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서 위증 혐의
이재명 "매우 위험한 관계…장기간 소통 없어"
김진성 "폄하해 서운하고 놀랐다" 심경 전해
검찰, 李-金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공개도
검찰은 메시지 내용을 비춰 김진성 피고인과 이재명 피고인은 유력 정치인 및 당원으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함께한 것 같은데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김씨는 "제가 인정받았을진 모르나 그렇게 생각해 왔다"고 대답했다.
끝으로 검찰은 '이 대표가 직접 여러 차례 전화해 위증을 요구한 것에 대한 중압감, 이 대표에 우호적인 성남 지역사회 여론 등으로 인해 이 대표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허위 증언을 한 것이냐'고 묻자 김씨는 "그렇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92738?sid=102
궁지에 몰리면 모른다고 하고 폄하하고
제버릇 개 못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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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이재명 재판 '위증 혐의' 前 성남시장 비서 "중압감 느꼈다"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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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6 15: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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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판부가 찢을 엄청 봐주고있는데 도대체 저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개빡쳐요
재판부는 문프님의 혈압을 책임져라!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