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개명박 투표결과

이나라는 대통후보가 도덕성,추진력,리더쉽 다 필요없음..!! 있는넘들만 맘 움직이면 간첩,전과자.쪽발이가 후보가 나오더라도 찍어줄 국민성이다...!! 설,경기,경상도의 합작품!!   이명박 1149만표 득표…2위 정동영에 531만여표 앞서   노무현정권 실정 심판… 이명박 “국민 모두의 승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집계 결과 98.8%가 개표된 20일 오전 1시 현재 1132만9796표(48.61%)를 얻어 610만9484표(26.21%)를 얻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522만312표(22.4%) 차로 제쳤다. 이는 역대 대선 사상 최다 득표 차다. 이 당선자가 이처럼 큰 표 차로 승리한 가장 큰 요인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판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 당선자의 승리로 19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으로 수평적 정권 교체가 이뤄진 이후 10년 만에 한나라당이 정권 탈환에 성공했다. 또 퍼 주기 논란을 불러온 포용 기조의 대북정책과 대기업 규제 정책, 평준화 위주의 교육정책 등 노무현 정부의 정책 전반에 걸쳐 방향 전환과 대수술이 뒤따를 것으로 <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drc()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waitnd()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f=total&n=200712200127#">전망</A>된다.   이 당선자는 지역별로 광주 전남북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정 후보에게 고르게 앞섰으며 호남지역에서는 평균 8.95%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 당선자는 특히 영남권과 서울 경기 강원에서는 50%를 넘는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반면 정 후보는 호남지역에서 평균 80.0%의 득표율을 보인 것을 빼고는 나머지 지역에서 5.97∼32.92%를 얻는 데 그쳤다. 이 당선자는 개표 초반 45% 안팎의 지지율로 여유 있게 출발한 뒤 수도권의 개표가 본격 진행된 오후 10시부터 47%로 올라서기 시작해 끝까지 득표 차를 벌려 갔다.   이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위대한 힘을 발견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면서 “국민의 뜻에 따라 위기에 처한 <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drc()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waitnd()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f=total&n=200712200127#">경제</A>를 반드시 살리겠다. 분열된 사회의 화합과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 당선자가 나라를 위해 잘해 주실 것을 바란다”면서 “오늘 비록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항상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3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808080 border=1> <TBODY> <TR align=middle bgColor=#cccccc> <TD colSpan=9>17대 대통령선거 시도별 개표현황(20일 오전 1시 현재, 개표율 98.8% 중앙선관위)</TD></TR> <TR> <TD rowSpan=2>지역</TD> <TD rowSpan=2>선거인수(명)</TD> <TD rowSpan=2>투표자수(명)</TD> <TD rowSpan=2>투표율(%)</TD> <TD colSpan=5>득표수 (득표율)</TD></TR> <TR> <TD>이명박</TD> <TD>정동영</TD> <TD>이회창</TD> <TD>문국현</TD> <TD>권영길</TD></TR> <TR> <TD>계</TD> <TD>3765만3518</TD> <TD>2368만3684</TD> <TD>62.9</TD> <TD>11,487,613(48.66)</TD> <TD>6,173,570(26.15)</TD> <TD>3,558,966(15.07)</TD> <TD>1,375,067(5.82)</TD> <TD>711,978(3.01)</TD></TR> <TR> <TD>서울</TD> <TD>805만1696</TD> <TD>505만6693</TD> <TD>62.8</TD> <TD>2,684,386(53.22)</TD> <TD>1,236,701(24.51)</TD> <TD>595,229(11.80)</TD> <TD>358,350(7.10)</TD> <TD>116,201(2.30)</TD></TR> <TR> <TD>부산</TD> <TD>284만3063</TD> <TD>175만9626</TD> <TD>61.9</TD> <TD>1,018,715(57.90)</TD> <TD>236,708(13.45)</TD> <TD>346,319(19.68)</TD > <TD>94,285(5.35)</TD> <TD>48,901(2.77)</TD></TR> <TR> <TD>대구</TD> <TD>189만6866</TD> <TD>127만950</TD> <TD>67.0</TD> <TD>876,719(69.37)</TD> <TD>75,932(6.00)</TD> <TD>228,199(18.05)</TD> <TD>50,514(3.99)</TD> <TD>25,777(2.03)</TD></TR> <TR> <TD>인천</TD> <TD>200만5874</TD> <TD>120만8662</TD> <TD>60.3</TD> <TD>593,283(49.22)</TD> <TD>286,565(23.77)</TD> <TD>183,057(15.18)</TD> <TD>84,814(7.03)</TD> <TD>42,069(3.49)</TD></TR> <TR> <TD>광주</TD> <TD>103만1333</TD> <TD>66만2852</TD> <TD>64.3</TD> <TD>56,875(8.59)</TD> <TD>527,588(79.75)</TD> <TD>22,520(3.40)</TD> <TD>31,524(4.76)</TD> <TD>13,597(2.05)</TD></TR> <TR> <TD>대전</TD> <TD>109만8977</TD> <TD>67만5363</TD> <TD>61.5</TD> <TD>246,008(36.28)</TD> <TD>159,700(23.55)</TD> <TD>195,957(28.90)</TD> <TD>48,143(7.10)</TD> <TD>17,207(2.53)</TD></TR> <TR> <TD>울산</TD> <TD>80만6423</TD> <TD>51만9409</TD> <TD>64.4</TD> <TD>279,891(53.97)</TD> <TD>70,736(13.64)</TD> <TD>90,905(17.52)</TD> <TD>28,605(5.51)</TD> <TD>43,607(8.40)</TD></TR> <TR> <TD>경기</TD> <TD>822만2124</TD> <TD>501만5370</TD> <TD>61.0</TD> <TD>2,603,443(51.88)</TD> <TD>1,181,936(23.55)</TD> <TD>670,742(13.36)</TD> <TD>354,492(7.06)</TD> <TD>144,830(2.88)</TD></TR> <TR> <TD>강원</TD> <TD>116만4655</TD> <TD>72만7315</TD> <TD>62.4</TD> <TD>376,004(51.96)</TD> <TD>136,668(18.88)</TD> <TD>127,102(17.56)</TD> <TD>42,552(5.88)</TD> <TD>28,129(3.88)</TD></TR> <TR> <TD>충북</TD> <TD>114만6102</TD> <TD>70만2618</TD> <TD>61.3</TD> <TD>289,499(41.58)</TD> <TD>165,637(23.79) </TD> <TD>162,750(23.38)</TD> <TD>39,884(5.72)</TD> <TD>25,285(3.63)</TD></TR> <TR> <TD>충남</TD> <TD>153만2751</TD> <TD>92만3977</TD> <TD>60.3</TD> <TD>313,693(34.26)</TD> <TD>192,999(21.08)</TD> <TD>304,259(33.23)</TD> <TD>43,383(4.73)</TD> <TD>32,132(3.50)</TD></TR> <TR> <TD>전북</TD> <TD>142만5056</TD> <TD>95만3051</TD> <TD>66.9</TD> <TD>86,149(9.04)</TD> <TD>777,236(81.60)</TD> <TD>34,630(3.63)</TD> <TD>26,573(2.78)</TD> <TD>18,139(1.90)</TD></TR> <TR> <TD>전남</TD> <TD>150만831</TD> <TD>97만1184</TD> <TD>64.7</TD> <TD>88,834(9.22)</TD> <TD>757,309(78.65) </TD> <TD>34,790(3.61)</TD> <TD>31,289(3.24)</TD> <TD>23,178(2.40)</TD></TR> <TR> <TD>경북</TD> <TD>209만7394</TD> <TD>143만5429</TD> <TD>68.4</TD> <TD>1,033,957(72.58)</TD> <TD>96,822(6.79)</TD> <TD>195,526(13.72)</TD> <TD>47,345(3.32)</TD> <TD>39,327(2.76)</TD></TR> <TR> <TD>경남</TD> <TD>241만6351</TD> <TD>154만9055</TD> <TD>64.1</TD> <TD>843,662(55.02)</TD> <TD>189,463(12.35)</TD> <TD>329,486(21.48)</TD> <TD>73,893(4.81)</TD> <TD>82,645(5.38)</TD></TR> <TR> <TD>제주</TD> <TD>41만4022</TD> <TD>25만2130</TD> <TD>60.9</TD> <TD>96,495(38.67)</TD> <TD>81,570(32.69)</TD> <TD>37,495(15.02)</TD> <TD>19,421(7.78)</TD> <TD>10,954(4.38)</TD></TR></TBODY></TABLE>   투표율 62.9% 대선 사상 최저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TD></TR> <TR> <TD><IMG height=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news%2Fnewsimg%2Fblank.gif"></TD></TR></TBODY></TABLE><!- HTN_MPHOTO 0 -> 한편 19일 실시된 제17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직접선거로 치러진 11번의 대선 가운데 가장 낮은 62.9%로 잠정 집계됐다. 대선 투표율이 60%대를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대선에는 전체 유권자 3765만3518명 중 2368만3684명(부재자투표 75만7785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2년 16대 대선 당시 투표율 70.8%보다 7.9%포인트 하락한 것. 1997년 15대 대선 때 투표율은 80.7%였다.                   역대 대선결과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0.blog.daum.net%2Fimage%2F19%2Fblog%2F2007%2F12%2F21%2F09%2F44%2F476b0c582b515%26filename%3D%EC%97%AD%EB%8C%80%EB%8C%80%EC%84%A0%EA%B2%B0%EA%B3%BC.jpg" border=0>      </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