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철원가면 찾는곳
인민군노동당사 지나서
제2 땀굴 입구를 좌측으로 지나가다보면
최후의 한사람까지 적탄을 몸으로 사수했던 현장이 나옵니다
그곳 바로 백마고지 그리고 추변 벌판에 세워진 작은 마을 이랍니다
첫댓글 저도 가본적 있어요전장의 상혼이 느껴지던곳섬뜩 했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누구랑요? 사랑하는 님과 함께요? ㅎ
@고운 그쵸매주 주말이면남편이랑 어디든 가요
백마고지 전투.초등시절에 배운 것도 같고.....기억은 아른하지만그곳에 다녀 오셨군요.
예 등불지기님6,25의 상흔과지금 선배님들의 피흘림 생각하며한참 맘이 먹먹했습니다
첫댓글 저도 가본적 있어요
전장의 상혼이 느껴지던곳
섬뜩 했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누구랑요? 사랑하는 님과 함께요? ㅎ
@고운
그쵸
매주 주말이면
남편이랑 어디든 가요
백마고지 전투.
초등시절에 배운 것도 같고.....
기억은 아른하지만
그곳에 다녀 오셨군요.
예 등불지기님
6,25의 상흔과
지금 선배님들의 피흘림 생각하며
한참 맘이 먹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