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열대림과 화산,카리브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한 리조트는 누구나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모든 객실에서 볼 수 있게끔 한쪽 벽을 턴 이른바 '오픈 벽(Open Wall)'으로 구성된 리조트이다.
세인트 루시아의 수프리에르(Soufriere)마을 외곽에 위치한 라데라 리조트(Ladera Resort)이다.
지난 1992년에 문을 연 라데라 리조트는 9개의 빌라와 23개의 스위트 룸이 들어서 있다.
모든 객실의 서쪽 벽을 터서 울창한 열대림과 피톤(Piton)산,카리브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일 숙박료는 400달러에서 142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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