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박원순의 삶을 믿고 끝까지 신뢰합니다. 40년을 지켜본 내가 아는 박원순 정신의 본질은 도덕성입니다. 우리나라의 그 어떤 남성도 남편의 젠더감수성을 능가할 사람은 없습니다.”라며 빅원순 전 서울시장(이하 박원순)의 부인 강난희가 편지를 통하여 주장을 하자 법률대리인인 변호사 정철승도 덩달아 “우리나라의 그 어떤 남성도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젠더감수성을 능가할 사람은 없었음에도 그런 박원순조차 그렇게 죽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러한 박원순 가족과 변호사 정철승의 언행은 박원순이 도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는 깨끗한 인간으로 치부하는 한심한 언행이다. 이들은 한 팀이 되어 일부 언론사와 개인(진중권) 및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사자명예훼손’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고 성추행 인정을 취소해 달라는 한심한 유구에 양식이 있는 대부분의 국민은 박원순이 서울시장이라는 권력을 남용(악용)하여 여비서를 강제 성추행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그의 부인과 변호사 정철승이 보여주는 한심한 행위는 피해자에 대한 2차, 3차 가해를 하는 것이며 나아가 박원순에게 불명예를 가중처벌 하는 한심한 행위라고 입을 모았다.
박원순이 여비서를 강제로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입으로 “이 파고(박원순 자신이 여비서를 강제 성추행)는 넘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는 사라져 경국 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화장(火葬)부터 한 자체도 박원순의 위력으로 여비서를 성추행한 것을 인정한 것으로 볼 수가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본인이 자신의 성추행을 인정하는 자백까지 하였는데도 진중권과 일부 언론을 상대로 사자명예훼손,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서는 '(박원순의)성희롱 인정 취서소송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일 뿐이다. 남편이 억울하게 주검으로 돌아왔으면 그 죽음의 이유를 밝혀달라고 사정(수사)당국에 하소연을 해야 할 부인이 윗선에서 시키는 대로(?) 남편의 시체 발견 즉시 화장을 한 주제에 지금에 와서 사자명예훼손 운운하며 소송을 제기하는 작태는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다!
박원순 기족이 변호사 정철승과 담합을 하여 이와 같은 참람한 짓거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법의 맹점도 있지만 사정당국의 행위도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은의 변호사가 똑 부러지게 지적을 했는데 사연인즉 지난 5월 서울의 한 로펌 대표 변호사 A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는 작년 3~6월 자기 로펌 소속 여성 변호사 B씨를 총 10회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상태였고,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공소권 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이 사건 속 피해자 B씨의 변호를 맡은 이은의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사건 처리 결과에 대해, 검찰에 ‘이의절차’를 제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성범죄 사건 피의자가 숨졌을 때 성범죄 피해가 존재했음을 수사기관에서 확인해주지 않는 현 상황에선 피해자들이 일상에서 2차 피해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피해 사실이 수사기관을 통해 입증되지 않으면서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과 공격이 난무하게 된다는 것이라면서 “수사기관이 수사결과를 피해자에게 알려주는 것은 피해자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전제”라고 한 것이다.
죄를 짓고도 자신의 추태를 모면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자살을 한 인간에게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하는 것은 죄인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이런 한심한 것 때문에 박원순 가족과 변호사 정철승이 고개를 쳐들고 국민의 원성을 사는 짓거리 밖에 안 되는 ‘사자명예훼손’이니, ‘성추행 인정 취소’ 소송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한심한 언행은 누워서 침 뱉는 어리석음의 극치요 국민의 원성을 사기 십상이며 피해자를 2차 3차 가해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노무현의 자살, 노회찬의 자살에 대하여 가족들이 무식하여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것은 결코 아니다. 박원순 가족이 사자명예훼손 운운하는 것은 오히려 자기들이 자신의 가장인 박원순에게 명예훼손의 덤터기를 씌우는 한심한 행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박원순 가족과 변호사 정철승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나라의 그 어떤 남성도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젠더감수성을 능가할 사람은 없다.”고 주장을 한 것은 박원순이 여비서를 선추행할 까닭이 없다는 의미이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하면 피해자가 박원순이 자신에게 성추행한 내막을 증명하라는 억지로 읽혀진다. 검찰의 발표에 의하면 박원순에게 강제 성추행 당한 피해자(여비서)가 서울북부지검에 ‘미투 사건’으로 고소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영순→민주당 국회의원 남인순→서울시 젠더특보를 임순영(남인순의 보좌관 역임)을 거쳐 박원순에게까지 전달됐다고 한다. 전더특보 임순영이 박원순과 독대하면서 “시장님과 관련해 불미스럽거나 안 좋은 얘기가 돈다는 것 같은데 아시는 것이 있으시냐?”고 묻자 “그런 것 없다.”고 했다가 그날 밤 시장 공관에서 임순영에게 “피해자와 4월 이전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있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며 말을 바꾸었다.
다음날 시장 공관에서 박원순은 비서실장에게 “피해자가 여성단체와 함께 뭘 하려는 것 같다. 공개되면 시장직을 던지고 대처할 예정이다.”고 한 말에서 박원순이 여비서를 ‘피해자’라고 한 것은 자신이 강제 성추행 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젠더특보 임순영에게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 말 속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질 자신이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여비서를 시장이라는 권력으로 강제 성추행을 한 것에 책임을 질수가 없어서 비서실장과 마지막 통회에서 “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는 말을 남기고 몇 시간 후에 사인(死因)이 밝혀지지 않은 주검으로 돌아 온 것이다.
박원순이 자신의 입으로 “피해자가 여성단체와 함께 뭘 하려는 것 같다.”고 비서실장에게 여비서를 피해자라고 지칭을 한 것은 자신이 가해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인데 그의 기족과 변호사 정철승은 “우리나라의 그 어떤 남성도 박원순의 ‘젠더(성인지)감수성’을 능가할 사람은 없다.”고 말도 안 되는 소음공해를 일으키며 사자명예훼손으로 소송을 한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왕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이 되었으니 가만히 그리고 조용히 있으면 그대로 묻히고 넘어갈 것을 공연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가족과 변호사의 무식하고 무례한 행위로 오히려 박원순의 명예를 훼손한 결과만 초래하는 어리석음을 연출하여 결국 국민의 원성과 비난만 사게 된 것이다.
첫댓글 여자는 60이 넘으면 아예 문을 걸어 잠그는 사람이 많지만 남자는 그렇지가 않다 지금도 킨제이 보고서가 있는지 모르나 옛날엔 거의 8,90 퍼센트의 남자들은 회춘을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 기회가 되면 실행에 옮기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시장 주변의 머리 잘 돌아가는 비서들은 그것을 알고 젊은 여자들을 들락거리게 하면 젊은 기를 쏘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다 시장이 그 기를 받는 것으 같으면 "시장 님 회춘하셔야 하지요?" 하고 노골적으로 데쉬를 한다 그래서 죽일 놈들은 시장 주위의 머리 돌리는 ㄴ들일 것이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상관엑데 바치는 상남 붕에 여자(미인)가 최고라고 했으니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