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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강상의 문제로 다솜자매님이 먼저 간증을 한 후,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솜(You are my angel Dasom)>
지금부터 제가 호다여러분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간증을 하고자 해요,
왜냐하면 다소 이상하기도 한 만남의 연속이었거든요.
물론 여러분 모두 각자의 스토리가 있으시겠지만요~
저의 스토리는 이래요...
첫번째만남...
제가 처음으로 여호수아형제님을 뵌 날은 고등학교 말년때(12학년)였어요.
어느날 엄마가 저희에게 어디 갈데가 있다면 차에 타라고 하셨어요.
가보니 그곳은 사랑의 교회였고, 그곳에 있는 어떤 룸이었어요.
그곳에는 지금처럼 이런 테이블이 놓여있었고 사람들이 둘러 앉아 있었어요.
저희 가족도 거기에 앉았어요.
저는 무슨일이 있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채 그냥 있었는데,
갑자기 형제님이 ‘헤이, 엄마 아빠는 잠깐 나가 계세요~’라고 하셨고,
저와 여동생은 그 룸에 그대로 앉아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형제님이 저희에게 물어보세요,
여호수아: 오, 힘든시간을 보냈니? 엄마 아빠때문에~?
저 : 글쎄~~음~아마도... 그런것 같아요~
여호수아: 오~~정말로 많이 힘들었을 거야~~~~~~
저 : 글쎄 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여호수아: 자, 그러면 부모님을 용서하도록 하자~!
저는 그때 너무 뜨악~~했어요.
왜냐하면 아니, 부모님이 저희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말씀을 하셔야지,
다짜고자 우리보고 부모님을 용서부터하라니요~~~~~~~~~
전 그때 이게 뭔 상황인가 싶었어요~~~~~~ㅎㅎㅎ
저는 부모님을 용서할지 안할지 결정도 못하고 있는데,
형제님은 대뜸 부모님을 들어오라고 하셨고 그들은 들어오셨어요.
그리고 정말 정적의 순간이 흘렀어요….
정~~말 어색했어요~~~~….
형제님은 계속 미소짓고 계셨고~, 저는 속으로 ‘아 난 아직 준비가 안됏는데~~~~’
그때 저의 여동생을 쳐다보니, 그녀 또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어요.
이 정적을 깰 누군가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먼저 ‘아빠,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하자, 아빠는 땡큐~라고 하셨어요.
형제님이 용서할때 허그를 하라고 하셔서, 아빠를 허그해 드렸어요.
그리고 엄마는 저에게서 약 3발짝도 안되는 거리에 계셨는데,
그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겨지던지…. 300마일은 떨어진 느낌이랄까~~….
그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하기는 했어요.
엄마의 팔을 붙잡고 ‘엄마,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엄마가 막 우시는 거예요.
엄청 우시며 저에게 용서해줘서 고맙다고도 하시고~~
그 순간 저의 억눌린 감정(pent-up emotion)과 기억들,
18년묵은 감정들이 쏵~~~씻기워 나가는듯 했어요.
뭐가 뭔지는 몰랐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이것이 저와 여호수아형제님과의 첫번째 만남이었어요.
사실 그때는 그 방이 어둑어둑해서 얼굴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대학을 가고 이 기억을 잊고 있었고요.
두번째 만남...
제가 여호수아형제님을 두번째로 만난것은 대학교2학년때, 제가 악한영에 사로잡혔을때예요.
그때 엄마는 기숙사로 저를 데리고 오셨고, 병원이 아닌 여호수아형제님앞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그때는 이미 제가 사람들을 알아보고 할 상황이 아니었기에,
형제님의 얼굴도 그때의 상황도 그리 잘 기억하지를 못해요.
기억하는것은, 형제님을 저를 보시고선 ‘You are ok.’라고 하셨고,
저는 3일간 콤마 상태로 들어가며, 저는 괜찮아졌어요.
세번째 만남...
여호수아형제님과 저의 세번째 만남은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예요.
어느날 엄마가 오늘 아빠가 세미나가 있으니 아빠를 좀 도와주라고 하셔서 같이 갔어요.
그때는 호다가 헤오름 교회에 있었을 때였는데, 저는 덴탈 세미나인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도 선교 치과의사들인 줄로만 알았어요.
뭐랄까, 펜시한 치과의사들이 아닌, 아주 독실한 크리스챤들로서 가난한 자들을 돕고
선교도 하고 그런 치과의사들~~~~
그리고 아~~~~주 겸손한 치과의사들~~~~ㅎㅎㅎ
이것이 저의 세번째 만남이었어요.
그때는 저는 아빠를 서포트 하기 위해 참석한 세미나 였기에,
계속해서 호다에 올 계획은 전혀 갖고 있지 않았어요.
네번째 만남...
네번째 만남은, 제가 산타페스프링에서 일을 하러 다닐때였어요.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성령에 이끌리어 우연히 헤오름교회로 오게 되었어요.
그때 헤오름교회 주변 환경이 스산하고 한적하고 사막같은곳, 길도 울퉁불퉁 비포장도로고~
분위기가 위험스러운 느낌을 주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긴장이 되어서, 얼른 GPS를 꺼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찍을려고 했어요.
그때였어요~!
큰 거구의 한 형제가 제 창문을 똑똑똑 두드리더니, ‘들어가서 피자먹자!’라고 했어요.
낯선 큰 거구의 형제님이 냅다 피자먹으러 들어가자고 하는데,
저는 어찌된 영문인지 그 형제님을 순순히 따라 들어갔어요~~~~ㅎㅎㅎ
나중에 알고봤더니, 사랑의 생명수형제님이셨는데~~~~~
그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안에서 피자를 먹고 계셨어요.
그때 저의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저를 보시고, ‘오머나~ 너 여기서 뭐하니??’
집에서 저녁먹고 있을 애가 여기에 있으니 그럴수밖에요.
저도 ‘엄마는 여기서 뭐하시는 거예요~?’
또 아빠가 오시더니, ‘어라~ 너 여기서 뭐하니??’
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때부터 저는 호다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당시에는 영어통역도 없고 한국말을 제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계속 다니시 시작했던것 같아요.
이것이 저의 4번째 만남이예요.
저는 여호수아형제님을 이렇게 4번을 만나면서, 다 같은 사람이었는지를 전혀 몰랐어요.
나~~~~~중에 형제님과 얘기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제가 옛날에 고등학교때 어떤 형제님을 만나서 저의 부모님을 용서했었던 적이 있다고
했더니, 여호수아형제님이 ‘그 사람이 나야~~’라고 하셨어요~~~ㅎㅎㅎ
그리고 대학때 어느 형제님을 만났는데, 제가 악한영에 사로잡혔을때
저보고 괜찮다고 하셨고 그래서 괜찮아 졌다고 했어요.
그러자 또 형제님이‘그 사람이 나야~’라고 하셨어요.
저는 다 다른 사람인줄 알았는데, 똑같은 한분이었어요~~~~!!ㅎㅎㅎ~
저는 계속해서 호다를 오면서 알아듣지 못할 말씀을 듣고,
그 다음에는 바닥에 누워서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그것의 반복이었어요.
저는 여호수아형제님과 어떤 개인적으로 얘기를 해보질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일을 마치고 은혜교회에 갔었어요.
왜냐하면 매일같이 한시간씩 바보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저는 은혜교회에 있는 24시간 기도센터에 가서 기도를 하고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었어요.
그때 형제님은 회사일을 마치고 기도하러 올러오고 계셨어요.
그때 계단에서 서로 마주친 거예요.
여호수아: 헤이, 저녁먹을래?
저 : ok~
여호수아: 그러면 내차 따라와~~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이쪽 지역을 잘 모를때였어요.
그래서 저는 운전하며 형제님의 차를 뒤따라 갔어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간 곳이 어딘줄 아세요?
사랑의교회 근처에 있는 ‘칼스쥬니어 버거 페스트푸드점’이었어요.
저는 칼스쥬니어버거 채인점에 가본게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그전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거든요~~
형제님은 ‘여기 좋지~~~?’그러시며 함께 들어갔어요.
저는 형제님이 저에게 ‘어떤 메뉴를 먹을래?’라고 하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작은 지갑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시더니, 칼스주니어 쿠폰 북을 꺼내시는 거예요.
그러고선 ‘우리 이거 먹어야돼~’라고 하시며 쿠폰을 보여주셨는데,
Buy1 get1 free(하나사면하나공짜)의 치킨샌드위치 였어요.
아~~~~저는 쇼크의 연속이였어요~~~~~~~~~~~~
그동안 밥사준다는 남자들은 저를 이런 곳으로 데리고 오지를 않았어요~~~
메뉴선택권도 없이 쿠폰을 내어놓는~~~~~~그런 남자~~~???
보통은 남자들이 밥을 사준다고 하면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려고 노력하고,
또 팁같은것도 많이 내며 자기를 과시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형제님은 완전히 달랐어요~~~~~~~~~
어찌되었건 무조건 쿠폰에 있는 것을 먹어야만 햇어요~~~~~~~~ㅎㅎㅎ
이렇게 여호수아형제님과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었고, 또 좀 이상한 만남이었어요.
정말로 정말로 예상하지 못한 만남들의 연속이었는데,
지금에서야 뒤돌아보면, 정~~~~~말로 감사한 만남이예요.
왜냐하면, 만약에 이렇게 예상치 못하고 이상한 만남이 없었다면, 저는 형제님을 잊었을 거에요.
형제님은 차~~암 미스테리했어요~
그래서 어쩌면 제가 계속 그를 알아내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형제님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제가 관심을 가진 첫번째 사람이었어요~~
왜냐하면 형제님은 너무 미스테리했거든요~~~다른 남자들은 거의 예상가능한 반면에~~~ㅎㅎㅎ
사실은 형제님이라기보다는 형제님 안의 예수님이 이런 어메이징한 만남을 하게 하셨어요.
이 모든 만남들이 제가 원해서 만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를 형제님을 만나도록 하셨어요.
형제님이 저에게 하나님이 저를 형제님한테 보내셨다는 말을 하셨을때,
저는 잘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뒤를 쭉 돌아보니까...
네, 맞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어요~!
<여호수아형제님>
처음에 부모님이 고3때 다솜이랑 보미나를 데리고 왔는데, 왜 데리고 왔는지 저는 잘 몰랐어요.
그냥 호다를 소개시켜줄려고 데리고 온것 같았는데~~~
보통 부모님이 자식을 데리고 오면,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항상 있었어요.
그리고 얘네가 틴에이저였기에 부모앞에서 말못할것도 있을수 있으니까,
부모님은 나가 있으라고 했어요.
보통은 부모님들이 자식들한테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얘기를 하도록 하는데,
그때는 큰딸인 다솜이는 키가 작고 동생보미나는 키가 크고~~~~
그래서 제가 무슨 느낌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평소와는 다르게, 얘네들이 부모님을 용서하라고 했던것 같아요.
저는 부모자식간에 무슨일이 있는지 전혀 모르고, 그렇게 감동을 주셔서 하게 했던것 같아요~~~
(다솜:제가 키가 작아서 그렇게 하셨나요~~~?ㅎㅎㅎ)
아마도 뭔가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부모들은 다큰데 쟤는 작은게.. 혹시 다리밑에서 주서왔나~~~입양했나~~싶기도 하고~~~ㅎㅎㅎ
두번째는 다솜이가 대학때 엄마가 데리고왔는데,
저는 그게 다솜인지 누군지 모르지~ 벌써 몇년전이니까~~
이상하다고 해서, 제가 다솜이 눈을 이렇~~게 들여다봤어요.
그리고 얘도 내 눈을 이렇~~게 쳐다보는데, 눈이 흔들리지가 않아요~
딱~~쳐다보는데,,,깨~~끗해요~~!
그래서 제가 ‘You are ok, You are normal~!’이라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3일 연속 잠을 자고 회복이 되었어요.
그때가 이사야(엄마) 사역이 있었던 날이었던것 같아요.
그날이 두번째 만남이었고~
세번째는 다솜이가 건물안으로 들어오길래, 제가 영어로 ‘How are you~?’라고 했어요.
(다솜:그때 저는 막 문으로 들어서고 있었고 형제님은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서
저랑 마주쳤어요. 저는 형제님이 한국사람 형상이니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며 머리를 숙여 공손하게 뭔가를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형제님은 저를 보자마자, ‘Hi~~~ how are you~~~?’라고 하셨어요.
아주 케쥬얼하게 hi~ how are you~~~~ 라고 하셔서,
그래서 저는 그런 모습을 보고 미국치과의사인 줄 알았어요~~~ㅎㅎㅎ)
제가 How are you~~ ‘you~~’라고 하니까,
얘는 편안하게 또 미국문화처럼 동급으로 느껴졌겠지~
한국문화에 있는 상하문화가 아니라~~
그리고 제가 한국말도 하고 영어도 하니까~~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은혜교회 거기는 제가 왜 그당시에 거기로 갔었냐면,
제가 교회에서 큰소리로 기도한다고 쫒쳐났을 때예요.
그래서 일 마치고 은혜교회 기도센터에 가서 하게 되었어요.
그때 마주쳐서…저녁먹으러 가자고~~~ 얘는 그때 쪼끄만 애니까~~~
(다솜:제가 만약 키가 컷더라면 저녁도 안사주셨겠네요~~~ㅎㅎㅎ)
어쩌면 그랬을수도~~~~~ㅎㅎㅎ
그날 칼스쥬니어에서 bye1 get1 free햄버거를 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얘가 ‘독신주의의 영’이 무지하게 세게 있었어요.
본인도 모를정도로 아주 세게 있었어요. 독신주의 클럽의 회장일 정도로~~~
그런데 그날 얘기하다가 그 영이 아주 쉽게 나갔어요~
어떻게 나갔냐면,,,
얘기하다보니까, 결혼을 안하겠다는게 있어서 이상하더라구요.
‘지금 엄마가 성령에 취해 있는게 안좋으냐~?’고 제가 물어봤더니, 자기는 좋대요~
‘그러면 너도 엄마처럼 되고 싶지?’ 하니까, 그렇대요.
‘그러면 누가 밥벌어 먹여주니? 남편이 있어야지~~!’ 라고 하니까,
자기도 남편이 있어야 되겠대요.
‘남편은 그저 생기나~~~결혼해야 생기지~~~~’라고 했더니,
다솜이가‘그러면 결혼해야지~(결혼해야겠네요~)’해서 된 거예요.
본인은 미처 알지 못했는데,
제가 볼때 큰 문제여서, 그 이후로는 정상적인 자리로 돌아오게 된 거예요.
엄마 아빠 부모를 보면서 인격들이 생기고 또 악한영들이 들어와서
복합적으로 그런 마인드가 형성이 되었던 건데,
그 인격이 다솜이를 대변해서 항상 앞에 나와 ‘나는 싱글이야~ 싱글이야~’라며 말했던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와이프를 만나고 다 사라졌었지요~~~ㅎㅎㅎ
<다솜(You are my angel Dasom)>
이것은 다른 간증이예요.
지난주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잠언얘기를 하셨을때, 제가 쇼크받은 것을 함께 쉐어하려고 해요.
잠언23:20 술을 즐겨 하는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잠언서에 술을 즐겨하는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는 말씀을 여호수아형제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 구절을 듣는 순간 완전 쇼크였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 구절이 성경에 있는줄 전혀 몰랐거든요~~
제가 몇년전에 했던 친구들에게 했던 no more간증에서,
만약 제가 이런 구절들을 알았더라면,
어떤식으로든 연관을 지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라고 썼을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 당시에는 ‘내가’ 술을 안마시는 것에 좀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고,
또 친구들에게 이것을 쉐어하면서 그들도 안마시기를 원한다고 얘기했었어요.
그것에 대한 반응은 네거티브했어요.
그래서 잠언서의 말씀이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제 의지로 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이 스스로 떠났기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제 의지로 과거의 친구들에게 더이상 내 친구가 되지말라고 밀어낸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잠언서의 말씀이 제 삶에서 이루어 진 거예요.
저는 안마시면 되는 거고, 그들이 마시겠다면 그들의 초이스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여호수아형제님이 잠언서를 말씀하실때,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것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안마시는것으로 충분한게 아니였어요.
제 주위에는 술마시는 자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술마시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그들~
아무도 그런 얘기를 안해줘서 모르고 있는 그들~
바이블을 보여주며 술은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다는 얘기를 해주지 않아서~~
그러니까 제가 호다식구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은,,,
술마시는 자들이 여러분 주위에 아직도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용하실 거예요.
예를들어 제 옆에 있는 규희자매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고 가정할때, 저는 그녀의 삶에 있어요.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물어볼거예요,
왜 규희가 제 삶에 있고, 왜 규희가 제 친구로 있는지~~~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저와 함께 쉐어했던 것을, 규회와 함께 쉐어할 거예요.
그것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규희에게 달려 있어요.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딸로써, 예수님의 신부로써,
제가 알고 있는 것을 규희에게 말하는 것이 저의 일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길 거부한다?,,,저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만약 제가 그렇다면, 저는 그녀의 친구라고 말할 수도 없어요.
저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구하고 싶어요, 돕고 싶어요.
그런데 입을 닫고 있어요?
예수님을 전하기가 두려워서~~~
술마시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기가 두려워서~~~
그렇다면 과연 저는 무엇인거죠?
제가 죽어서 하나님을 쳐다볼수 없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제 삶에 그들을 넣어주셨지만,
그들과 쉐어하는 저의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물론 느닷없이 친구들에게 술마시지 말라고 얘기하는것이 어색하고 이상할 수 있음을, 저도 알아요.
그래서 그들은 그말에 동의하지도 않을수도 있고, 조용히 하라는 반응이 나올수도있고~~
그러나 상관이 없어요.
저의 일은 그들과 서로 쉐어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전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저도 알아요.
그렇다면 왜 그들의 삶에 여러분이 계시는 거지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 친구, 가족들을 돕지 않는다면, 왜 여러분이 그들의 친구인거죠?
차라리 잠언서처럼 그들로부터 떨어지는게 더 나아요.
왜냐하면 여러분안의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만약, 여러분이 성령으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충분한 용기와 강함이 없다면,
그냥 썅~!! 햇뻐리세요~!
물론 당연히 그들은 여러분을 싫어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쉐어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여호수아형제님은 이런저런 가족모임에서 입을 열어 말씀을 하세요.
물론 그들은 듣고 싶어 하지 않겠지만, 형제님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말씀을 토해내세요.
혹시 누가 알겠어요~
그때 누군가가 그 말씀을 잡아서, 그게 무엇이냐고 더 얘기해 달라고 물어올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남을 즐겁게 하는 악한영과 완전 반대의 행위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입을 열어,
누군가를, 단 한명이라도 바꿀 수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얘기하실 거예요.
그것은 저에게 하나님의 도전이였어요,
‘입을 열것인가 말것인가~~’
만약 여러분이 입을 열수가 없다면, 잠언서의 말씀과 같이,
여러분은 이들로부터 떨어지셔야 해요~!
왜냐하면 악한영들이 그들을 통해서 친구들을 통해서, 여러분을 유혹하고 집어삼킬 거예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들과 싸우기에 충분히 강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저는 많이 보았어요.
저의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들의 친구들, 보이프렌드, 걸프렌드를 이길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쩌면 잠언서가 여러분 자신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 나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이 이런친구들과 떨어져야 한다고 말한 것이,
그들을 미워하거나 비판정죄, 저주하라는 뜻은 아니예요.
차라리 떨어져서 스스로를 지키는게 낫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적전쟁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니까요.
저는 호다식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런자들을 구하는것에, 입을 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래요.
<여호수아형제님>
성경에는 술을 즐겨하는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여러분이 그런 얘기를 하면 그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람들은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안와요~
그런데 여러분이 보통으로 얘기하면, 그 사람들은 자꾸 올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예수님의 심정으로 성경에 이렇게 나와 있으니, 그러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한번 두번 얘기하다보면, 더이상 여러분한테 오지를 않아요.
그들 안의 술귀신이 듣기 싫어서, 여러분 곁을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보호하세요.
지난주에 이 말씀이 다솜 자매를 찔렀던 거예요.
몇년전에 no more간증을 418명의 친구들한테 할때, 그들은 무차별 공격들을 해왔어요.
그런데 성경말씀을 가지고 답하지를 못했다가, 지난주에 성경구절을 통해 얘기를 하니까,
그 말씀이 자매님의 심장을 친거예요.
그래서 지난주에 얘가 심장을 부여잡고 이러고 있었는데~~그래서 아이스팩도 하고~~~
저는 그냥 잠언서의 말씀을 했는데,
자매한테는 그 말씀이 비수처럼 꽂혀서,
자매님이 갖고 있던 어떤 부담감이 다 해소가 됏뻐렸어요.
그러니까 418명 친구들의 공격에,
하나님은 자매님에게 ‘그래, 네가 맞아~~’라며 성경구절로 확증시켜 준 거지요.
<다솜>
418명의 친구들이 떠났을때, 저는 외롭거나 화가 나거나 비참하거나 그럴거라 예상했어요.
418명이라는 숫자는 그냥 아는 지인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실제로 컨택하고 얘기하는 사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600통의 메시지가 떠있기도 했어요.
그래서 외롭고 비참하고~~~그럴줄 알았는데, 와~~정말 자유했어요~~~~~~~~~~~
이 많은 친구들이 저의 수갑이었는줄 미처 깨닫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친구들에게 입을 열라는 챌린지를 주셨을때, 저의 수갑은 다 깨어져 나갔어요.
얼마나 시원하고 자유하던지~~~~~~~~~~~~
여러분은 1,2명, 10명, 20명이고 이 사회에서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그러나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그 밖의 세상은 얼마나 행복한지~~~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입을 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하실것을 보세요~~~!
요즘시대에 쇼셜미디어가 참 활발히 성행하고 있어요.
호다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폴워셔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페이스북이고 이런 저런 쇼셜미디어들은 악한 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이것에 100% 동감해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이런 쇼셜미디어를 통해 각종 알콜들이 오고 가고 있어요.
제 친구들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제가 그 당시만 해도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의 목적이 아닌 각종 쇼셜미디어들을 제거해야 해요.
악한영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여기 제 폰을 보세요~
매 15분 마다 이렇게 많은 메세지속에 살았어요(129통).
어떻게 이런환경속에 제가 살아왔었는지~~~~~~~~
지금은 오직 여러분한테만 메세지가 와요~
일주일에 단 1,2통의 메세지만~~~~~~ㅎㅎㅎ
그러나 저는 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자유합니다~~~~~~~~~~~~^^
물론 쇼셜미디어들을 제거하는 이런것들이 쉽지만은 않아요.
댓가를 지불해야 해요.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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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마가복음을 다시 읽고 있는데, 군대귀신에 관한 스토리예요.
군대귀신에 들린 남자가 말썽을 일으킴으로 인해, 그 마을은 많은 골치를 앓고 있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님덕택으로 귀신들린 남자는 더이상 짐승이 아니라 정상적인 인간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고쳐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이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배에 타시고 호수인지 강인지를 건너 저편으로 건너가셨어요.
그러자 건너편의 사람들은 어둠속에서 뛰어 예수님에게로 모였을 거예요.
그들은 예수님 보기를 아주 아주 갈망했어요.
그러니까 호수 이편과 저편에 서로 다른 세계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거예요.
저의 질문은 이거예요,
예수님이 문제의 남자를 고쳐주었다면, 왜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서워한 걸까요?
만약 고침을 받지 못했다면, 그 남자는 계속해서 말썽을 부릴테니까 그게 무서운 거잖아요, 그쵸?
그렇지만 그 남자는 고침을 받았는데, 왜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해피하지 않았을까요?
Why~?
(이천마리 돼지속으로 귀신이 들어가서~~~…..)
돼지는 돼지이고! 여러분의 이웃이 고침을 받았어요~!
왜 기쁘지 않나요?
왜 예수님이 고쳐주신것에 감사하지 않는거죠?
여호수아형제님이 어느날 결국에 결국에 성령받고, 그러고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왜 사람들은, 왜 목사님은 기뻐하지 않으셨을까요?
형제님은 다락방에서, 어떤 모임에서건 단한번도 입밖으로 소리내어 기도해본 적이 없는 그런자였어요.
기도할 자기 차례가 되면 본인이 기도를 못하니, 오죽하면 와이프를 쿡쿡 찔러 대신 기도하게 했겠어요~
분명히 다락방 사람들 중에 최소 한명은 이 형제님이 스스로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했을 거예요.
그런자가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이 얼마나 기쁜일이예요~~~
그런데 기쁘지 않아요~?
저의 엄마가 척추문제로 아주 아주 아프셨을때, 저희 아빠는 엄마를 호다로 데리고 오셨어요.
그리고 결국 고침을 받고 자유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왜 교회식구들은 기뻐하지 않는거죠?
왜 찬양대 식구들은 기뻐하지 않는거죠?
왜 친구가 잘 됨을 기뻐하며 표현하고 축하해 주지 않는거죠?
왜 그들은 손가락질하고 가쉽하며 멀찌감치 떨어지려하는 걸까요?
제가 악한영에 사로잡히고 고침을 받고, 그러고 기숙사로 돌아갔을때,
왜 룸메이트는 저를 보고 기뻐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명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그들앞에 다시 나타났을때,
그들은 저를 보고 무서워했어요.
그들은 너무 조심 조심하며 저와 쬐~~끔은 떨어져 있으려고 했어요.
아무도 이렇게 말한 사람이 없었어요,
‘네가 이렇게 괜찮아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 기뻐~~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와서 기뻐~~’
그러나 그들은 무서워했어요~~~ Why~? Why~? ~~~
(질투하는것 아닐까요? 예수님 당시에도 그랫어요~~…)
만약 규희자매님이 아팠다가 어찌어찌해서 많이 좋아지게 되면,
우리는 화가 나거나 기쁘지 않다거나 무서워한다거나~~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잖아요.
오히려 ‘너가 괜찮아져서 너무 기뻐~~’라고 하잖아요.
만약 저희 교회에서 벙어리가 갑자기 기도를 하게 된다면, 저는 절대로 화가 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교회에서 결국 예수님을 만나 기도하게 되었는데, 저는 당신을 쫒아내지 않을 거예요.
(어쩜 예수님때랑 똑같으냐~~~~ 똒같다니까요~~~)
<여호수아형제님>
예수님이 군대귀신을 쫒아내고, 디베랴 바닷가를 건너가셔서,
아마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바닷가 저쪽에서는 가까이 오지말라고 ‘어비어비어비~~’하고,
이쪽에서는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Welcome~~~’라고..
이렇게 두 세계로 나뉘어요~!
(온전한 은혜: 그래서 제가 질문했던 거예요. 성령님이 좀 세게해서 꼼짝못하게 하시지~~~)
그것은 댓가를 지불하지 않아서예요~~~!!
여러분이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계속 붙어있지 않으면~~~!
사단이 여러분을 가만히 놔두지를 않아요~~~~~~~~~~
사단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도록 얼마나 얼마나 유혹을 했겠어요~~~
그런데 아담은 그동안 하나님한테 딱 붙어 있었기에 버틸수 있었던 거예요.
이 땅의 임금은 사단이예요.
어떡해요~~ 우리는 할 수 없어요~
지난번 우리가 얘기한것처럼, 마지막에 예수님이 우리를 픽업하신다니까요~~~
‘너는 내꺼야~!’라며 뽑아낸다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잘 버티고 있어야 해요~~!
그래서 성경에 끝까지 끝까지~~~목숨걸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결국에 아담때문에 이렇게 됏는데,
오늘은 이브의 죄의 부담을 좀 덜어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10분 휴식 후에, 아담에 대해 얘기하려고 해요~~~
(기도하는자:고침을 받았는데 왜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예수님보고 떠나라고 했나요?)
그게 ‘두 세계’가 있다고 했어요.
Two worlds~~~!
특히 그쪽세계에는 익스큐즈(변명)이 많아요~
시기질투~고 뭐고 많아요.
돼지는 이방인들이 키우는 거잖아요,
돼지를 키우는데 있어서 귀신이 들어왔을 수도 있어요.
그들도 돼지를 키우고 있어서 뭔가가 있을수도 있어요~~
또 마을 사람들도 이모양 저모양 돼지키우는 일을 하고 있어서,
어떤식으로든 자기들의 재산에 피해가 갈까봐 하는 두려움도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한테 귀신들이 있었지~
그 남자와 같이 술마시고 돼지고기 먹고 놀고 했었겠지요~
그러다가 이 남자는 더 심해져서 공동묘지로 들어갔고~~~
다른사람들은 아직 거기까지예요.
그러니 자기들도 그렇게 깨끗하지만 않음을 알것이고,
또 재산적으로 피해가 갈까봐 두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이게 성경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렇게 유추해 보는 거지요.
제가 기도할 수 있게 되었을때, 다락방식구들은 아무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오히려 두려워했지~~~~~왜 저렇게 요상하게 됏나~~~하면서….
저는 이해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 세계에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어요, 물라요~
우리는 이 세계에 있으니 천국이 무엇인줄 알아요~
그런데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예요~~
그들에게 이 세계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이고~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Come and See~~~ 귀신이 말하는 것을 와서 들어보면 알잖아요.
그런데 만약 그게 진짜이면 어떢해요~~~그들은 두렵지~~~~
그래서 두려우니 와보지를 못하는 거예요~~~
Come and See~~~~
….
하나님이 저에게, 제가 왜 집사한다고 그러셨어요? 기억나세요?
네, 겸손하라고~!
그래서 제가 집사의 직분에서 사람들의 영을 다보고 있는 거예요.
직분에서 오는 교만이 얼마나 센지~~~교회안에 교만이 만연해요~~~~
그래서 저한테는 집사의 직분에서 이 사역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다솜>
예수님이 군대귀신자를 고쳐주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서워하며 쫒아냈어요.
저희 교회 사람들은 저희 엄마가 고침을 받자, 아무도 기뻐하지 않았어요.
제가 고침을 받고 기숙사로 돌아갔을때, 아무도 기뻐하지 않았어요.
이들 모두가 예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도 기뻐하지 않았어요.
생각해 보았어요.
그들은 악한영에 사로잡혀 있어요.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 악한영에 사로 잡혀 있어요.
물론 우리도 악한영에 사로잡혀 있었지요.
그러나 고침받은 사람을 보고 하나님께 고마워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은,
시기질투의 영~비판정죄의 영~미움의 영~~등 각종악한영이 그렇게 하겠지요.
그러나 간단히 말해서, 군대귀신의 경우를 예를들면,그 타운 전체가 악한영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여호수아형제님의 셀식구들이 굿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들 전체가 악한영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왜냐하면 고침받은 한사람을 위해 기뻐하고 감사하지를 않았으니까요.
저의 룸메이트도, 교회 멤버들도 그렇고요….
저는 오늘 하나님께 감사를 했어요,,,
군대귀신들린자를 치유해 주셔서~
저희 엄마가 고침을 받게 해주셔서~
여호수아형제님이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여러분들 모두 바뀌게 해주셔서~
10분 휴식후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여호수아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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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대신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댓가지불을 예수님이 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이 숨결 주셔서, 인공호흡 해주셔서 오늘도 살아가요. ~~
교만의 영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