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원 미만은 간이과세자로 그 지위?를 유지하고 싶다면
매월 10,20,30일 기준으로 대략 130,260.390만원이하로 유지하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영업일 10일동안 130만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안전하게 간이과세가 유지된다는 말입니다..
어렵지 않지요??...부제가 풀리니 계산도 편해지네요.....
해서 저는 카드단말기에 일합산요금을 매월말이나 초에 스마트폰에 주행거리와 함께 메모후 리셋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순익이 대략 3500만원쯤 되는데 이것을 주가지표중 하나인 per(주당순이익)로 계산보자면
현제 면허시세 9000만원을 적용하면 9000/3500=2.57이 되네요...
즉 현재 택시면허를 사시면 per가 2.57배짜리의 주식을 산다고 보면 됩니다....
주식이라면 정말 싼 주식이죠..
참고로 현재 코스피의 주당순이익은 11배로 이것을 택시면허값에 대입하면
11*3500만원이므로 면허값은 3억8천5백만원이 됩니다...이래보니 너무 싸네요..현재 택시면허값.......
아무튼 주식보다 택시면허를 사시는게 현명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택시가 주식과 다른 점은 육체노동과 감정노동이 가미되지만 수익은 확실히 보장된다는 점💥
첫댓글 정리가 한방에 해결~^^
간이과세 기준이 8,000만원 미만으로 된지가 언젠데 탈북민 인가?
그러고 서울개택은 지방에 비해서 쪽수가
월등하게 많아서 현실적으로
1억을 못넘어가~
조합에선 4800이상은 일반과세자 취급하던데...면허값에 버럭하는거보니 아직 개인택시하는 양반이 아닌듯..
@온국민 빙고,개택은 아니고 개바리 10년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