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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배드민턴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그놈 목소리
across lots 추천 0 조회 65 07.02.25 01: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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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5 08:05

    첫댓글 체육관에서 활기차게 운동하시는 across lots 님의 목소리 부터 들려 주시죠!

  • 작성자 07.02.26 22:34

    짠 하고 나갈 날이 있을 겝니다. 기다리옵소예.

  • 07.02.26 00:05

    그 무기력한 경찰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또 김남주가 한여름에 붉은색 밍크를 입고 헤메다 쓰러지고, 성경을 찢는 장면, 부모라면 가슴이 찢어질 장면 등인 참으로 인상적이었지요.

  • 작성자 07.02.26 22:33

    한 여름 밍크와 찢겨진 성경 조가리 속에서 인간의 한계를 느낄 수 밖에요....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07.02.26 00:16

    영화 아니 그 무엇일지라도, 무언가에 몰입하고, 또 향유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죠. 시간나면 저도 한번 그놈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2.26 22:40

    얻는 것도 잃는 것도 반반 일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로서 꼭 느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지는 필히 준비하세요. 눈도 코도 크니까 평균치보다 배로 준비하는게 좋을 듯...추천합니다.ㅋㅋ

  • 07.02.27 12:06

    저도 그 영화 봤는데요.... 나름대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늘어지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건 25시 ' 를 영화관으로 옮긴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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