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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목숨 걸고 한판 붙어야 겠습니다.(이태석 방송인)♧ 최석태 언론인(방송)
2016. 12. 11. 10:07 정말 정의감이 불타는 분인 것 같습니다.
이 분이 대검찰청에 아래 내용으로 특검팀 수사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글 말미를 보면 이 분의 신상을 짐작하게 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언론에 종사했던 젊은 분 같아보입니다.
이 분의 주장대로 이번 사태가 타블렛PC를 이용한 국정농단인지 국정농담인지 밝혀지겠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제가 목숨 걸고 한판 붙어야 겠습니다. 제가 죽든지 무고한 국민을 누명씌운 검찰이 죽든지 둘 중의 하나는 반드시 결과에 책임져야 합니다. 가장 고귀한 저의 목숨 걸겠습니다.
혈투가 벌어집니다.
1). 타블렛PC는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조작사실을 금방 확실히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순실씨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는 검찰, 목숨 걸고 끝장 토론합시다. 피고인인 최순실은 타블렛 사용할 줄도 모르고 본 적도 없다고 하고 오히려 기기명이 뭔지 알려 달라고 까지 하고 있고 고영태도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확실히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이 진실을 밝히지 않고 오히려 무고한 국민을 죄인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자인 최순실씨가 그 나이 먹고 뭐하러 타블렛PC를 구입해서 어렵게 그런 것을 배웁니까? 컴맹인 최순실씨가 그냥 PC 사용하면 되지. 타블렛에 돈 주고 프로그램까지 별도로 구입해 가면서 사용합니까? 벌써 4년전 일인데....
별도로 돈 주고 프로그램 살 이유가 없지요. 그 정도 부와 권력을 누린 사람이 딸 때문에 골치도 아픈데 청와대에서 받은 문서 수정을 위해서 타블렛PC 사용법을 배우고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입을 했을까요 ? 당신 같으면 그런 미친 짓을 하겠습니까?
조작을 하더라도 밝히기가 어렵지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 설치도 안 하고서 수정을 했다고 하냐!!!!! 조작 하는 인간이 누구인지 짐작은 갑니다만.... 조작을 하려면 좀 제대로 조작 하거라.... 이 나쁜 쓰레기야....아래 한글은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는 정부기관 공식문서라 별도로 구입을 돈을 주고 사야 하고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설치하지 않으면 문서수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미 당신들도 확인했잖아.... 나쁜 놈들아....
주고 구입해야 하는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았기에 문서수정을 하는 기능이 없는 것이 검찰 수사결과 이미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순실씨가 문서수정을 했다 근거는 무엇인가요?
불가능 합니다. 이런 문서를 받거나 수정을 하거나 보았다면 청와대에 등록된 ID가 있어야 합니다. 최순실씨 아이디가 뭔가요 ?
언제 어떤 아이디로 사용이 되었는지 밝혀 주면 바로 진실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껏해야 문서가 200개도 안되기에 그 문서를 사용한 로그기록이 있습니다. 그것만 보면 진실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든 수사의 기본이 로그기록 확인입니다. 최순실씨가 사용했다는 아이디와 로그만 확인해도 진실을 바로 밝힐 수 있지요.
뇌물죄나 경제사범의 초동수사는 계좌추적입니다. 타블렛 PC의 초등수사는 어떻게 획득이 되었는지와 컴퓨터에 저장된 로그기록입니다. 이것을 안 하고 사용지역이 유사하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중앙지검장이 했다는 사실 자체가 벌써 조작의 증거입니다.
인정되지 카더라나 의심이 간다는 것으로 증거가 되겠습니까? 타블렛PC도 주고 받은 사람과 내부에 있는 로그기록이 결정적인 증거인데 이런 것은 수사도 안하고 결정적인 증거인 타블렛PC 획득건은 이미 증거 대상에서 제외하였다고 합니다.
타블렛PC를 주고 받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아니고 전달이 된 것을 언론에서 진술하 였기에 이제 로그기록만 조사를 하면 되지요. 로그기록을 조사하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밝혀 집니다. 왜 안 할까요? 이 사람들이 초동수사 요령도 모르는 바보 천치일까요 ?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지검장까지 올라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영렬 지검장은 진급 안되다가 박근혜 정부가 진급도 시켜 준 사람인데... 회의가 시작도 되지 않은 시간에 최순실씨가 회의결과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지요 ?
조작을 하든지 사람을 누명 씌우려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최순실 것이라고 하는 타블렛PC는 전화통화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모델명으로만 확인해도 그런 기능 자체가 없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요. 최순실씨가 삼성도 못하는 그런 기능을 또 만들어 넣은 건가요 ?
기자가 본인은 모든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취재한 것이기에 국내에서 전달 받은 것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다고 진실고백 까지 했지요. 독일이 아니고 줏은 것이 아니고 전달 받은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지요.
5). 손석희가 10월에 독일 간 것은 공항에서 출입국 관리대장만 확인해도 출입국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일까지 가서 조작하느라고 수고하신 손석희씨 직접 대면 수사 요청합니다. 아프게 만드신 분 아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JTBC 기자들과 손석희씨 다 같이 불러 주면 더 좋구요. 거짓으로 위증한 사실이 밝혀지면 거짓말한 사람을 광화문 단두대로 보냅시다.
사실에 분노하여 검찰에게 요청합니다.
하나는 광화문에 있는 국민 단두대로 가서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고 저 세상으로 갑시다.
부족하여 최순실 것임을 입증하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국민들과 대통령에게 용서를 빌면 국민수사대가 나서서 타블렛 PC를 조작하여 전달한 후 최순실 것이라고 누명을 씌운 사람을 경찰과 함께 명명백백하게 밝히겠습니다.
놓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위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저의 목숨 걸겠습니다.
하면서 수사의뢰를 했더니 담당검사와 수사관이 신문기사는 소설입니다. 소설을 가지고 오시면 우리는 수사 안 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범법사실이 있으니 처벌을 해 달라고 하시고 만약 제보사실이 허위일 경우 제보자가 처벌을 받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 주면 수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소설이니 다큐멘터리 가지고 오십시오.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 탄핵요청서가 거의 다 신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판,검사 출신들이 무슨 장난을 하는 건가요? 소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할 수 있나요 ?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판,검사를 했는지..... 방산비리 추적도 같이 했었지요. 이 두 인간을 압니다. 언론이 얼마나 악랄하고 더러운지 다시 알게 해 주는군요.
언론노조 장악한 박지원과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의 정적인 친이계와 친이계를 조종하는 인간과 검찰들이 연합하여 벌인 대국민 언론, 검찰 쿠데타 사기극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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