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날씨는 봄 같이 포근한데 그래도 겨울인지라 </p><p>보온 무장을 해서 운동 나갔습니다 </p><p>좀 걷다 하니 더웠어요 </p><p>더우니까 몸도 축 처지고 ~</p><p>어 ~ 오늘은 몸이 좀 무겁네 이럴때는 조금만 하고 들어가자  ~</p><p>이따가 수영가서 물쌀 좀 많이 휘저어 운동량 채우자 </p><p>이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진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 </p><p>그저 운동하고 컴퓨터 좀 하고 만들기도 하고 </p><p>이렇게 하루 또 하루가 갑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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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하고 계시는 거 맞습니다 적당한 운동 적당한 취미 적당한 식생활 참 적당이라는 말이 정말 제일 어렵고도 쉬운일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입니다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세월따라 적당히 흘러가는것이 계절을 따라 잘 적응하는 것 참 만만치 않은 것이 없지만 무엇이든지 함 해 보는것 아닐까요! 그냥 지나가는 넋두리로 보아 주세요! 어찌 되셨던지 2023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더 좋은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운동 좋쵸 ㅎ
저두 울 강쥐덕분에 아침일찍 산책1시간
점심후 2시간정도 강변을따라 산책합니다
너무 앉아서 사무적인 일을 했더니
걷는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 할것 같아서
울 복돌이랑 열심히 산책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참 좋더라구요
맞아요 전에는 운동하는 맛을 못느낄때는 몰랐어요
운동을 하고나면 이렇게 기분이 상큼하다는것을요
요즘 강아지 많이들 데리고 다녀요 주인따라 쫄랑쫄랑 넘귀여워요
지금 잘 하고 계시는 거
맞습니다
적당한 운동
적당한 취미
적당한 식생활
참 적당이라는 말이
정말 제일 어렵고도 쉬운일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입니다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세월따라 적당히 흘러가는것이
계절을 따라
잘 적응하는 것
참 만만치 않은 것이 없지만
무엇이든지 함 해 보는것 아닐까요!
그냥
지나가는 넋두리로 보아 주세요!
어찌 되셨던지
2023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더 좋은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많이 아팠던 남편을 보내고 나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노력 중이랍니다 ^^
@개나리00 힘내시니
다행입니다
2024년에는
날마다
좋은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강촌 박성환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에 정리도 되고 빈공간도 받아드리게 되더군요
나이를 먹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입니다
특히 저같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더욱더 그렀죠
내년이면 완치여정
그 바탕이 걷기였죠
그래서 하루가 소중하고
그래서 오늘도 걷습니다
맞아요 요즘은 걷는 사람들 많아요 자식들 다 출가하고 할일 다 했으니 이제 건강만 챙기면서 살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