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유자로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데
이번 검사에서 예기치 못한 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제 처이고 1964년생입니다
첫번째 결과에 다시 재검을 시켰더니 불과 며칠 사이에 바이러스 수치가 7배이상 늘어났는데
이런 경우는 어찌 처신을해야 할까요
got gpt 수치는 정상입니다
● 검사일시 2010년 9월 24일
TIBC 399
Fe 90
Ferritin 8.8
B형간염 DNA정량검사 1,310,850 (copies/mi)
(bDNA유전자 신호 증폭 측정법)
(진단검사 의학과 전문의 판독)
● 검사일시 2010년 10월 1일
혈색소 12.0
헤마토크리트 37.7
백핼구수 4.8
혈소판수 181
적혈구수 4.43
총단백정량 6.2
알부민 4.1
B형간염 DNA정량검사 8,024,999 (copies/mi)
(bDNA유전자 신호 증폭 측정법)
(진단검사 의학과 전문의 판독)
첫댓글 HBV DNA가 7배 정도 변하는 것은 큰 변화가 아닙니다...
간수치가 정상이시면 평소대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HBV DNA가 100,000copies/mL를 넘으시기 때문에 간수가 오르면 일정 기간 경과 관찰을 하다가 그래도 안떨어지면 치료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항바이러스제 쓸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죠??
윤구현님 답변에 갑사드립니다...
그래도 나처럼 항바이러스를 안쓰는 건강보유자로 살기를 바랬는데 뜻한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항바이러스제 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안쓰고도 e항원과 HBV DNA가 음성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간이 상하게 됩니다.
약을 쓰면 간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쓸 상황이면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간수치정상이면서 DNA갯수가 10만개 이하이면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사(초음파,혈액검사)만 받고 이상없을시는 약을 안써도 되는건지요??