장과 황남수 회장도 그들 명의로 6년 보시금을 공개 할 것) 같이 보시내역을 공개 평가해야지 그것도 명진스님 명의로 연말결산 때 발행한 몇 백만원 영수증 조선환(진각)회장의 2006년도 봉축식100만원 송금과 200만원 무구회장 지장전 용마루1,000만원도 누락하고 정확하지도 않는 보시내용을 비방하는 것으로 공개하면 순수한 일반 신도들이 그 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으며 보시할 용기나 신심이 나겠는가? 이것이야 말로 불교를 해하고 말살하려는 사자신중충이요 제바달다가 아닌가? 그리고 2001년까지 거사회(거사회 회장), 구역법회(구역회장), 불교대학 동문회(동문회장)등 산재해 있던 봉사단체를 신도회 하나로 통폐합을 누가했는가?(당시 원혜스님은 신도회가 자율적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혀 개입하지 않음) 이것이 오늘의 신도회고 산 역사인 것이다. 여섯)직영사찰이 되면 중장기계획을 세울 수 없다고 하는데... 명진스님이 오시기 전 일찍이 역대회장들이 당시 원혜스님과 강남구청,서울시와 접촉 시비로 울타리 조경을 하고 신도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주차장과 녹지사업(조경)을 계속해 힘써 온 터라 총무원 직영사찰이 되면 영향력있는 큰스님이 오시어 구,시,정부 고위관계자와도 대화 소통함으로 그 동안 수 억원을 들여 소나무만을 심어 낭비한 조경사업도 더 빠른 시일 내에 원력이 이뤄지리라 확신하는 것이다. 일곱)명진스님의 투명한 재정공개 살림이란? 재정공개는 1999년 주지 원혜스님 취임 1년차 조선환(진각)회장이 신도회에 재정위 부서를 만들어 현 강남구의원인 강동원을 재정위원장으로 임명하고 6명의 위원을 두어 부처님 오신 날 보시함과 각 전각의 불전함을 입회 하에 수거하고 월-토요일까지 매일 결제를 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신도회에 보고한 것을 너무 깊이 세세한 모든 지출내용이 공개됨으로 신도회 임원들의 신심과 보시가 줄고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 하에 신도회장 직권으로 재정위 활동을 중지하고 부서를 즉시 폐지한 것을(원혜스님은 취임부터 신도회에 부처님오신날 보시금 등 모든 재정을 공개하고 각종 불사에 회장과 고문들을 입회 진지하게 토의하고 집행함) 새삼스럽게 무슨 투명한 재정공개란 말인가? 투명한 재정이란 입출금 내역을 공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가승의 거액 판공비 등 100만원 단위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부정을 막는 제도적 장치가 선행 되여야 하는 것이다. 2010년 4월 28일 초대-2대 회장:선효(이차갑) 3-4대 회장:진각(조선환) 5대 회장:무구(전봉수) 6-7-8대 회장:우보(안승기) 9대 회장:명적(정창현) 10대 회장:대원(김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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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볼때 명진은 해결되지 않는 업을 지었다..
저 세계의 고통을 어찌 참을련지..한없이 가엾고 애처롭다..
한없이 가엾은건 님인데여,,현정권에 빌붙어 선거운동이나하고 권력자에 빌붙어 직영이니 머니하는 순도적넘들이 우글거리는 절집이 문제..
우습네요,초발심운운하면서 중의껍질을 뒤집어쓴방화범이라느니..세계가무섭다느니 <개신인들이 불신지옥 이라고 저주하느것같음>..그러는님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린 미국산소고기<동물성사료허용>수입과,4대강의 무분별한개발로 흙탕물되고 생명이 죽는횡포는 그러려니하는거요,.비비케이부터 이정권들어 떡검문제까지.치명적인부도덕 정부지만 그어느것하나 ..오히려 장자연사건마냥 신고자만 처벌되고 유야뮤야하고말지요
akfrnlfmf ahtdkfdkajrsmsrnsdy..
rmfdlfrsmfk tnrhgoTdmqslek..
늘~ 행복하십시요..*^_^*
나홀로님 댓글 내용이 참으로 무자비스럽고 또한 역겹습니다. 님께서도 조금더 진정성을 가지시고 처신하십시오 님의 소견으로 명진스님을 어떻게 평가하던 기독교를 어떻게 평가하던 그건 님의 소견입니다만 다분히 님의 말씀은 현재 불자로서의 일반적인 처신에는 맞지 않은 듯 합니다 , 마음으로 십원짜리 욕을 하던 삼보를 방화범으로 몰아붙이시던 님의 속 말이오나 입 밖으로 나오면 악취가 되는지 향기가 되는지는 님께서도 부처님법 공부하신다면 구업을 귀히 여겨야 할터입니다. 부디 자중하소서 ()
초발심을 잃어면 중껍질을 디비 쓰고 있는 겁니다..말귀를 못 알아 듣읍니까..
어떠한 변명도 필요가 없읍니다....
구업은 님이 짓고 있는겁니다..
방화범의 불놀이에 장단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는겁니다..
무자비하고 역겨운게 아니라..
말없는 저세계의 무서움을 알려 드리는 겁니다..
부디 방화범의 장단에 놀아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부처님법을 배우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위의 글도 아마 알바가 한 짓이라 할 것 같군요.
_()_의미를 새기며 읽고 갑니다. 이글이 진실이길 바랍니다._()_ 더 할말은 뒷날..마하반야바라밀
오늘 같은 날엔 묵언하며 이유야 어떻하던 국민덴 도리로서 하루쭘은 애도를 하심이,,,_()()()_
요즘은 ?
구업짓지 마시고 금정의 힘으로 부처님 진리를 ...정진합시다.마하반야바라밀..._()
봉은사 역대 신도회장이란 저 여섯분들 연세 잡수신 값이나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른 많은 역대 회장들은 동참하지 않았는다는 결론아닙니까?
지금 저 글은 자기들의 소수생각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더 많고 많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요 뉴라이트계 불교인들이 더러 있어요 특히 나이잡숫고 지금 현 정부에 아부하는 세력들요
저 분들은 여기저기 자기 이익 집단을 위하여 여러 사이트에 다니면서 도배질을 하고 있네요
해선 안될 일을 지금 저 위 여섯분이 하고 계십니다, 명진스님을 현 정부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저 위 여섯분이 앞장서서 정부의 시녀 역활을 하고 계시네요
MB와 친한 김성광 먹사는 우리 스님들을 개목걸이로 쯤으로 취급하고 설교할 때마다 불교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는 이유가 다 현 대통령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는
서울시장때부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망발과함께, 신중하지 못한 가벼운 행동은 정부 초기에 국민들로 하여금 촛불 시위를 몰고 올만큼
종이쪽보다 더 가벼운 처사를 밥먹 듯 하는 위인입니다
근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불교인이란 껍질을 써고 저 여섯분이 현 정부에 얼마나 덕을 보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명진스님을 현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저 야단이니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께 서울을 바친다는 망발을 님은 믿고 있는군요..
가따 받친다고 받아집니까..
님에게는 하느님이 있는 모양이군요..
명진은 내가볼때 스님이라 할수 없읍니다..
중껍질을 쓴 방화범 입니다..
님도 명진과 마찮가지 일 겁니다..
나홀로님아, 비비케이오사카인이 서울시를 봉헌한다고 그게되남여,하지만 공인이 그럼 안되져,사찰아 무너져라 부산교회모임에도 참석한 오사카인이니,.내가뽈때 나홀로야말고 성인을 모독하는 구업을 짓는 못된 나차에 불과합니다,,생각은 할찰라니..이것이 불교의 묘미이겠지만요^^
무궁화와 봉황대신 바뀌어진 정부의 로고를 보셨남요,,해괴한 뿔피리에 ..기독교식 로고드만요,해괴한 짓꺼리를 하는 무리가 그리좋다니,전직통령을 지옥에갔다 비방하면서 헌금이 최고란 김목사 교회에 등록함이 좋을듯하네요,,나홀로님아
명진같은 방화범을 성인이라고..웃고말지요..ㅋㅋ
대통령이든 하느님이든 비방을 하든 오만 지랄을 틀어봤자..
부처님 손바닦 안 이지요..끝없는 윤회만 있을뿐 입니다..
초발심을 잃은 중은 중이 아닙니다..중의 껍질만 뒤집어 쓰고 있는것 이지요.
님이나 방화범 따라 다니면서 부채질이나 하지 마십시요..
말 없는 저세계에 가면 그 업을 다 받읍니다..
말 없는 저세계는 말로 설명하지 못 할 정도로 무섭고도 무섭다는 것을
제가 미리 알려 드립니다..*^_^*
방화범은 일본건국절날 숭례문 태운 그사람입지요,,긍디 명박상이 서울시장때 개방하고 관리못한책임이 더크지요,쓰잘데기없이 4대강개발한다믄서 유기농농사못짓게하고 4대강에 흙탕물이나 일으키고 일본대만만못한미국소고기 수입조건,,궁민의 식수도 음식물도 위험하기 짝없습니다,금수만도 못한 무리들이 차암 더럽디 더럽습니다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읍니다..
해탈하지 못한다면 인과 업이 끝없이 윤회할 뿐이지요..
당신의 생각과 틀리면 금수보다 못한 무리가 되는군요..
나의 생각과 너가 생각이 같다면 이세계는 존재할수 없읍니다..
이제 부채질은 그만 하시고 초발심을 가슴깊이 간직 하시기를..
진실을 알고싶다..그런걸 볼수 있는 혜안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염화실에 드나들수록 더욱 강해집니다. 처음엔 그저 순수하고 불교공부하기 좋아서 드나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염화실이 많이 변질된듯...답답 합니다. 무비스님 뜻은 이 모든것 하고는 다를텐데...진짜 불경 공부만 할수 있음 좋겠어요...싸우지들 말고.
법보신문에 이와 상관되는 기사가 났군요.......진실아...진실아....대답 좀 해주오.....거울아...거울아...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거니....대답 좀 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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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있으면 좌축팔도 있어야지 아우르지 못하고서는 ...수행하는 스님을 입살에 올닌 워정자 높은 양반들 땜새..........이구 나무관세음보살 명진스님 지는 스님께 한표 더합니다 성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