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날씨까지 좋아서 공부할 때와는 달리 가족단위로 또 거사님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얼마나 많은 덕을 쌓아서 3대가 오신분 들도 계셨다.
그리고 조계종의 종정이신 법전 대종사께서 이례적으로 법어를 내리셔서
큰스님의 법어 봉독에 이어서 법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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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사회를 해주신 현상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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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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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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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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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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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다(보리월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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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공예불 및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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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김중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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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대덕심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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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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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 법어 봉독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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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과 관불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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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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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홍서원을 올리며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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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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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손빠른 재치있는 일주화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며칠 기도에도 참석하셔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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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경건한 의미있는 법요식이었습니다. 큰스님 기획 연출 주연에 드라마를 보는 듯
환희로운 순간이었습니다. 김중하 거사님이 낭독하신 봉축사와 대덕심보살님의 발원문 감명깊었습니다.
불자임이 자랑스럽고 큰스님 제자임이 참으로 다행스러운 헤피버스데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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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동참하고 싶은 법회..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ㅎ 너무나 아름다운 자리에 참석하게 해주셔서 ... 항상 돈벌어주는 남편이 고마워서.. 초파일 선물로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선물 했습니다
범어사 어른스님 자리에 간다고 하였더니~~~ 순순히 함께 해주었습니다 ~^^
항상 당신을 1번으로 생각한다고 ~고백도 하고.. 어른스님 모습뵈고 흐뭇한 우리 당신이 된.. 오늘이 저에겐 잊을수 없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진정 다시한번 이자리를 감사드립니다~^^ 어른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 "병이 낮고~ 보약이지 병이 낮지 않는 상태의 보약은 흘러버린다" 는 말씀~새겨 듣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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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처님 오신 날이면서 또한 부부의 날이기도 하였지요. 함께 하는 봉축법요식이 참 아름답습니다.
바람향기님!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큰스님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로는 처음이시라는데 부산 문수선원의 뜻깊은 자리였겠습니다. 점등식을 하니 더욱더 예쁩니다. _()()()_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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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부처님 오신 날, 문수선원의 첫 봉축법요식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큰스님께서 집전하시는 모습, 적혜성 보살님의 헌화, 대덕심보살님의 발원문 낭독은 아직도 生生한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봉축행사가 원만하도록 힘써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_()_
연등의 빛깔과 배치가 격조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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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가는 법요식이었어요.. 큰스님의 집전, 그리고 모든 동참하신 분들의 한결같은 마음들이 모여 지혜의 등불을 밝혔습니다. _()()()_
환희롭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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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아름답기 그지없고 환희로운 부처님 오신날 행사였으리라 여겨집니다.정말보기 좋습니다.일주화님,고맙습니다_()()()_
뜻깊은 자리에 동참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일주화 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마음을 달래봅니다. 일주화 님! 수고하셨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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