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 모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말했다. "네!"
출처: 『좋은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청아대
첫댓글 ㅋㅋㅋ~~~~~멍구탕 먹으러 갔다가 졸지에 ... 멍멍이가 되고 말았군요. ㅎㅎㅎ
첫댓글 ㅋㅋㅋ~~~~~멍구탕 먹으러 갔다가
졸지에 ... 멍멍이가 되고 말았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